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송대성' 작성자 검색결과
SEARCH
'두산 팬' 정운찬 KBO 총재 "이제는 '탈 두산'이다"
한국프로야구가 정운찬 신임 총재 체재로 새롭게 시작한다. 정 총재는 한국 야구가 전 국민을 위한 힐링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3일 서울 캠코양재타워에서는 KBO 총재 이·취임식이 열렸다. 제20, 21대 KBO 총재를 지낸 구본능 총재가 물러나고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제22대 총재로 취임했다. 정 총재는 이 자리에서 "한국 야구가 전 국민을 위한 힐링이 됐으면 좋겠다"며 "조금 더 높은 수준의 힐링을 드리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 총재는 앞선 전 총재와 달리 연봉을 받는다. 총재직에 오르면 수입원이 없어지는 것을 이유로 꼽았지만 이보다 더 큰 이유는 따로 있었다. 그는 "한국은 서비스에 대한 대가를 받은 인식이 아직 정착되지 않았다. 프로야구도 마찬가지다. 모기업에 의존
해외야구
정운찬 신임 KBO 총재의 당찬 각오 "흔들리지 않는 리그 만들 것"
정운찬 신임 KBO 총재가 더는 흔들리지 않는 프로야구를 만들겠다는 당찬 각오를 드러냈다. 3일 서울 캠코양재타워에서는 KBO 총재 이·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7년 동안 KBO를 이끈 구본능 전 총재와 새로운 수장이 된 정운찬 신임 총재가 참석했다. 김응룡 대한야구협회장, 선동열 야구 대표팀 감독, 허구연 해설위원 등 많은 야구계 인사들도 자리를 빛내며 떠나는 사람과 프로야구의 새 시대를 열 사람을 위해 박수를 보냈다. 앞서 지난해 11월 29일 KBO는 제4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정운찬 전 국무총리를 제22대 KBO 총재로 추천하는 것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정 신임 총재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미국 마이애미 대학과 프린스턴 대학에서 각각 석사,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서울대 경제학과
해외야구
KBO 떠나는 구본능 前 총재 "질적 성장 이뤘지만 숙제도 남아"
7년간 한국야구위원회(KBO)를 이끈 구본능 총재가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3일 서울 캠코양재타워에서는 KBO 총재 이·취임식이 열렸다.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제22대 KBO 총재에 오르면서 구본능 전 총재는 임기를 마감했다. 구 전 총재는 지난 2011년 8월 제20대 KBO 총재로 부임했다. 이어 2014년 제21대 총재로 재추대되면서 총 7년간 KBO에 몸을 담았다. 구 전 총재는 취임 기간 동안 KBO리그의 10구단 체제를 구축했고 800만 관중 돌파에 공헌하는 등 야구 발전에 힘을 쏟았다. KBO를 떠나는 구 전 총재는 "제가 사랑하는 야구를 위해 봉사할 수 있던 시간은 제게 큰 영광이자 보람이었다. KBO 총재로서 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저를 믿고 따라주신 구단 관계자 및 KBO 임직원 여러
해외야구
절대 강자는 없다…순위 경쟁 불붙은 V-리그
2018년 새해 첫날부터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V-리그 전통의 라이벌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가 격돌했고 여자부에서는 우승 후보로 손꼽히는 IBK기업은행과 현대건설이 맞붙었다. 그리고 모두 낮은 순위에 있던 팀들이 승리를 거두며 리그 순위 경쟁에 불을 붙였다. 우선 현대캐피탈은 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새해 첫 경기에서 삼성화재를 격파하고 리그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이 경기 전까지 삼성화재와 승점 동률을 이루고도 승수에 밀려 2위에 올라있던 현대캐피탈은 시즌 네 번째 'V-클래식 매치'에서 세트 스코어 3-1 승리를 거두며 1위로 뛰어올랐다. 삼성화재에는 하필 1위를 내준 상대가 현대캐피탈이라는 점에서 가슴이 쓰리다. 한창 잘나가던 때에도 현대캐피탈에 발목이 잡
