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전경우' 작성자 검색결과
SEARCH
조규성, '득점포'…전북, 안방에서 울산 2-0 제압
전북 현대가 조규성의 득점을 앞세워 '라이벌' 울산 현대를 꺾고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전북은 3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16라운드 홈 경기에서 울산을 2-0으로 완파했다. 이날 승리로 개막전 패배(1-2)를 설욕한 전북은 최근 8경기(6승 2무)째 지지 않은 울산에 시즌 2패째를 안겼다. 안방에서 올 시즌 '1강' 울산을 상대로 승점 3을 챙긴 전북(6승 3무 7패·승점 21·19골)은 승점이 같은 대구FC(18골)를 7위로 끌어내리고 6위로 올라섰다. 10위까지 처졌다가 최근 6경기에서 3승 2무 1패를 거두며 조금씩 순위를 끌어올리는 모양새다. 다만 뒤이어 열리는 8위 광주FC(승점 1
국내축구
조코비치 · 알카라스, 프랑스오픈 테니스 16강 진출
카를로스 알카라스(1위·스페인)와 노바크 조코비치(3위·세르비아)가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4천960만유로·약 706억원) 단식 16강에 올랐다. 톱 시드의 알카라스는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남자 단식 3회전에서 데니스 샤포발로프(32위·캐나다)를 3-0(6-1 6-4 6-2)으로 제압하고 16강에 진출했다. 지난해 US오픈에서 우승했으며 올해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에는 부상으로 불참한 알카라스는 자신이 출전한 메이저 대회에서 10연승을 달리고 있다. 프랑스오픈에서 무려 14차례나 우승한 '흙신' 라파엘 나달(15위)이 이번 대회에 불참한 가운데 '제2의 나달'이라 불리는 알카라스
일반
우상혁, 피렌체 다이아몬드리그 2m30 넘어 2위…우승은 해리슨
우상혁(27·용인시청)이 2023년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에서 2회 연속 2위에 올랐다. 우상혁은 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피렌체 루이지 리돌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세계육상연맹 로마·피렌체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0을 넘어 2m32의 주본 해리슨(24·미국)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올해 다이아몬드리그 개막전인 5월 6일 도하 대회에서도 해리슨이 2m32로 1위, 우상혁이 2m27로 2위를 했다. 28일 만의 재대결에서도 우상혁과 해리슨은 치열하게 싸웠다. 이날 경기는 2m10부터 시작했지만, 우상혁은 2m15에서 첫 점프를 했다. 우상혁은 2m15와 2m20을 모두 1차 시기에 넘었다. 2m24에
일반
태권도 '차세대 에이스' 박태준, 첫 세계선수권 우승…남자 54㎏급 정상
한국 태권도 남자 경량급 간판 박태준(19·경희대)이 생애 처음 출전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 박태준은 2일(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 크리스털홀에서 열린 2023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남자 54㎏급 결승에서 아리요 바스케스(스페인)를 라운드 점수 2-0으로 꺾고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한국이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건 남자 58㎏급 배준서(22·강화군청), 남자 87㎏급 강상현(20·한국체대)에 이어 3번째다. 박태준은 1라운드 초반부터 매섭게 공격을 퍼부었다. 경기 시작 41초 만에 몸통 공격으로 2점을 얻은 박태준은 몸통과 머리 공격을 연이어 성공하며 8-0으로 1라운드를 가져갔다. 2라운드는 안정적
일반
김시우, PGA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2R '공동 5위'…선두와 3타 차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2천만 달러) 둘째 날 톱5에 진입했다. 김시우는 3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7천57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쳤다. 중간 합계 5언더파 139타를 친 김시우는 전날보다 순위를 12계단 끌어올려 마크 허버드(미국)와 공동 5위에 올랐다. 단독 선두인 교포 저스틴 서(미국)와 3타 차다. 이로써 올 시즌 세 번째 톱5 진입과 함께 개인 첫 다승의 희망도 부풀렸다. PGA 투어 통산 4승의 김시우는 이번 시즌 20개 대회에서 1월 소니오픈 우승, 지난달 AT&T 바이런 넬슨 준우승을 수확했다.
