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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의 올댓 골프]㉖X-팩터를 위한 스트레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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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6-06-3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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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리포트]비거리를 늘리기 위해서는 상체와 하체의 꼬임 각도가 커야 한다. 이 각도(X-팩터)가 커야 에너지를 충분히 비축할 수 있어서다.

예를 들어 원통형의 용수철을 상상하면 이해하기가 쉽다. 원통 용수철의 밑 부분을 잡고, 위를 잡아 돌린 뒤 놓으면 용수철은 원래 있던 모양으로 빠르게 회전한다. 반대로 밑 부분을 고정하지 않은 채 위를 돌린 뒤 놓으면 용수철은 거의 회전하지 않는다. 우리 몸도 마찬가지다.

X-팩터를 늘리기 위해서는 하체를 고정한 채 상체만 회전하는 운동이 효과적이다. 먼저 의자와 골프채를 준비한다. 의자에 않은 자세에서 골프채를 등 뒤 날개 뼈에 위치시킨다. 다리는 어깨 너비보다 조금 넓게 벌리면 된다. 이 자세에서 하체는 고정하고 상체를 좌우로 최대한 회전한다. 고개는 정면을 응시한다. 이 운동법은 비거리를 늘리는 것은 물론 유연성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된다. 한 번에 30초씩, 3세트를 하면 적당하다.

글=김세영, 촬영=박태성/안상선, 편집=김태영, 제작협찬=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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