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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픈]매킬로이 ‘떠오르는 샛별’과 맞짱

유혜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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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3-10-1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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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충남천안우정힐스골프장드라이빙레인지에서열린골프클리닉에서로리매킬로이가아이언샷시범을보이고있다.사진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코오롱 제56회 한국오픈(총상금 10억원) 첫날 한국골프의 ‘떠오르는 샛별’들과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대회 조직위원회가 발표한 조 편성표에 따르면 매킬로이는 17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 골프장(파71.7225야드)에서 열리는 대회 1라운드에서 올해 혜성처럼 떠오른 김태훈(28), 국가대표 이창우(20.한체대2)와 함께 오전 11시 1번홀에서 출발한다.

국내 최장타자로 꼽히는 김태훈은 지난 8월 보성CC 클래식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이후 꾸준한 성적을 내며 상금랭킹 3위에 올라 있다. 특히 최근 3개 대회에서 5위 밖으로 밀려난 적이 없을 만큼 절정의 샷감각을 선보이고 있다.

이창우는 한국골프를 이끌어갈 차세대 에이스로 꼽힌다. 지난 9월 허정구배 제60회 한국아마추어선수권에서 대회 최저타 기록을 갈아치우며 우승한 데 이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에서도 프로 선배들을 제치고 당당히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매킬로이 바로 뒷조에서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민휘(21.신한금융그룹)와 ‘꽃미남’ 홍순상(32.SK텔레콤), 국가대표 이수민(20.중앙대2)이 플레이한다.

‘한국오픈의 사나이’ 김대섭(32.우리투자증권)은 장타자 김대현(25.하이트진로), 지난주 CJ인비테이셔널에서 3년6개월 만에 우승컵에 키스한 강성훈(26.신한금융그룹)과 함께 첫날을 치른다. 이들은 오전 7시44분 10번홀에서 출발한다. 바로 뒷조에서는 상금랭킹 1위 류현우(32)를 비롯해 김비오(23.넥슨), 송영한(22.핑)이 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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