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유태민' 작성자 검색결과
SEARCH
두산, 28일 홈경기 '베어스 데이' 이벤트
프로야구 두산베어스가 오는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와 홈경기에서 '베어스데이(BEARS DAY)'를 실시한다. 매월 마지막 일요일 홈 경기에 진행하는 '베어스데이'는 가족 팬들을 겨냥한 고객 세분화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지난 2004년부터 시작된 두산베어스의 대표적인 ‘데이 이벤트’다. 베어스 데이 때 선수단은 베어스데이 특별 유니폼을 착용한다.경기에 앞서 낮 12시 30분부터 야구장 중앙문 옆 사인회장에서 유희관, 페르난데스의 사인회가 열린다. 참가를 원하는 팬들은 26일 오후 3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이메일 신청 시 본인 이금과 생년월일, 전화번호, 신청 사유를 기재하면 된다. 특별 이벤트도 마련된다.
해외야구
NC, 지역 청소년 체험프로그램 '스쿨데이' 인기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경남지역 청소년을 위한 시간을 마련한 스쿨데이 행사가 인기를 끌고 있다. NC 다이노스가 마련한 스쿨데이는 연고지역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NC 홈경기를 전교생이 함께 관람하고 다양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NC는 사회공헌 차원에서 스쿨데이 참여 시 학생들이 정가 대비 약 20% 가격(외야 일반석 1000원, 내야 일반석 2000원)으로 야구를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도 스쿨데이 참여 학생들은 단순 경기 관람 이외에도 시구 및 시타, 애국가, 장내 아나운서 체험, 응원단상 공연, 그라운드 포토타임 등의 다양한 이벤트도 경험 가능하다. 지난 2016시즌 시작한 스쿨데이는 2016년
해외야구
김학민, KB손해보험으로 이적
김학민이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 스타즈로 이적했다. KB손해보험은 23일 대한항공으로부터 김학민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2006년 대한항공에 입단 후 '프랜차이즈 스타'로 성장한 김학민은 프로 데뷔 후 14시즌 만의 첫 이적지로 KB손해보험을 선택했다. 수성고와 경희대를 거쳐 2006-2007시즌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대한항공 유니폼을 입고 V리그에 데뷔한 김학민은 데뷔 첫 해 신인상을 시작으로 2010-2011시즌 정규리그 MVP와 2011 KOVO컵 MVP를 수상하는 등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레프트 선수로 자리매김 해왔다. KB손해보험 권순찬 감독은 "김학민은 뛰어난 체공력을 바탕으로, 높은 타점의 공격과 블로킹이 일품인 선수
일반
광주, 전용구장 확대 신축... '대팍 효과?'
프로축구 광주FC가 사용하게 될 축구 전용구장 건립예산이 확대됐다. 23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는 전날 상임위를 열고 축구 전용구장 조성 예산을 10억원 증액된 44억원으로 편성했다.당초 5천석 규모였던 관람석 규모를 1부리그 수준에 맞춰 1만석 규모로 확대하기 위해서다. 광주시는 전용구장의 관람석을 당초 2부 리그 규모(5천석)로 조성하기로 하고 추경 예산안 34억원을 시의회에 올렸었다.광주월드컵경기장 옆 보조경기장에 들어서는 축구 전용구장은 지난 1월 첫 삽을 뜬 축구 전용구장은 오는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면적 4천259㎡로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다. 본부석과 1만석 규모의 관람석 그
해외축구
베트남 축구, 한류 거세진다... 1부리그 한국인 감독 3명으로 늘어
베트남 프로축구 무대에 또 한명의 한국인 감독이 이름을 올렸다. 호앙아인 질리아(이하 HAGL FC)는 22일 이태훈 기술위원장을 1군 감독으로 선임했다. HAGL FC는 지난해까지 정해성 현 호치민시티 FC 감독이 총감독을 역임하여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한 팀으로 현재 인천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있는 콩푸엉의 원 소속팀이기도 하다. 현재 태국 부리람 유나이티드로 임대 이적한 쯔엉도 HAGL FC 소속이다.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박항서 감독의 성공스토리가 축구한류로 번지는 모양새다. 이태훈 감독의 합류로 베트남 프로축구 1부리그 지휘봉을 잡고 있는 한국인 감독은 세명으로 늘었다. 베트남 프로축구 1부리그에는 이미 정해성 호치민FC 감독과
해외축구
