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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아름, 이민영 공동 4위, NEC가루이자와72토너먼트 2R
황아름(32세)과 이민영(27세)이 일본여자프로골프(LPGA)투어 NEC가루이자와72골프토너먼트(총상금 8000만엔) 2라운드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17일 일본 나가노현 가루이자와72골프클럽(파72, 6705야드)에서 이어진 대회 이틀째 황아름은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맞바꾸면서 5언더파 67타를 쳤고 합계 8언더파 136타(69-67)로 공동 4위에 자리잡았다.황아름은 이날 드라이빙 거리 239.50야드, 14개의 티 샷 중 9개를 페어웨이에 올렸고 18개의 어프로치 중 13번을 그린에 적중했다. 퍼팅은 26개를 했다. 일본LPGA투어에서 4승을 거둔 황아름은 올해 총 20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없이 8번 톱10에 진입했고 가장 좋은 성적은 반테린레이디스오픈에서의
골프
[조윤식의스윙분석] '볼을 칠 충분한 공간과 시간적 여유" 이승택의 장타 비결
이승택(24세, 동아회원권그룹)은 한국프로골프(PGA)투어의 장타자 중 한 명이다. 지난 2015년 한국PGA 코리안투어에 합류한 이후 우승은 없지만 300야드를 넘나드는 장타와 코리안투어 18홀 최소타(12언더파 60타, 2017년 티업지스윙메가오픈) 공동 기록을 작성할 정도로 '한 방'이 있는 선수다. 올해는 총 10개 대회에 출전해 지난 4월 DB손해보험프로미오픈에서 공동 3위에 오른 것이 가장 좋은 성적이다. 총 10개 대회에서 기록한 드라이빙 거리는 평균 299.89야드. 코리안투어 드라이빙 거리 부문 9위에 올라있다. 평균 '300야드'를 보내는 이승택 스윙의 특징은 어디에 있을까? 주말 골퍼는 이승택의 스윙에서 어떤 점을 눈여겨 봐야할까?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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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투어챔피언십 진출 확률 '5.8%'로 희박
타이거 우즈(43세, 미국)가 페덱스컵 최종전인 투어챔피언십에 진출할 확률이 점점 희박해지고 있다. 프로 골프 투어의 각종 통계를 제공해온 '데이터골프'는 페덱스컵 2차전인 BMW챔피언십(총상금 925만달러) 2라운드까지의 결과를 토대로 우즈가 단 30명만 출전하는 투어챔피언십에 출전할 확률을 5.8%로 전망했다. 1라운드 이후 14%였던 확률이 절반 이하로 '뚝' 떨어졌다.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시카고 근교 메디나컨트리클럽(파72, 7657야드)에서 이어진 대회 2라운드에서 우즈는 버디를 5개 잡았지만 보기도 4개를 범하면서 1타를 줄이는 데 그쳤다. 2라운드 합계 2언더파 142타(71-71)를 만든 우즈는 더스틴 존슨(35세, 미국), 웹
골프
볼빅, '비비드와 함께 하는 나이트 골프' 이벤트 진행
볼빅이 '비비드와 함께 하는 나이트 골프' 이벤트를 진행한다.볼빅은 무더위를 피해 야간 라운드를 즐기는 골퍼를 위해 볼빅 공식 SNS 계정에서 인증 샷 이벤트를 진행해 비비드 제품과 음료 쿠폰 등을 선물할 예정이다. 볼빅의 모든 제품과 함께 야간 라운드를 진행하는 인증 샷을 자신의 SNS 계정에 필수 해시 태그(#볼빅#비비드#나이트골프)를 추가해 업로드 하면 자동으로 응모가 가능하다.추첨을 통해 20명에게 비비드 라이트와 비비드 소프트 하프 더즌, 추가 20명에게는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시원한 음료 쿠폰을 개별 증정한다.무광 골프 볼인 비비드 시리즈는 우수한 시인성으로 야간 라운드 때 특히 볼을 잘 찾을 수 있다. 또 부드러운
골프
[NEWLOOK] 타이틀리스트 T시리즈 아이언...T100, T200, T300
