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볼빅 LGLT(레이디스 골프존 라이브 토너먼트)는 2008년 시작된 국내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아마추어여자 스크린골프 대회이다.또한 LGLT에 참가한 선수들은 골프존 마스터 등급의 자격이 주어진다.
'2013 볼빅 레이디스 골프존 라이브 토너먼트'에 참가한 정윤경(닉네임 팬지1)이 우승퍼팅을 하고 있다.정윤경(47)은 비발디 파크 cc 시뮬레이션 코스 최종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기록 우승트로피의 주인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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