한화, 24일 '공주시의 날' 이벤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공주시의 날' 프로모션 행사를 마련했다. 한화는 오는 24일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공주시의 날' 프로모션 데이를 진행한다. 공주시의 날 행사는 공주시 농·특산물 및 지역 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김정섭 공주 시장이 시구에 나서고 공주시 리틀야구단이 애국가제창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공주시는 경기 전 장외무대에서 이벤트 부스를 마련해 응원막대 1000개를 관중들에게 선착순 제공한다. 이밖에도 클리닝타임 퀴즈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관중에게는 지역 특산품 한우세트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해외야구
대구FC, 받은만큼 돌려준다... ACL 히로시마 상대 홈경기 '복수' 다짐
프로축구 대구FC가 홈 구장에서 히로시마를 상대로 복수를 노리고 있다. 대구는 23일 오후 8시 포레스트아레나(DGB대구은행파크)에서 산프레체 히로시마를 상대로 2019 AFC챔피언스리그(이하 ACL) F조 조별리그 4차전 경기를 치른다.대구가 갚어줄 차례다. 지난 10일 대구는 ACL 히로시마 원정경기에서 0-2 패배를 경험했다. 당시 대구는 수비에 치중하면서 역습을 노리는 히로시마를 상대로 고전했다. 원정경기의 부담외에도 빡빡한 일정으로 인한 체력적인 부담을 이겨내지 못했다. ACL 경기에서 포레스트 아레나로 불리는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치러지는 홈 경기인만큼 선수들의 정신무장도 남다르다. 올 시즌 개장 후 대구는 홈경기에서 한번
해외축구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10주년 기념 이벤트 마련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유일 매치플레이 대회인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가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대회는 오는 6월 6일부터 나흘 동안 경남 사우스케이프 오너스클럽에서 열리며 예선을 거쳐 올라온 32명을 포함해 총 64명이 출전해 1대1 승부로 우승자를 가린다. 데상트코리아는 개막을 앞두고 대회가 열리는 남해 지역에서 가까운 경상과 전라 지역의 먼싱웨어, 데상트골프, 르꼬끄골프 매장에서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갤러리 초대권을 증정한다. 한편 대회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갤러리 초대권, 티셔츠, 모자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데상트코리아
골프
김국영, 10초27...아시아육상선수권 남자 100m 준결승 진출
김국영(국군체육부대)이 제23회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 준결선에 진출했다.김국영은 21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남자 100m 예선 4조 경기에서 10초27로 1위를 차지하며 준결선에 올랐다. 2위 양춘한(대만)은 10초34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 각국의 유명 선수들이 대부분 참가했다. 일본의 야마가타 료타와 기류 요시히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인 카타르의 토신 오구노데, 자메이카 출신의 바레인 스프린터 앤드루 피셔가 나섰다. 예선 전체 1위는 10초15를 기록한 피셔가 차지했다. 오구노데는 10초22, 기류는 10초29, 야마가타는 10초30으로 예선을 가볍게 통과했다. 남자 100m 준결선과
일반
석진욱, OK저축은행 새 사령탑
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우여곡절 끝에 새 사령탑으로 석진욱(43) 수석코치를 선임했다.OK저축은행 배구단은 22일 올 시즌이 끝난 후 자진해서 사퇴한 김세진(45) 전 감독의 후임으로 석진욱 수석코치에게 지휘봉을 맡기기로 했다고 밝혔다.OK저축은행은 김호철(64) 남자대표팀 감독이 '팀을 맡아보겠다'고 먼저 제안하면서 혼선을 빚었지만, 예정대로 석진욱 신임 감독 체제를 확정했다.석진욱 신임 감독은 남자 프로배구를 대표하는 '살림꾼'으로 삼성화재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스타 플레이어 출신이다.실업 배구 시절이던 1999년 삼성화재에 입단한 석 감독은 15년에 걸쳐 선수 생활을 하며 실업배구 9연패와 77연승에 앞장섰다.석 감독은
일반
정현, 부상여파 세계랭킹 126위로 하락
정현(한국체대)의 세계랭킹이 126위까지 내려앉았다. 정현은 4월 22일에 발표된 세계남자테니스협회(ATP)가 발표한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두 계단 하락한 126위에 그쳤다. 지난 2월 ABN AMRO 월드테니스토너먼트 이후 허리 부상으로 약 두 달 동안 대회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정현은 ATP투어 500시리즈 바르셀로나오픈을 통해 복귀할 예정이었지만 무산됐다. 권순우(당진시청)는 지난주 수립한 자신의 최고 세계랭킹 152위를 유지했고 이덕희(현대자동차 후원)는 변함없이 236위를 기록했다. 정윤성(의정부시청)은 6계단 하락한 267위. 세계 1위 자리는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차지했고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그 뒤를 이었다. 니시코리
