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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식의스윙분석] '좋은 임팩트의 표본', 문경준의 우드 샷
문경준(37세, 휴셈)은 올해 코리안투어에서 우승은 없지만 가장 기복 없는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올해 총 10개 대회에 출전해 절반인 5번 '톱10'에 진입했다. 코리안투어에서 이형준과 이 부문 공동 1위다. 기복 없는 플레이의 배경은 '정확도'라고 할 수 있다. 지난해 그린 적중률 75.09%로 1위를 차지했고 올해도 75.46%로 6위에 올라있다. 문경준의 정확도는 '좋은 스윙 동작'에서 나온다. 문경준의 스윙을 분석한 미국PGA 클래스 A 조윤식 프로는 "스윙의 기본과 세밀한 메카니즘까지도 잘 알고 있는 동작"이라고 했다. 다음은 문경준에 대한 좀 더 상세한 분석 내용이다.셋업 & 백스윙 : 왼손 그립은 조금 스트롱(Strong)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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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5언더파 단독 선두...홋카이도메이지컵 1R
신지애(31세)가 일본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홋카이도메이지컵(총상금 9000만엔)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 9일 일본 훗카이도 삿포로국제컨트리클럽 시마마츠 코스(파72, 6531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신지애는 이글 1개와 버디 3개를 골라내면서 5언더파 67타로 리더보드 가장 윗단에 이름을 올렸다. 공동 2위 그룹에 1타 차이다. 신지애는 이날 14개의 티 샷 중 12번을 페어웨이에 올렸고 18번의 어프로치 중 14번을 그린에 떨궜다. 퍼팅은 총 27개를 했다. 올해 총 13개 대회, 40라운드를 소화한 신지애는 총 3승을 거뒀고 총 9127만1332엔(10억4610만원)으로 상금 1위를 달리고 있다.공동 2위엔 5명이 이름을 올렸다. 배선우(2
골프
[NEWLOOK] 크롬소프트 베어 트루비스 골프 볼, 캘러웨이
캘러웨이골프가 캘러웨이 베어 캐릭터를 디자인에 적용한 '크롬소프트 캘러웨이 베어 트루비스' 골프 볼을 선보였다. 베어 트루비스는 투어 수준의 성능은 그대로 가져가면서 귀엽고 유니크한 베어 캐릭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베어 캐릭터는 기존 캘러웨이의 소프트 굿즈 제품(장갑, 헤드 커버, 볼마커 등)에 사용된 것과 동일하다.베어 트루비스의 제품 기술은 기존 크롬소프트 트루비스 골프 볼과 동일하다. 혁신적인 신 소재 ‘그래핀’을 사용한 듀얼 소프트 패스트 코어가 거리와 퍼포먼스, 부드러운 필링과 관용성을 제공한다. 특히 롱 아이언에서 거리를 늘리고, 미드 아이언과 쇼트 아이언, 웨지에서는 더 정교한 컨트롤을 제공한다
골프
"페어웨이에서 3번우드가 정타가 안된다!" 한국오픈 우승 최민철의 고민
지난해 한국오픈에서 우승한 최민철(31세, 우성종합건설)과 '골프 장비'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14개의 클럽은 어떻게 구성했으며 그 중 가장 믿음직한 클럽과 여전히 불안한 클럽은 어떤 것인지 물었다.올해 클럽 구성에서 바뀐 점은? 캐리를 확보하기 위한 구성을 했다. 그동안 3번 아이언까지 사용했다. 해외 투어를 다니다 보니 캐리 위주의 플레이가 유리하다는 판단을 했다. 그래서 3, 4번 아이언을 빼고 드라이빙 아이언과 유틸리티 19, 21도를 넣었다. 필요할 때 캐리로 넘길 수 있을 때 넘겨서 훨씬 더 괜찮은 것 같다.해외 투어에서 캐리가 짧다고 느끼나? 거리가 짧지는 않는데 무리한 일정으로 스윙에 변화가 있으면서 거리가 좀 줄어
골프
2019년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시작...투어챔피언십은 새 포멧으로
우승한 선수에게 1500만달러(182억원), 최하위에게도 39만5000달러(4억8000만원)가 돌아가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19 페덱스컵 플레이오프가 시작된다.플레이오프는 3개 대회로 구성된다. 오는 8일(현지 시간) 미국 뉴저지주 리버티내셔널골프클럽에서 열리는 노던트러스트(총상금 925만달러)를 시작으로 15일 일리노이주 메니다의 메디나컨트리클럽(3번 코스)의 BMW챔피언십(총상금 925만달러)를 거쳐 22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이스트레이크골프클럽의 투어챔피언십으로 마무리된다.미국PGA투어 2018~19시즌 최종 대회였던 윈덤챔피언십까지 페덱스컵 포인트를 바탕으로 플레이오프 첫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125명이 결정됐다. 페덱스컵 포인
골프
[조윤식의스윙분석] '선수도 부러워할 균형감 있는 임팩트 포지션', 루키 박현경
