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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데이, WGC 델 매치 플레이 챔피언십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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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6-03-2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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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리포트]3월 28일(한국 시각), 제이슨 데이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 월드 골프 챔피언십(WGC) 시리즈 델 매치 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950만 달러)에서 우승하며 세계 랭킹 1위를 재탈환했다.

제이슨 데이는 루이 우스트히즌(남아공)에 4개 홀을 남기고 5홀 차로 대승을 거두며 정상에 우뚝 섰다. 4강전에서는 지난 해 이 대회 우승자이자 막강한 경쟁자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리드를 주고받다가 10·11번 홀에서 무승부를 이루며 맞섰다.

이어 데이는 12·13번 홀을 연속으로 잡아내며 분위기를 이끌다 14번 홀을 매킬로이에게 내주었지만 마지막 18번 홀까지 1홀 차 리드를 유지하며 매킬로이를 제압했다. 결승전에서 데이는 우스트히즌에게 첫 홀을 내줬지만 3번 홀을 따내며 올스퀘이를 만들었고 곧바로 4번 홀을 가져오며 1홀을 앞서기 시작했다. 분위기를 이어 7번, 9번, 13번, 14번 홀까지 따내며 우스트히즌을 완벽히 격파해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162만 달러(약 19억 원)를 챙겼다.

제이슨 데이의 WGC 델 매치 플레이 챔피언십 우승과 세계 랭킹 1위 탈환을 이끌어 낸 주요제품은 이번 경기에서 381야드로 최고의 비거리를 선보인 테일러메이드의 M1 드라이버이다. 이는 멀티소재 설계로 테일러메이드만의 독자적인 7겹의 카본 컴포지트 크라운을 통해 무게중심을 낮춰 볼의 에너지 전달을 극대화해 최대 비거리를 실현이 핵심 포인트인 드라이버로 제이슨 데이에게 역대급 장타를 가져다 주었다.

제이슨 데이는 지난 주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1~4라운드 내내 단독 선두를 달리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하며 올 해 첫 승을 거두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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