골프
고진영, LPGA 투어 미즈호 오픈 2R '6타' 줄여 '공동 4위'로 도약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오픈(총상금 275만달러) 둘째 날 6타를 줄이며 선두 경쟁에 가세했다. 고진영은 3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의 리버티 내셔널 골프 클럽(파72·6천67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쓸어 담고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전날 1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에 그치며 공동 55위에 머물렀던 고진영은 중간 합계 5언더파 139타를 기록,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2라운드 공동 선두로 도약한 이민지(호주), 샤이엔 나이트(미국·이상 7언더파 137타)와는 두 타 차다. 1라운드 퍼트 난조 속에 드물게 버디를 하나도
골프
김민재, 아시아 최초 세리에A '최우수 수비상'
'나폴리 철기둥' 김민재가 이탈리아 '최고 수비수'의 영예를 안았다. 이탈리아 세리에A 사무국은 2일(한국시각) 공식 채널을 통해 2022~2023시즌 세리에A '최우수 수비수상' 수상자가 김민재라고 밝혔다. 김민재는 팀동료 지오반니 디 로렌초와 AC밀란의 테오 에르난데스를 제치고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세리에A 최우수 수비수상은 2018~2019시즌에 처음 제정됐는데, 김민재는 아시아 선수 최초로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김민재는 또 우승팀 멤버 최초의 수상 선수가 되는 기쁨도 누렸다. 이밖에 최우수 감독상에는 루치아노 스팔레티 나폴리 감독, 최우수 U-23 선수상에 니콜로 파졸리(유벤투스), 최우수 골키퍼상에 이반 프로베델(라치
해외축구
'축구황제' 메시, PGS 떠난다...4일 클레르몽 전, '라스트 댄스'
'황제'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난다. '사고뭉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는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에 남기로 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2일(한국시간) PSG 크리스토프 갈티에 감독의 말을 인용해 "메시가 2022-2023시즌이 끝나면 팀을 떠날 것"이라고 보도했다. 갈티에 감독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4일 클레르몽 전이 메시가 PSG 소속으로 뛰는 마지막 경기"라며 "나는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를 가르치는 특권을 누렸다"고 말했다. 프로 데뷔 후 줄곧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서만 뛰었던 메시는 2021-2022시즌을 앞두고 PSG로 이적했다. 올해 2년 계약 종료를 앞둔
해외축구
축구 국가대표, 페루·엘살바도르 평가전 입장권 5일부터 판매
축구대표팀의 6월 평가전(16일 페루·20일 엘살바도르) 입장권을 5일부터 판매한다고 대한축구협회가 2일 밝혔다. 16일 오후 8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페루와 평가전 입장권은 5일부터 '플레이KFA' 회원을 대상으로 선예매를 시작한다. '레드(Red)' 회원은 5일 오후 7시부터, '블랙(Black)' 회원은 오후 8시부터 살 수 있다. 선예매는 1인당 2매씩 구매할 수 있고, 일반 예매가 시작될 때 추가로 2매를 더 살 수 있다. 페루전 일반 판매는 6일 오후 7시부터 시작한다. 20일 오후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엘살바도르전 입장권은 8일부터 플레이KFA 회원에게 선예매 기회를 주고, 일반 판매는 9일 오후 7시부터
국내축구
프로축구 수원, '포토부스' 오픈...울산은 문수경기장에 '미디어 전시관' 개관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포토부스 브랜드 '포토이즘'과 손잡고 수원월드컵경기장에 포토부스를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수원FC와 '수원 더비' 때부터 이용할 수 있는 포토부스는 동측 출입구(3A 게이트)에 설치됐다. 팀 마스코트인 아길레온 인형과 장신구를 착용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포토 프레임은 베이직·아길레온·이벤트 등 3종으로 구성됐고, 홈 경기 정보가 반영된 이벤트 프레임은 경기 당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만 선택할 수 있다. 하반기부터는 좋아하는 선수들을 직접 선택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선수 포토 프레임'도 제공할 예정이다.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가 홈구장
국내축구