박현경(19세, 하나금융그룹)은 국가대표 출신으로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루키 시즌을 보내고 있다.아마추어 시절 4라운드 합계 29언더파(송암배)를 치면서 주목을 받았던 박현경은 올해 프로 투어 상반기를 만족스럽게 보내지는 못했다. 강력한 신인상 후보였지만 조아연, 이승연 등에게 뒤져있는 상태. 하지만 아마추어 시절 좋은 성적을 냈던 오라골프장에서 9일부터 열리는 제주삼다수마스터스를 시작으로 반전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 총 14개 대회에 참가한 박현경은 11번 메이크 컷 했고, 톱10은 4번 차지했다. 누적 상금은 1억1813만원으로 상금 28위에 올라있다. 시즌 드라이빙 거리는 245.81야드(38위)이며 드라이빙 정확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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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더즌 사면 1더즌 추가 증정...볼빅, '5+1' 프로모션
볼빅이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아 라운드를 즐기는 골퍼를 위한 '비비드(VIVID) 시리즈 5+1 프로모션'을 오는 9월30일까지 진행한다.이번 프로모션은 볼빅의 스테디셀러인 비비드 시리즈 중 비비드 라이트(Lite)와 소프트(Soft) 제품에 한해 5더즌을 구매하면 1더즌을 증정하는 것으로 전국 주요 골프숍에서 진행한다.볼빅의 비비드는 밝고 화려한 컬러로 이뤄진 컬러 볼로 2019년 여름 트렌드인 네온 컬러와도 매치되고, 시원함과 청량함으로 여름과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비비드 라이트는 더욱 밝고 화사해짐과 동시에 부드러운 스윙에서도 우수한 거리를 갖춘 제품이다. 특히 SF 코팅 기술로 월등한 스핀을 제공하고 비행 안정성이 우수한 딤플
골프
[PRO'S BAG] 시부노 히나코 메이저 대회 첫 승 장비, 2019 브리티시여자오픈
시부노 히나코(20세, 일본)가 자신의 메이저 대회 첫 승을 첫 출전 대회에서 가져갔다. 5일(한국 시간) 영국 밀턴킨스 워번골프장(파72, 6756야드)에서 이어진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브리티시여자오픈(총상금 420만달러) 최종일.시부노는 버디 7개를 보기 1개와 더블 보기 1개로 맞바꾸는 등 4언더파 68타를 쳤고 합계 18언더파 270타(66-69-67-68)를 만들면서 리더보드 최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후반 나인에만 버디 5개를 골라내는 뒷심으로 이날 7언더파 65타를 몰아친 리젯 살라스(미국)를 1타 차이로 제쳤다. 미국LPGA투어 비 회원인 시부노는 브리티시여자오픈이 자신의 미국LPGA투어 첫 출전이자
골프
[PRO'S BAG] J.T 포스톤 첫 승 장비, 2019 윈덤챔피언십
J.T 포스톤(26세, 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첫 승을 차지했다. 지난 2017년 미국PGA투어에 합류한 이후 77개 대회만에 정상에 올랐다. 페덱스컵 포인트는 지난 주 83위에서 27위로 수직 상승했다.5일(한국 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스보로 서지필드골프장(파70, 7127야드)에서 이어진 미국PGA투어 윈덤챔피언십(총상금 620만달러) 최종일.대회 4라운드를 5위로 출발한 포스톤은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잡아내는 완벽한 플레이를 펼친 끝에 8언더파 62타를 적어냈다. 합계 22언더파 258타(65-65-66-62)를 만들었고 웹 심슨(미국)을 1타 차이로 따돌리고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 포스톤은 22언더파를 이글 1개와 버디 20개로 만들었다
골프
안병훈 미국 첫 승 보인다...윈덤챔피언십 3R 1타 차 선두
안병훈(27세)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첫 승을 눈 앞에 뒀다. 4일(한국 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스보로 서지필드골프장(파70, 7127야드)에서 이어진 미국PGA투어 윈덤챔피언십(총상금 620만달러) 3라운드. 안병훈은 버디만 4개를 뽑아내면서 4언더파 66타가 적힌 스코어카드를 제출했고 합계 17언더파 193타(62-65-66)로 단독 선두를 지켰다. 공동 2위인 웹 심슨(미국), 브라이스 가넷(미국)에게 1타 앞섰다. 스코어카드는 정말 깔끔하다. 3라운드에서도 보기 없는 플레이를 이어갔다. 1라운드에 버디 8개, 2라운드 5개, 3라운드 4개. 17언더파를 17개의 버디로 만들어냈다. 이날 안병훈은 드라이빙 거리 311야드, 드라이빙 정확도
골프
박성현, 고진영 역전 우승 가시권...브리티시여자오픈 3R
