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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AGF 2019 그린투어 1차전, 석봉환 씨 1위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KMAGF)의 2019 그린투어 1차전에서 석봉환 씨가 1위를 차지했다.지난 7월1일 충북 진천의 천룡컨트리클럽에서 끝난 이번 대회에서 석봉환 씨가 68타를 쳐 1위, 권용욱 씨가 69타로 2위, 윤호윤 씨가 71타로 3위를 차지했다. 그린투어는 KMAGF가 연맹 설립 취지인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올해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대회다. 올해 총 2개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KMAGF 대회의 참가 자격은 핸디캡 9 이하지만 그린투어는 핸디캡 12 이하로 조정했다. 여기다 그린투어의 상위권에게는 브리지스톤골프배미드아마최강전 본선 진출 자격도 준다. 그린투어는 봄이든, 킹콩치과의원이 미드아마추어 골프 발전을 위해 후원한다
골프
2019 상반기 최다승 드라이버...남자는 캘러웨이, 여자는 핑
올해 남, 여 프로 투어 상반기가 막을 내렸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는 지난 6월30일 이원준을 우승자로 배출한 KPGA챔피언십으로 상반기 일정을 끝냈다. KPGA는 이후 약 두 달간 대회가 열리지 않는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는 이달 14일 종료되는 경기도 용인 솔모로골프장의 MY문영퀸즈파크챔피언십 이후 약 25일간 휴식에 들어간다. 올해 코리안투어는 상반기에 총 10개 대회를 치렀고 각기 다른 우승자를 배출했다. 한국LPGA투어는 국내에서 13개 대회를 소화했고 2명의 다승자가 나왔다. 최혜진이 4개 대회를 휩쓸었고, 조정민도 2개 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나머지 8개 대회에서는 다른 우승자가 나왔다.코리안투어 최
골프
[NEWLOOK] 크롬소프트 슈트 트루비스 한정판 볼, 캘러웨이골프
트럼프 카드에는 스페이드, 하트, 다이아몬드, 클로버 4가지 중 한 가지 마크가 붙어 있다. 이 마크를 카드 용어로 슈트(suits)하고 한다. 캘러웨이골프가 이 슈트를 크롬소프트에 적용한 한정판 볼을 선보였다. 크롬소프트 슈트 트루비스 골프 볼이다. 이 한정판 볼은 스페이드, 하트, 다이아몬드, 클로버 네 가지 디자인이 각각 1슬리브씩 포함돼 있다. 스페이드, 다이아몬드 등의 트루비스 패턴은 볼이 크게 보이는 시각적 효과로 어드레스 때 안정감을 준다. 또한, 특별한 트루비스 패턴 때문에 샷 직후 볼 낙하 지점을 멀리서도 알 수 있고, 퍼팅 때 그린 컨디션을 파악하기도 쉽다.이 한정판 볼의 성능은 크롬소프트 트루비스와 동일하다.
골프
[조윤식의스윙분석] '거침 없이 빠른 스피드', '슈퍼 루키' 조아연의 우드 샷.
조아연(19세, 볼빅)은 '루키'라는 단어 앞에 '슈퍼'라는 수식을 붙여야 할만큼 눈에 띄는 활약을 하고 있다.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첫 시즌을 보내고 있는 조아연은 올해 자신의 2번째 대회인 롯데렌터카여자오픈에서 우승했다. 우승 이후의 성적도 안정적이다. 올해 총 13개 대회에 출전해 7번 '톱10'에 올랐다. 미스 컷은 단 한 차례에 불과하다. 조아연은 6월 말 현재 3억3182만원을 획득해 상금 7위, 1300포인트로 신인상 1위를 달리고 있다. 평균 타수는 70.62타로 2위다. 올해 드라이빙 거리는 247.95야드(22위), 드라이빙 정확도는 76.57%(94위). 조아연의 우드 스윙을 확인한 미국PGA 클래스 A 조윤식 프로는 "거침 없이
골프
[INTERVIEWEE] "9승과 10승은 70타와 69타의 차이", 박상현
인터뷰를 하는 내내 유쾌했다. 평소의 성격을 그대로 본 건 아닐까? 1983년생으로 올해 서른 여섯, 아이 둘을 둔 아빠를 수식하는 단어로 적당한지 모르겠지만 '개구쟁이'라는 느낌이 강했다. 앳되보이는 얼굴, 표정, 행동에서 그랬다. 우승 했을 때 전성기 시절 타이거 우즈가 극적인 퍼팅 성공 이후에 했던 것과 유사한 세리머니를 하는, 그 장면 속의 그가 지금 내가 마주하고 있는 바로 그 선수일까라는 의문이 들 정도였다. 인터뷰 전 그의 머리쪽으로 날벌레가 날아들었었다. 가까이 있던 스태프가 손으로 날려보내려고 하자 "벌레가 있어요? 아 이건 제가 키우는거에요. 괜찮아요. 이 XX가 여기까지왔네"라고 했다. 그의 유머 코드는 이런
골프
[PRO'S BAG] 박성현 통산 7승째 장비, 2019 월마트NW아칸소챔피언십