프로축구 FC서울, '흥행 대박' ... K리그 1차 풀 스타디움 · 플러스 스타디움 '2관왕'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2023시즌 1∼13라운드 '최고 흥행' 팀에 올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일 발표한 2023시즌 K리그1 1차 클럽상 선정 결과, 서울은 가장 많은 관중을 유치한 구단에 주는 '풀 스타디움'상과 전기 대비 관중 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구단을 가리는 '플러스 스타디움'상을 모두 받았다. 서울은 이번 시즌 1∼13라운드 중 총 6차례 열린 홈 경기에서 K리그1 12개 구단 중 가장 많은 평균 2만7천531명의 유료 관중을 유치했다. 이는 지난 시즌 평균 관중 8천786명보다 1만8천745명이 증가한 것으로, 늘어난 관중 수 역시 서울이 가장 많았다. 가장 팬 친화적인 활동을 펼친 구단에 주는 '팬 프렌들리 클럽'은
국내축구
'U-20월드컵' 한국, 8강 나이지리아전 '페널티킥' 조심해야
8강에서 나이지리아와 격돌하는 한국에 '페널티킥 주의보'가 내렸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2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콰도르와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3-2로 승리했다. 한국은 전반 11분 이영준(김천)의 선제골과 전반 19분 배준호(대전)의 추가 골로 거침 없는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페널티킥이 한국의 상승세에 찬물을 끼얹었다. 전반 30분께 중앙 수비수 박창우(전북)가 페널티지역 왼쪽으로 파고든 에콰도르의 켄드리 파에스를 막는 과정에서 페널티킥을 허용하면서 한국의 기세가 잠시 꺾였다. 파에스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박창우
국내축구
"골잔치" 한국, 2회 연속 'U-20 월드컵' 8강 진출... "나이지리아, 나와라"
김은중호가 에콰도르를 꺾고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축구대표팀은 2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대회 16강전에서 3-2로 승리했다. 한국은 전반 11분 이영준(김천)과 전반 19분 배준호(대전)의 연속골이 터진 이후 전반 36분 에콰도르의 저스틴 쿠에로에게 페널티킥으로 실점해 2-1로 앞선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 이후 후반 3분 최석현(단국대)의 헤더 결승골이 터졌고, 후반 39분 세바스티안 곤살레스에게 실점했지만 1골 차 승리를 지켜내며 8강 진출을 확정했다. 김은중호는 5일 오전 2시
국내축구
'U-20월드컵' 한국, 아시아 유일 '8강 진출'...대세는 남미
한국이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처음으로 2개 대회(2019·2023년) 연속 8강 진출에 성공했다. 2개 대회 연속 8강에 진출한 나라는 아시아 국가 중에서 한국이 유일하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대표팀은 2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콰도르와 대회 16강전에서 3-2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이로써 한국 축구는 역대 U-20 월드컵에서 통산 6차례(1983·1991·2009·2013·2019·2023년) 8강 진출의 성과를 거뒀다. 이 중 역대 최고 성적은 2019년 대회 준우승이다. 1983년 멕시코 대회에서는 4위를 차지한 바 있다. '연속 기록'을 따지면 한국은 2019년 대회에 이어 2
국내축구
프로축구 전북, 루마니아 출신 페트레스쿠 감독 새 사령탑 낙점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루마니아 출신 단 페트레스쿠(55) 감독을 새 사령탑에 앉히기로 했다. 전북 구단 관계자는 30일 "페트레스쿠 감독을 새로운 사령탑으로 결정하고 협상을 해왔다"라며 "현재 취업비자 발급 등 세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북은 이번 시즌 초반 성적 부진이 이어지면서 지난 4일 김상식 감독과 결별한 뒤 김두현 수석 코치에게 감독 대행을 맡긴 상태다. 이런 가운데 전북은 새로운 사령탑으로 외국인 지도자를 영입하기로 결정한 뒤 박지성 테크니컬 디렉터가 유럽에서 활동하는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적임자를 찾아왔다. 결국 전북은 루마니아 프로축구 1부리그 CFR 클루지를 지휘하는
국내축구
1
2
3
4
5
6
7
8
9
10
많이 본 뉴스
'벌크업' 김하성, K-존 바깥쪽 투구 장타율 0.362 NL 5위...홈런 페이스 지난해보다 빨라 "20-20 클럽' 문제 없을 듯
해외야구
'그린에서 펄펄 날았다' 고군택, 버디 11개.. 파운더스컵 선두 질주
골프
'상위권 입상 전망' 임진희, 셰브론 챔피언십 첫날 3타 차 공동 5위
골프
"말은 청산유수" 린가드, 축구 선수인가 시인인가...또 인스타그램에 '감동적인' 메시지 올려
국내축구
‘프렌즈스크린 퀀텀’ 전국 1호점, 인천 송도국제학교점 오픈
골프
중앙여고, 천안 청수고 완파하고 2024 하늘내린 인제배 전국남녀 중고배구대회 우승…올 2관왕 등극
배구
연봉 344억원 SD 1번타자 보가츠 '재앙' 수준...SD가 버린 10억원짜리 워싱턴 1번 타자 에이브람스는 '축복
해외야구
NBA 플레이오프 21일 시작, 덴버-레이커스·뉴욕-필라델피아 등 1회전 '빅 매치'
농구
[코리아컵 3R] K2 성남-청주, K1 팀 꺾고 16강행
국내축구
넷마블, 신작 '레이븐2' 사전 예약 시작…5월 말 출시
E스포츠·게임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