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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의 올댓 골프]㉚퍼팅, 심리적 부담도 연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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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6-07-1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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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리포트]연습을 할 때는 홀에 쏙쏙 들어가던 퍼팅 실력이 실전에서는 전혀 발휘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특히 내기 골프를 할 때는 더욱 그렇다. 바로 심리적 부담감 때문이다.

국내 통산 3승을 기록 중인 안신애는 “심리적 부담도 연습을 통해 극복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는 퍼팅 실력을 향상시키고 멘탈 능력도 높일 수 있는 연습 방법 두 가지를 추천했다.

첫 번째는 홀 주변 1m 원 안에 10개의 볼을 두고 퍼팅을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오르막, 내리막, 슬라이스, 훅 등 다양한 라인을 한꺼번에 연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열 번 중 한 번이라도 실패하면 처음부터 다시 반복한다는 점이다. 이런 부담감을 통해 멘탈을 강화시킬 수 있고, 집중력도 높일 수 있다는 게 안신애의 설명이다.

또 다른 하나는 2개의 티를 꽂은 뒤 그 사이로 퍼팅 연습을 하는 방법이다. 정교한 스트로크 향상에 도움을 준다. 자세한 레슨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자.

글=김세영, 촬영=박태성/안상선, 편집=안상선, 제작협찬=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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