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볼 받는 김자영, '아버지 고마워요'

[마니아리포트(경기도 양평군) 박태성 기자] 24일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양평 TPC 골프클럽(파72. 6425야드)에서 MBN과 김영주골프가 공동 주최하는 'MBN 김영주골프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 원)' 3라운드가 펼쳐졌다. 김자영2(22.LG)이 18번홀 그린에서 오안나 아버지 캐디에게 볼을 건네받고 있다.

김세영(20.미래에셋) 13언더파 131타/김효주(18.롯데),최유림(23.고려신용정보) 11언더파 133타/안송이(23.KB금융그룹) 10언더파 134타/안신애(23.우리투자증권),김지현2(22.하이마트) 9언더파 135타/이예정(20.하이마트),김해림(24.넵스),전인지(19.하이트진로),박소연(21.하이마트),정미희(24.볼빅),이정은5(25.교촌F&B),김하늘(25.KT) 8언더파 136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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