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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의 올댓골프](19)하이브리드 제대로 다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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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6-06-0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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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리포트]하이브리드 클럽은 어느새 프로 골퍼들의 백 구성까지도 바꾸게 했다. 특히 여자 프로골퍼들은 대부분 롱 아이언을 빼고 그 자리에 하이브리드를 넣고 다닌다. 하이브리드 클럽이 그 만큼 다루기 쉬우면서 효용성은 크기 때문이다.

아마추어 골퍼들은 그러나 우드와 아이언의 장점을 혼합한 하이브리드을 보면서 쓸어 쳐야 할지 찍어 쳐야 할지 헷갈려 하기도 한다. 국내 통산 3승을 기록 중인 안신애는 “쓸어 치는 게 정답”이라고 말한다. 모양이 우드에 가까워서다.

안신애는 하이브리드를 잘 다루는 요령에 대해 “우드에 가까우므로 볼을 중앙보다 왼쪽에 놓고, 몸은 중앙에 견고하게 유지한 채 디봇이 나지 않도록 쓸어 치라”고 조언했다. 이어 “하이브리드는 볼의 탄도가 높으면서도 충분한 거리를 낼 수 있으므로 잘 활용하면 좋은 스코어를 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자세한 레슨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자.

글=김세영, 촬영=박태성/안상선, 편집=안상선, 제작협찬=테일러메이드-아디다스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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