올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브리티시여자오픈(총상금 450만달러) 3라운드에서 박성현(26세)이 공동 3위, 고진영(24세)이 공동 4위로 우승 가능성을 남겨뒀다.4일(이하 한국 시간) 영국 밀턴킨스 워번골프장(파72, 6756야드)에서 이어진 이 대회 3라운드.박성현은 버디 4개만 잡아내면서 4언더파 68타를 쳤다. 합계 11언더파(67-70-68)를 만든 박성현은 단독 선두인 시부노 히나카(일본)에게 3타 차이로 바짝 다가섰다."일단 세 타 차이라서 굉장히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는 박성현은 "하루가 남았기 때문에 선두를 끝까지 쫓아가보도록 노력할 것이고, 지금 굉장히 좋은 위치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아울러
골프
"나이가 드니 롱 아이언은 블레이드가 어려웠다", 이원준의 클럽 구성과 활용
올해 코리안투어 KPGA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이원준(34세)과 '골프 장비'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14개의 클럽은 어떻게 구성했으며 그 중 가장 믿음직한 클럽과 여전히 불안한 클럽은 어떤 것인지 물었다. 또 골프백에 꼭 넣고 다니는 아이템에 대해 질문했고 답을 얻었다. 이원준은 '원퍼트'라는 별명이 말해주듯 퍼터 선택에 특히 신경을 쓰고 있었고 "나이가 드니 롱 아이언을 블레이드로 치는 것이 어려웠다"고 토로했다. 다음은 이원준과의 인터뷰.클럽 구성은 어떻게 하나? 드라이버는 로프트 9.5도, 우드는 15도다. 아이언은 2번부터 웨지까지 사용하는데 3번은 없다. 웨지는 59도까지 4개를 사용한다. 3번 아이언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골프
[조윤식의스윙분석] '타고난 유연성이 만든 튼실한 스윙', E1채리티 우승 임은빈
임은빈(22세, 올포유)은 지난 5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E1채리티오픈에서 생애 첫 승을 달성했다.김지현, 이소미와 서든데스 플레이오프 네 번째 홀까지 가는 접전 끝에 거둔 승리였다. 지난 2015년 프로 전향하고 이듬해부터 풀 타임 활약한 이후 자신의 96번째 대회만에 리더보드 최정상에 이름을 올렸다.임은빈은 올해 총 17개 대회에 참가해 9번 메이크 컷 했고, 누적 상금 1억9659만으로 상금 17위에 올라있다.시즌 드라이빙 거리 242.18야드(60위)이며 드라이빙 정확도 76.07%, 그린 적중률 65.55%, 라운드 당 평균 퍼팅 수 30.40개(31위)를 기록하고 있다. 우승 이전과 이후 모든 샷에서 정확도가 약간 떨어지고 있지만 수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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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RECORD] '전성기' 소렌스탐 연상시키는 고진영의 정확도
고진영(24세, 하이트진로)의 올해 활약을 보면 전성기 시절의 아니카 소렘스탐이 오버랩된다. 드라이빙 정확도와 그린 적중률에서는 거의 판박이다. 아니카 소렌스탐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레전드다. 지난 1994년 미국LPGA투어에서 활동하기 시작한 이래 2008년 은퇴할 때까지 15시즌 동안 72승을 거뒀고 그 중 메이저 대회 우승도 10번이나 된다. 지난 2002년엔 자신의 한 해 최다승인 11승을 거뒀다. 2001~05년까지 총 5시즌 동안은 전체 우승 중 절반 이상인 43승을 쓸어담기도 했다. 그 기간동안 총 106개 대회에 출전한 것을 대입하면 승률이 무려 '40%'에 달했다. 한 해 8.6승꼴로 우승했다. 소렌스탐의 우승을 이끈 배경은 드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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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T 시리즈 아이언 출시 기념 이벤트...오는 12일부터
타이틀리스트가 티(T) 시리즈 아이언 출시를 앞두고 두 가지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티 시리즈 타이틀리스트 피팅 로드 팁'이 그 중 하나. 오는 8월12일부터 29일까지 서울과 경기 지역의 주요 연습장 10곳에서 진행한다. 시간과 공간 제약없이 열정적인 골퍼를 더 많이 만나고자 기획된 이번 행사에서는 출시 예정인 신제품 T-시리즈 아이언과 함께 620CB, MB 아이언, 하이브리드 제품을 시타해 볼 수 있다. 타이틀리스트 공식 홈페이지의 '스페셜 피팅 데이' 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피팅 세션 당 50분이 소요된다. 동시에 후기 공유 이벤트도 진행한다. T-시리즈 아이언을 피팅한 후 팀 타이틀리스트 홈페이지의 '골프 클럽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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