일반
윤정환 감독, 세레소 일왕배 우승 지휘…'더블' 달성
윤정환 감독과 J리그의 궁합은 역시 잘 맞았다. 윤정환 감독이 이끄는 세레소 오사카는 1일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 2002에서 열린 요코하마 F.마리노스와 2017 일왕배 결승에서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해 11월 J리그컵에서 가와사키 프론탈레를 2-0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던 세레소 오사카는 일왕배까지 석권하며 더블 우승을 달성했다. 세레소 오사카는 2017시즌을 앞두고 1부 리그로 승격하면서 윤 감독에 지휘봉을 맡겼다. 윤 감독은 이미 2011년 2부 리그에 있던 사간 도스의 승격을 이끌면서 지도력을 인정받았다.윤 감독의 지휘 아래 세레소 오사카는 선전을 거듭했고 19승 6무 9패 승점 63점으로 시즌을 마쳤다. 18개 팀 중 3위에 오르며 아시아축구연맹(AFC)챔피언스리그 진출권도 손에 넣었다
해외축구
'메디 33득점' 기업은행, 현대건설 제압…불붙은 순위경쟁
IBK기업은행이 새해 첫 경기에서 현대건설을 잡고 순위 경쟁에 불을 붙였다. 기업은행은 1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경기에서 현대건설을 세트 스코어 3-1(25-21 25-21 19-25 25-17)로 제압했다. 안방에서 승점 3점을 챙긴 기업은행(10승 6패·승점 29)은 2위 현대건설(10승 7패·승점 30)을 1점차로 바짝 추격했다. 또 지난 16일 GS칼텍스전에서 시작된 연승 행진을 3경기로 늘리는 데 성공했다. 외국인 선수 메디가 지배한 경기였다. 메디는 이날 양 팀 통틀어 최다인 33득점을 기록하며 펄펄 날았다. 트리플크라운(서브·블로킹·후위 공격 각 3개 이상) 달성에 블로킹 1개가 부족한 활약이었다. 공격 성공률도 45%로 준수했다. 기업은
일반
현대-삼성 운명 가른 결정적 차이 '제3의 공격 옵션'
2018년 새해 첫날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운명이 엇갈렸다. 현대캐피탈은 1위 등극이라는 선물을 안았고 삼성화재는 2위 추락이라는 악재를 맞았다. 다양한 공격 옵션을 갖춘 팀은 웃었고 쌍두마차에 의존한 팀은 울었다. 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는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도드람 2017-2018 V-리그' 4라운드 맞대결이 열렸다. 1, 2위 팀 간의 대결이자 시즌 네 번째 V-클래식 매치다. 베스트 전력으로 격돌한 양 팀. 승부는 에이스의 어깨에만 의존하지 않고 다른 공격 옵션이 풍부한 팀이 웃었다. 그 팀은 현대캐피탈이었다. 현대캐피탈은 1세트를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2~4세트를 내리 따내며 세트 스코어 3-1(22-25 25-21 25-19 25-23)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승점 42점
일반
서브 흔들린 현대캐피탈, 속공으로 찾은 리듬감
서브가 생각처럼 들어가지 않았다. 부정확한 서브는 오히려 상대에 점수를 안겼다. 하지만 속공으로 흔들린 리듬감을 되찾았다. 그리고 현대캐피탈은 2018년 새해 첫 날 1위 등극이라는 값진 결과물을 손에 넣었다. 현대캐피탈은 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삼성화재와 '클래식 매치'에서 세트 스코어 3-1(22-25 25-21 25-19 25-23)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 전까지 삼성화재와 승점 39점으로 동률을 이뤘던 현대캐피탈은 안방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기면서 42점으로 단독 1위(13승7패)로 올라섰다. 쉽지 않은 경기였다. 현대캐피탈은 경기 초반부터 서브가 흔들리며 스스로 무너졌다. 1세트 서브 범실만 6개에 달했다. 2세트 역시 6개의
일반
포항, 브라질 출신 공격수 가말류 영입