박성현(26세, 솔레이어)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올시즌 2승, 지난 2017년 미국LPGA투어 진출 이후 통산 7승째를 기록했다.1일(한국 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골프클럽(파71, 6331야드)에서 끝난 미국LPGA투어 월마트NW아칸소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에서 박성현은 18언더파 195(66-63-66)로 우승했다. 지난 2월 HSBC우먼스월드챔피언십에서 올해 첫 승을 거둔 이후 4개월만에 승수를 늘렸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박성현은 세계 랭킹 1위에 복귀했고 우승 상금 30만달러(3억4600만원)를 보태 올해 누적 상금 114만4083달러(13억2267만원)로 상금 4위에 올랐다. 생애 획득 상금은 500만달러(약 57억원8000만원)를 눈 앞두
골프
[PRO'S BAG] 네이트 래슐리 첫 승 장비, 2019 로켓모기지클래식
네이트 래슐리(37세, 미국)가 프로 전향 이후 14년만에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래슐리는 1일(한국 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디트로이트골프클럽(파72, 7334야드)에서 끝난 미국PGA투어 로켓모기지클래식(총상금 730만달러) 최종일 2언더파 70타를 보태 합계 25언더파 263(63-67-63-70)타로 독 레드먼을 6타 차로 따돌렸다. 지난 2005년 프로 전향한 래슐리는 이듬해 미국PGA투어에 단 한차례(클라이슬러클래식) 출전한 이후 주로 하위 투어에서 활동하면서 3승을 거뒀었다. 지난해부터 미국PGA투어에서 활동하기 시작했고 자신의 33번째 출전 대회에서 결국 우승을 만들어 냈다. 올해 우승 이전까지 14개 대회에
골프
[PRO'S BAG] 이원준 프로 첫 승 장비. 2019 KPGA선수권
"5타 차 선두로 나섰지만 5타가 결코 넉넉한 타수가 아니었다." 이원준(34세, 호주)이 고대하던 프로 투어 첫 승을 한국에서의 서든데스 플레이오프까지 가는 접전 끝에 거뒀다. 30일 경남 양산의 에이원컨트리클럽 남, 서 코스(파70, 6934야드)에서 이어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메이저 대회인 KPGA선수권 최종일. 2위와 5타 차이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 이원준은 서형석에게 공동 선두를 허용했지만 이어진 서든데스 플레이오프 첫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면서 무관의 꼬리표를 떼어내는 데 성공했다. “떨지 않으려 했지만 조금 긴장이 됐던 게 사실"이라고 우승 직후 KPGA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이원준은 "17번 홀에서 파 퍼트가 짧아
골프
[PRO'S BAG] 최혜진 시즌 4승째 장비, 2019 맥콜용평리조트오픈
최혜진(20세, 롯데)이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상반기에만 4승째를 수확하면서 고공 행진하고 있다. 30일 강원도 용평의 버치힐골프클럽(파72, 6434야드)에서 막을 내린 한국LPGA투어 맥콜용평리조트오픈(총상금 6억원) 최종일 최혜진은 버디 6개에 보기 3개를 내주면서 3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10언더파 206(69-68-69)타로 우승했다. 최혜진은 올해 상반기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모든 출전 대회에서 메이크 컷을 했고 톱10에도 6번이나 진입했다. 지난 2017년 아마추어 자격으로 출전한 프로 대회에서 2승(초정탄산수용평리조트오픈, 보그너MBN여자오픈)을 거둔 것을 포함해 통산 8승째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상금
골프
[STAT&RECORD] 박인비, 생애 획득 상금 1500만달러 눈 앞
박인비(31세)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생애 획득 상금 1500만달러(173억원)를 눈 앞에 뒀다. 박인비는 29일(미국 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 피너클골프클럽(파71, 6331야드)에서 시작된 월마트NW아칸소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에 출전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대회 전까지 생애 획득 상금 1500만달러에 모자랐던 4995달러(557만원)가 채워질 것으로 보인다. 올해 미국LPGA투어에서 13년째 활동하고 있는 박인비는 KPMG우먼스PGA챔피언십까지 총 1499만5005달러(173억2600만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254개 대회에 출전해 19승, 96회의 '톱10' 등으로 끌어모은 액수다. 지난 2012, 13년은 각각 228만7080달러(26억4000만원), 245만6619달