일반
프로당구협회, 5월 7일 출범...김영수 총재 취임식 개최
프로당구협회(PBA)가 오는 5월 7일 공식 출범한다. PBA측은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5월 7일 오전 11시 서울 밀레니엄힐튼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PBA 출범식 및 김영수 총재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PBA는 지난주 법인설립허가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프로당구를 주최, 주관하는 공식 단체로의 등록이 완료됐다. 선수 선발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5월 1일까지 치러지는 트라이아웃에는 당구선수 및 아마추어 동호인 등 총 331명이 참가했다. 협회는 "현재 진행중인 트라이아웃을 통해 선발되는 선수와 5월 13일 우선등록절차를 통해 신청하는 선수들 대상으로 PBA 프로선수 등록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프로당구 출범을 위해 필요한
일반
대구FC, '대팍' 효과 '대박'... 23일 히로시마 상대 ACL 홈경기도 매진 '기대'
프로축구 대구FC가 올 시즌 관중 수입에서도 '대박'을 기대케하고 있다. 시즌 5경기만에 지난 한해 입장수입을 넘어섰다. 새집 'DGB대구은행파크'개장과 함께 물오른 경기력까지 더해지며 대구FC가 역사상 가장 찬란한 시즌과 함게 역대급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예전 대구FC가 아니다. 올 시즌 대구FC는 말 그대로 최고 인기구단으로 변신했다. 지난 해 19차례 홈경기 때 경기당 평균관중이 3518명(리그 7위)에 불과했던 대구FC가 올 시즌에는 경기당 1만1천명 이상의 팬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리그 평균 관중수도 서울과 전북에 이어 3위다. ACL 출전에 따른 관심증대는 물론 리그에서 선보이는 화끈한 경기력이 더해진 결과다. 새구장 '대팍'
해외축구
울산 깬 성남, 1위 도장깨기... 이번엔 전북이다
프로축구 성남FC가 또 한번 리그선두 '도장깨기'에 나선다. 성남FC는 오는 27일 인천을 상대한 뒤 5월 4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2019 K리그1' 울산을 다득점으로 따돌리고 선두로 올라선 전북을 상대한다. 성남FC는 지난 20일 리그 무패를 달리며 선두를 달리고 있던 울산현대를 상대로 원정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통곡의 벽'으로 불리며 리그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던 울산의 수비벽을 허물어버린 성남은 이 경기 승리와 함께 순위도 5위로 뛰어올랐다. 이번엔 '1강' 전북을 홈에서 상대한다. 시즌초반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던 전북은 경기가 이어질 수록 두터운 선수층을 앞세워 예전의 '1강' 다운 면모를 뽐내며 1위 자리에 복
해외축구
'인어공주' 김서영, 한국선수 유일 FINA 신설대회 초청
‘인어공주’ 김서영(25, 경북도청)이 국제수영연맹(FINA)이 새롭게 개최하는 FINA 챔피언스 경영 시리즈(FINA Champions Swim Series 2019)에 한국선수로는 유일하게 초청을 받았다. 김서영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대표 구동회)는 김서영이 오는 4월 28일 중국 광저우(1차), 5월 12일 헝가리 부다페스트(2차)에서 개최되는 FINA 챔피언스 경영 시리즈에 초청받아 개인혼영 200m에 출전한다고 밝혔다.FINA 챔피언스 경영 시리즈는 올 시즌 국제수영연맹이 창설한 시리즈 대회다. 4월 말부터 6월 초까지 3차례에 걸쳐 진행되며(1차 중국 광저우, 2차 헝가리 부다페스트, 3차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총 28개(남녀 경영 14종목) 종목의 올림
일반
1
2
3
4
5
6
7
8
9
10
많이 본 뉴스
이정후, 절대로 스윙 폼 바꿔 공 띄울 생각 말아야...테일러가 그랬다가 MLB 최악의 가운데 공 못치는 타자 돼
해외야구
'신태용 나와라!' 한국, 일본 꺾고 올림픽 출전권 눈앞+2022년 참패 설욕 '일석이조'...인도네시아와 8강 격돌
국내축구
이제 더 이상 '라이언킹'은 없다...'천하장사' 최정, 이승엽 밀어내고 KBO 홈런킹에 우뚝 서
국내야구
"저 아직 한 달도 안 됐거든요! 기대치 너무 높은 것 같다" 이정후, 타율 0.282(85타수 24안타)...강정호는 0.320(84타수 26안타)
해외야구
'목표는 당연히 우승' 임성재, 우리금융 챔피언십 출전.. 생애 첫 타이틀 방어 노린다
골프
"신태용 아들 신재원이 인도네시아 축구계를 충격에 빠뜨렸다" 무슨 일?
국내축구
KB국민카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위한 'KB국민 K-패스카드' 선보여
라이프
건융FC 최재원 “내가 플레잉 코치를 자처한 계기는...”
국내축구
‘해병대 전역 후 복귀’ 건융FC 이우진, 매 순간이 특별해
국내축구
2024 고양시-JTBC 하프마라톤 대회 성료.. 약 7천여 명 참가
일반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