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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퀸' 전인지의 확률 골프](05)파3 홀 앞 핀 공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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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6-07-2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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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리포트]프로 골퍼와 달리 아마추어 골퍼들에게는 파3 홀의 버디 확률이 높다. 한 번의 샷만 잘 하면 돼서다. 그런데 파3 홀 중 앞 핀일 경우는 얘기가 달라진다. 더구나 앞에 벙커 등의 장애물이 있다면 공략이 여간 까다로운 게 아니다.

전인지는 이런 경우 한 클럽 긴 채를 선택하는 대신 높은 탄도로 날려 런을 최대한 줄이는 전략을 세운다. 일단은 그린에 안전하게 볼을 올린 후 2퍼트를 노리는 것이다. 탄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약간 올려 치는 스윙이 필요하다. 티를 평소보다 조금 높게 꽂으면 어퍼 스윙을 하기에 편안하다.

퍼팅을 할 때는 아마추어 라인으로 볼이 빠지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 아마추어들은 그린 경사를 조금 덜 보는 경향이 있거나 볼이 홀에 못 미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경우 볼은 홀보다 낮은 쪽으로 빠지게 된다. 반면 프로 골퍼들은 볼이 홀을 지나도록 퍼팅을 한다. 그래야 성공 확률이 높아서다. 비록 실패는 하더라도 볼이 항상 프로 라인으로 빠지도록 해야 한다. 퍼팅 고수가 되는 지름길이다.

글=김세영 기자, 촬영=조원범/박태성 기자, 편집=안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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