골프
[조윤식의스윙분석] 잘 만들어 진 '위크 페이드 샷', 이형준
프로 투어 통산 5승을 기록하고 있는 이형준(27세, 웰컴저축은행)은 볼을 똑바로 치는 것을 정말로 싫어한다. 이형준은 마니아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프로 골퍼 대부분이 볼을 똑바로 치는 것을 선호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좌, 우 한쪽을 막고 휘는 볼을 쳐야 핀을 공략할 때 수월하다. 가운데를 보고 똑바로 치려다 미스 하면 볼이 어디로 갈지 모른다"고 했다.아울러 "나는 페이드 구질이라 왼쪽을 막고 친다. 왼쪽으로 미스를 하지 않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훨씬 안정된다. 그렇게 쳐야 결과적으로 더욱 정확한 지점으로 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여기다 "실제 코스에서 플레이할 때 똑바로 서지 않는다. 주로 왼쪽을 보고 친다"고도 했다
골프
2019 한·중 미드아마추어국가대항전, 한국 13대11로 역전 우승
한국이 미드아마추어 국가대항전에서 역전에 성공하면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8일 제주도 테디밸리컨트리클럽에서 이어진 2019 한·중 미드아마추어국가대항전 최종일.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KMAGF) 소속 12명으로 구성된 한국 팀은 이날 12번의 싱글 매치플레이 중 8개 게임에서 승리하면서 합계 13점으로 11점에 그친 중국을 물리치고 지난해의 패배를 설욕했다. 대회 첫날 12번의 싱글 스트로크플레이에서 5점(승리 때 1점, 동점 0.5점)밖에 얻지 못했던 한국 팀은 이날 싱글 매치플레이 첫 주자로 나선 황준영 씨가 6&5로 크게 이기면서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데 성공했다. 특히 4~7번 주자인 김영철(1UP), 김정수(1UP), 박태영(5&4), 정
골프
[INTERVIEWEE] "3번우드 다루는 법을 아직 잘 모르겠다", 이형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5승을 만들어 낸 이형준(27세, 웰컴저축은행)을 만났다. 그를 만난 김에 여러가지 질문을 했고 꽤 많은 답을 얻었다. 최근에 그가 로프트 11.5도 드라이버를 사용한다는 기사를 썼었는데 추가 설명을 들었고, 볼을 똑바로 치지 않는 진짜 이유, 골프백에서 빼지도 못하는 애물단지 3번우드에 대한 고민을 들었다(프로에게도 다루기 어려운 클럽이 있다!). 여기다 옐로우 컬러 볼을 사용하고, 또 라운드 전에 꼭 지켜야 하는 루틴, 올 화이트 룩에 빨간 벨트로 '(색)깔맞춤'하게 된 배경, 볼펜으로만 마킹하고 전 대회 때 사용했던 볼을 연습 라운드에 꼭 사용하는 습관도 그가 털어놓았다. 이형준이 자신의 입
골프
[NEWLOOK] 디즈니 컬래버레이션 아이템 출시, 볼빅
대한민국 대표 골프 용품 브랜드 볼빅이 새로운 디즈니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출시했다. 디즈니의 대표 인기 캐릭터인 미키마우스와 미니마우스, 곰돌이 푸 라인이며 토트백과 아이언 커버, 골프 볼 등으로 구성했다. 여성 골퍼의 필수 아이템으로 구성된 디즈니 컬래버레이션 제품은 귀여운 캐릭터를 바탕으로 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함께 실용성, 기능성을 더했다. 미키마우스 토트백은 레드와 네이비 컬러 2종. 기존의 여성용 골프 파우치에 비해 넉넉한 수납 공간이 특징이다. 귀여운 미키마우스 패턴을 전면에 프린팅 했고 실버 미러 소재가 전면에 포인트로 들어간 트렌디한 스타일로 부드러운 소재와 긴 손잡이를 사용해 들었을 때 착용
골프
2019 한·중 미드아마추어국가대항전, 한국 팀 매치플레이에서 역전 노려
한국 미드아마추어 최강자로 구성된 한국 팀은 28일 매치플레이에서 총력전을 펼쳐야 할 상황에 빠졌다. 27일 제주도 테디밸리컨트리클럽에서 시작된 2019 한·중 미드아마추어국가대항전 첫날.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KMAGF) 소속 12명으로 구성된 한국 팀이 중국에 뒤졌다. 12번의 싱글 스트로크플레이를 펼친 결과 7개 게임을 내주고 5개 게임만 얻었다. 첫날 전적 7대5로 2점 차이다. 한국은 첫날 KMAGF 랭킹 1위인 김양권 씨가 71타를 치며 중국의 리지안용(76타)를 물리친 것을 비롯해 조백균, 김영철, 김정수, 장흥수 씨가 귀중한 승점을 챙겼다. 중국은 1~4번째 게임을 싹쓸이 하고, 이날 최저 스코어인 70타를 기록한 왕젱하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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