K리그 클래식 포항 스틸러스가 브라질 출신 공격수를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다. 포항은 1일"공격수 레오 가말류를 영입했다. 3일 메디컬 체크 후 4일 시작하는 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말류는 신장 188cm, 체중 87km의 당당한 체구를 갖춘 중앙 공격수다. 지난해 하반기 브라질 세리에A 폰치프레타에서 뛰며 15경기에 출전해 3골을 넣었다. 포항은 "가말류가 신체조건을 활용한 공중전에서 탁월한 강점을 보인다"고 소개하고 "헤딩 득점뿐만 아니라 볼을 지켜내는 능력도 좋아 공격에서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포항은 이어 "9월부터 약 2개월 동안 박진섭 당시 코치(현 광주 감독)와 김성진 스카우트가 브라질에 머물며 영입 대상 선수의 경기를 지켜보고 식사를 함께하며 인터뷰를 진행하는
해외축구
'811경기' 벵거 감독, 퍼거슨 감독 넘어 EPL 최다 출전 신기록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의 사령탑 아르센 벵거(68)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성공 시대를 일군 알렉스 퍼거슨 감독을 넘어 리그 최다 경기 출장 기록을 세웠다. 벵거 감독이 지휘하는 아스널은 1일(한국시간) 영국 웨스트브로미치의 더 호손스에서 웨스트브로미치 앨비언과 2017~2018 EPL 21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이 났지만 벵거 감독은 EPL 811번째 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지난 1996년 10월 아스널의 사령탑에 오른 이후 21년 만에 이룬 성과다. 벵거 감독의 811경기 출장 기록은 1992년 EPL이 도입된 이후 퍼거슨 전 감독이 작성한 810경기를 넘어서는 리그 최다 기록이다. 벵거 감독은 EPL 811경기에서 468승 198무 145패를 기록했다. 이 기
해외축구
'2017년은 SON의 해' 손흥민, EPL 선수랭킹 28위
2017년을 화려하게 마감한 '손세이셔널' 손흥민(25·토트넘). 그의 능력은 리그 공식 랭킹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은 3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랭킹을 발표했다. 손흥민은 총점 87점으로 28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102위에 머물렀던 손흥민은 12월 눈부신 활약으로 순위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15라운드부터 17라운드까지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고 지난 26일 2017년의 마지막 경기였던 사우샘프턴과 경기에서는 1골 2도움으로 맹활약했다. 손흥민을 향한 현지 언론의 극찬도 이어졌다. 영국 'BBC'는 손흥민의 골 결정력을 칭찬하면서 "토트넘의 최고 역작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이어 "손흥민은 케인과 알리 못지않은 언성
해외축구
'위기를 기회로' 도로공사, 흥국생명 잡고 연승모드 재시동
연승 행진을 중단했던 한국도로공사가 흥국생명을 제물로 다시 시동을 걸었다. 도로공사는 31일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흥국생명과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3-2(16-25 25-23 25-18 18-25 15-13)로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 27일 현대건설전에 패해 8연승을 마감했던 도로공사는 흥국생명을 제물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며 승점 36(12승 5패)을 확보해 단독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블로킹(12-7)과 서브(4-1)는 흥국생명이 앞섰다. 하지만 승부는 집중력에서 갈렸다. 흥국생명은 1세트를 따내고 2세트에서도 17-13으로 앞서며 경기를 주도했다. 하지만 이재영의 스파이크가 배유나의 손에 걸리고 크리스티나의 백어택마저 라인을 벗어
일반
한국전력 연승 이끈 펠리페 "난 아직 0점짜리 선수"