타이틀리스트가 완벽하게 달라진 티(T)-시리즈 아이언 3종을 선보였다. T100, T200, T300이다.T-시리즈는 '최대 스피드'와 '거리 컨트롤'이라는 아이언이 갖춰야 할 두 가지 핵심 성능을 구현하는 데 개발 초점을 맞췄다. 핵심 기술 중 하나인 '맥스 임팩트(Max Impact)'를 포함해 구조, 공법, 소재 등 헤드 디자인이 기존 모델과는 다르다. 타이틀리스트는 이 새롭고도 혁신적인 아이언을 출시하면서 수 십 년간 지켜오던 아이언 모델 명도 바꿨다.T100은 컴팩트 한 헤드 디자인과 공법으로 견고한 필링과 일관된 거리를 제공하는 '플레이어(Player)' 카테고리의 단조 아이언이다. 새로운 단조 캐비티 공법, 더욱 얇고 정교해진 페이스, 세밀한
골프
[조윤식의스윙분석] '에너지 효율적, 몸 친환경적 스윙' 오지현
오지현(23세, KB금융그룹)은 한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6년째 활동하고 있고 6승을 거두고 있다. 2014년 한국LPGA투어에서 활동을 시작했고 이듬해인 2015년에 첫 승, 2016년에 1승을 더했고 2017년과 08년에는 각각 2승씩을 거뒀다. 2017~18년 2년 연속 상금 3위에 오르는 등 한국LPGA투어를 대표하는 선수 중 한 명이라고 할 수 있다. 오지현은 지난 2014년 이후 6년 동안 드라이빙 거리 평균 250야드, 드라이빙 정확도 72.85%, 그린 적중률 71.13%, 평균 퍼팅 수 29.92개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LPGA투어에서 수치적으로 드라이빙 거리와 정확도에서는 톱 클래스가 아니지만 정교한 퍼팅으로 스코어를 만들어 가는 선수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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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 '페어 스크램블 골프대회' 개최... 2인1조 구성, 20일까지 참가 신청
캘러웨이골프가 아마추어 골퍼를 대상으로 골프 대회를 연다. ‘캘러웨이 페어 스크램블 골프대회’다. 이 대회는 오는 8월30일 경기도 이천 소재의 사우스스프링스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경기는 18홀 2인1조 스크램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같은 팀의 2명이 각자의 볼로 티 샷한 뒤 더 유리한 위치의 볼을 선택해 그 위치에서 2명 모두 다음 샷을 하는 방식이다. 최종 순위는 그로스 스코어(실제 타수)로 집계한다. 동점이라면 매칭 스코어카드 방식으로 순위를 정한다.참가 자격은 골프를 즐기는 순수 아마추어로 제한하며 2인1조(남&남, 여&여, 여&남)로 팀을 구성해야 한다. 캘러웨이는 신청자 중 골프에 대한 강한 열정, 인스타그램 등 왕성한
골프
[NEWLOOK] 타이틀리스트 TS 하이브리드 2종...TS2, TS3
타이틀리스트가 티에스(TS : Titleist Speed) 하이브리드 2종을 오는 30일 출시한다.타이틀리스트 클럽 R&D 팀은 '더 빠른 볼 스피드'라는 한 가지 목표를 위해 설계된 TS 드라이버와 우드에 적용된 핵심 기술을 하이브리드에도 녹여냈다. 얇은 페이스와 크라운, 무게추 시스템 등이다. TS 하이브리드에 적용된 '스피드 섀시(Speed Chassis)' 기술은 크게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하나는 더 얇아지고 더 빨라진 페이스. 타이틀리스트 하이브리드 역사상 가장 얇은 페이스로 이전 818 하이브리드보다 페이스 두께가 16%나 얇아졌다. 페이스가 얇아지면서 더 빠른 볼 스피드를 만들고, 동시에 더 향상된 관용성을 제공한다. 다른 하나는 최적
골프
[NEWLOOK] 투어360 XT 트윈 보아 골프화...아디다스골프
아디다스골프가 두 개의 보아(Boa) 다이얼을 탑재해 안정감과 쾌적한 착화감을 모두 충족시키는 '투어360 XT 트윈 보아(Twin Boa)' 골프화를 선보였다. 두 개의 보아 다이얼은 각기 역할이 다르다. 발가락 쪽에 달린 메인 다이얼은 발 앞 부분을 단단히 잡아준다. 발목 쪽의 다이얼은 발목 주변의 보아 레이스를 조절한다. 이 두 개의 다이얼을 통해 착화감을 미세하게 조절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기 다른 개인의 발 폭과 발등 높이에도 대응이 가능하다. 또 다른 특징은 발 앞쪽 바닥부터 발등까지 단단하게 감싸주는 '포지드 360 랩(Forged 360 Wrap)'과 강도 높은 보아 레이스 조합이다. 이 두 가지의 조합은 스윙 중에 발 앞쪽이 팽창하는
골프
[성기덕의룰산책①] 규칙은 알고 골프 하니?
