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리포트]최호성(39)은 2012년 제31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5위에 오르며 베테랑 골퍼의 녹록치 않은 실력을 뽐냈다. 안정된 스윙을 바탕으로 정확도 높은 샷을 구사하는 최호성은 올 시즌 발렌타인 챔피언십에서는
45위에 그쳤지만 매경오픈에서 선전하며 지난 해 한국남자프로골프투어(KGT) 상금랭킹 5위(1억9879만원)의 성적을 뛰어넘을 태세다. 최호성의 드라이버 스윙 영상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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