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안정된 피니시는 스윙의 전체적인 균형을 좌우한다. 피니시가 올바르면 임팩트가 정확할 뿐 아니라 클럽 헤드의 속도도 높일 수 있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김하늘(KT.25)의 동작을 살펴보자. 발목을 보면 왼쪽 벽이 잘 만들어 졌으며 다리가 벌어지지 않고 균형이 잡혀있는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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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올바른 마무리 동작을 만들어야 볼이 똑바로 날아간다
2013-05-29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