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용은의 메이저팁/2편 1화]첫 티샷은 어떻게?

[마니아리포트 전은재]라운드를 시작할 때 첫 홀은 누구나 부담이 되기 마련. 게다가 티샷의 부담감은 더 크다. 그러나 첫 단추를 잘 꿰야 다음을 기대할 수 있다. 양용은(40.KB금융그룹)은 첫홀 첫 티샷을 어떻게 준비하고 플레이를 시작할 까. 아시아 최초 미PGA투어 메이저 챔피언 양용은의 노하우를 배워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