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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LPGA 도전 ‘실패’...양자령 풀시드

김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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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15-12-0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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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자료사진.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이정은(27.교촌F&B)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진출에 실패했다. 반면 양자령(20)은 내년부터 풀시드를 얻었다.

이정은은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데이토나비치 LPGA 인터내셔널 골프장(파72)에서 열린 2015 퀄리파잉 토너먼트 최종 5라운드에서 3오버파를 쳤다. 최종 합계 4오버파를 적어낸 이정은은 공동 53위에 머물러 출전권을 얻는 데 실패했다.

반면 양자령은 최종 합계 7언더파로 공동 10위에 올랐다. 이에 따라 상위 20명에게 주는 내년도 출전권을 획득했다. 지난해 퀄리파잉 토너먼트에서 조건부 출전권을 얻었던 양자령은 두 번째 도전 만에 풀시드를 얻었다. 올해 퀄리파잉 토너먼트를 통과한 한국 선수는 양자령이 유일하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조카 샤이엔 우즈(25)도 6언더파 공동 13위에 올라 내년에도 LPGA 투어에서 활약할 수 있게 됐다. 그는 올해 상금 순위 125위로 밀려 퀄리파잉 토너먼트를 다시 치렀다. 펑시민(중국)이 18언더파로 1위로 통과했다.

김세영 기자 freegolf@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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