한국 사람은 골프를 참 좋아한다. 모여서 어떤 대화로 시작하더라도 최종적으로는 골프 이야기로 끝난다. '기승전 골프'란 말을 참 많이 듣는다. 그렇게 좋아하는 골프 플레이를 하면서 골프 규칙을 제대로 알지 못해 마음대로 행동하거나 혹여 좀 알더라도 골프 규칙을 지키지 않는 것을 정말 많이 본다. 현재 한국 골프 사회에서는 골프 규칙을 제대로 지키며 플레이 하면 돈키호테 취급을 당할 수도 있는 분위기다. 모임에서 어떤 상황을 골프 규칙대로 할 때, 선수도 아닌데 뭘 그러냐는 핀잔을 들은 기억이 있다.골프 규칙은 모든 플레이어들에게 공평한 기회를 주어 정당하게 경기를 하라고 존재한다. 이런 골프 규칙을 지키지 않고 플레이
골프
패트릭 리드 우승, 임성재와 안병훈 공동38위...노던트러스트
지난해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에서 우승했던 패트릭 리드(29세, 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우승했다.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의 리버티내셔널골프장(파71, 7370야드)에서 이어진 노던트러스트(총상금 925만달러) 최종일. 리드는 합계 16언더파 268타(66-66-67-69)로 아브라함 앤서(멕시코)를 1타 차로 뒤에 세웠다.페덱스컵 플레이오프를 50위로 출발한 리드는 1차전에서 우승하면서 순위를 2위로 끌어올렸고 최종전인 투어챔피언십 출전과 페덱스컵을 차지할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리드는 지난 2013년 미국PGA투어에 합류한 이후 통산 7승째를 거두게 됐
골프
[PRO'S BAG] 유해란 첫 승 장비, 2019 삼다수마스터스
초청 선수였던 유해란(18세, SK네트웍스)이 한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하반기 첫 대회인 삼다수마스터스(총상금 8억원)에서 우승했다. 11일 제주 오라컨트리클럽(파72, 6666야드)에서 이어진 이 대회는 태풍의 영향으로 36홀로 축소됐고 2라운드까지 10언더파 134타(68-66)를 기록한 유해란이 김지영을 2타 차로 따돌리고 리더보드 최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우승 상금은 1억6000만원. 지난해 자카르타-팔레방 아시안게임 골프 여자 단체전 은메달리스트인 유해란은 지난 3월 프로 전향했고, 5월 정 회원 자격을 획득한 이후 3개월만에 자신의 한국LPGA투어 첫 승을 만들어냈다. 그동안 점프, 드림투어에서 활동했고 드림투어 10, 11차 대회에서
골프
[PRO'S BAG] 패트릭 리드 통산 7승째 장비, 2019 노던트러스트
패트릭 리드(29세, 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우승했다.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의 리버티내셔널골프장(파71, 7370야드)에서 이어진 노던트러스트(총상금 925만달러) 최종일. 리드는 2언더파 69타를 보태 합계 16언더파 268타(66-66-67-69)로 아브라함 앤서(멕시코)를 1타 차로 뒤에 세웠다. 페덱스컵 플레이오프를 50위로 출발한 리드는 1차전에서 우승하면서 순위를 2위로 끌어올렸고 최종전인 투어챔피언십 출전과 페덱스컵을 차지할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리드에게는 오랜만의 우승이었다. 지난해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 이후 1년 4개월동안 우승이 없었다. 이번 대회
골프
[PRO'S BAG] 배선우 일본LPGA투어 첫 승 장비, 2019 홋카이도메이지컵
배선우(25세, 삼천리)가 일본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첫 승을 거뒀다.11일 일본 훗카이도 삿포로국제컨트리클럽 시마마츠 코스(파72, 6531야드)에서 이어진 일본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홋카이도메이지컵(총상금 9000만엔) 최종일.배선우는 버디 3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고 최종 합계 12언더파 204타(68-67-69)로 이날 5언더파 67타를 친 테레사 루(대만)와 공동 선두가 된 이후 이어진 서든데스 플레이오프 첫 홀에서 버디를 잡으면서 우승했다.최종일 배선우는 14개의 티 샷 중 12개를 페어웨이에 올렸고 18번의 어프로치 중 15개를 그린에 떨궜다. 퍼팅 수는 30개를 기록했다.배선우는 올해 17개 대회(53라운드) 출전만에 첫 우승을 차지
골프
배선우 단독 선두, 안선주 공동 2위...홋카이도메이지컵 2R
배선우(25세, 삼천리)가 일본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첫 승을 거둘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이번이 네 번째다. 10일 일본 훗카이도 삿포로국제컨트리클럽 시마마츠 코스(파72, 6531야드)에서 이어진 일본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홋카이도메이지컵(총상금 9000만엔) 2라운드.첫날 공동 2위였던 배선우는 이날 버디 7개에 보기 2개를 주고받으면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이틀 합계 9언더파 135타(68-67)를 만들었고 공동 2위 그룹을 2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 배선우는 이날 14개의 티 샷 중 11개를 페어웨이에 올렸고 18번의 어프로치 중 14개를 그린에 떨궜다. 퍼팅 수는 27개. 올해 16개 대회 50라운드를 소화한 배선우는 우승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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