31일 한국전력과 대한항공의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경기가 열린 인천계양체육관. 2017년의 마지막을 승리로 장식하려는 3-4위 팀 간의 피할 수 없는 한판 승부가 열렸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경기는 다소 싱겁게 끝이 났다. 한국전력이 대한항공을 세트 스코어 3-0(25-21 25-23 26-24)으로 완파했다. 이같은 결과로 한국전력은 승률 5할(10승 10패·승점 32)을 기록하며 대한항공(11승 9패·승점 32)을 4위로 끌어내리고 3위로 올라섰다. 펠리페의 활약이 한국전력에 승리를 선사했다. 펠리페는 서브 에이스 4개 포함 양 팀 통틀어 최다인 30득점으로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한국전력 김철수 감독도 펠리페의 활약에 미소를 지었다. 경기 이후 만난 김 감독은
일반
'4연승+3위 등극' 뜨겁게 마무리된 한국전력의 2017년
한국전력이 2017년을 환상적으로 마무리했다. 4연승 달성과 동시에 리그 3위로 올라서면서 2018년 대반격을 예고했다. 한국전력은 31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4라운드에서 대한항공을 세트 스코어 3-0(25-21 25-23 26-24)으로 완파했다.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한국전력이다. 이날 승리로 승률 5할(10승 10패) 승점 32점을 확보하면서 대한항공(11승 9패·승점 30)을 끌어내리고 3위 자리를 꿰찼다. 또 지난 19일 KB손해보험전을 시작으로 이어온 연승을 4경기로 늘리는 데 성공했다. 올해 안방 마지막 경기에서 2연승을 노렸던 대한항공은 한국전력 공격에 고전하며 패배와 순위 하락의 쓴맛을 봤다. 한국전력은 1세트를 어렵지 않게 따내며 기선
일반
대한항공 박기원 감독 "한선수-진성태, 독감으로 응급실행"
2017년의 마지막 경기를 앞둔 대한항공이 악재를 맞았다. 주전 세터 한선수와 센터 진성태가 독감으로 경기에 나설 수 없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은 31일 안방 인천계양체육관에서 한국전력과 '도드람 2017-2018 V-리그' 4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2017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경기다. 경기 전 만난 박기원 감독은 "이유를 댈 상황이 아니다. 시합은 무조건 이겨야 한다"며 마지막 경기 필승 의지를 불태웠다. 하지만 주어진 상황이 좋지 않다. 한선수와 진성태가 독감 증상으로 경기 출전이 좌절됐기 때문이다. 박 감독은 "오늘은 한국전력, 감기와 시합을 해야 한다. 한선수와 진성태가 감기로 병원에 있다"고 밝혔다. 한선수와 진성태는 열이 39도까지 올라가는 감기몸살로 고생하고 있다. 구단은 나머지 선수들에게 감기
일반
1
2
3
4
5
6
7
8
9
10
많이 본 뉴스
"두 번의 마법은 없었다" "한국이 왜 약 80계단 늪은 지 보여줘" 태국 언론 "태국은 한국 상대 되지 못해"...한국, 태국 3-0 완파
국내축구
"고우석, 시즌 시작도 전에 실패작인가?" 샌디에이고 팬 사이트 "메이저리그에 얼마나 잘 적응할지 잘못 판단했을 수도"
해외야구
박항서 베트남행? 한국이 히딩크를 부르는 것과 같아...베트남 축협, 다른 후보 물색할 것
국내축구
'시간당 260만원!' 오타니, '성폭행' 합의 앤드류 영국 왕자, 영화배우 디카프리오 대리 변호사 선임, 변호사비 '어마어마'
해외야구
U-23 올림픽 축구대표팀, 호주 꺾고 WAFF U-23 챔피언십 우승
해외축구
남자골프 유망주 오승현(한국체대), 10언더파 맹타로 2024 전국대학골프선수권대회 2차 대회 프로 개인전 우승
골프
넷마블 신작'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크리에이터 프로그램 공개
E스포츠·게임
"다 내 탓이다" 마이너행 고우석 "곧 콜업될 준비하겠다"...SD 유니언 트리뷴 "고우석, 서울시리즈 트리플A 통보에 실망했다"
해외야구
'처음부터 메이저 포함시킬 생각 없었다?' 최약체 오클랜드, 5할 타율 가까운 박효준에 마이너행 통보
해외야구
'처참했던 한일 투수 첫 MLB 무대' 고우석, 야마모토, 우와사와, 이마나가...2년차 후지나미도 부진, 마쓰이만 ERA 0.00
해외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