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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작성자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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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기 12언더파' 미컬슨 "운이 좋았다"
필 미컬슨(미국)이 새해 첫 출전 대회 1라운드부터 개인 최소타 타이 기록을 세우며 독주했다. 미컬슨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데저트클래식(총상금 690만 달러)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10개 묶어 12언더파 60타로 단독 선두에 자리했다.데저트 클래식의 경우 라킨타 코스와 니클라우스토너먼트 코스, 스타디움 코스 등 3개의 코스에서 경기가 치러진다.미컬슨의 경우 가장 난도가 쉬운편인 라킨타 코스에서 대회 1라운드를 시작했다.1번 홀과 2번 홀(이상 파4)에서 연속 버디를 낚으며 기분 좋게 출발한 미컬슨은 5번 홀(파5)에서 버디, 6번 홀(파5)에서 이글 등 순식간에 5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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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HSBC 2일 연속 선두...왕정훈-안병훈 컷탈락
셰인 로리(아일랜드)가 2일 연속 리더보드 최상단을 지켰다. 17일(이하 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아부다비골프장(파72, 7600야드)에서 유러피언투어 롤렉스 시리즈 1차전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총상금 700만 달러) 2라운드가 치러졌다. 세계 랭킹 2위 브룩스 켑카(미국)와 3위 더스틴 존슨(미국) 등 세계 랭킹 톱 랭커들도 출전한 가운데, 선두 자리는 셰인 로리가 차지했다. 로리는 지난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무려 10개를 솎아내며 단독 선두로 출발했다. 2라운드에서는 2번 홀(파5)과 3번 홀(파5)에서 연속 보기를 범하며 주춤하기도 했지만 버디를 4개 솎아내며 2타를 줄였다. 2언더파 70타로 2라운드를 마친 로리는 중간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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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 차 2위' 김아림 "찬스가 오면 놓치지 않겠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장타자 김아림이 새해 첫 대회 대만여자오픈 with SBS Golf 1라운드에서 공동 2위로 출발했다. 17일(목) 대만 카오슝에 위치한 신의 골프클럽(파72, 6,463야드)에서 대만골프협회(CTGA)가 주최하고 KLPGA가 대만여자프로골프협회(TLPGA)와 공동 주관하는 대만여자오픈이 막을 올렸다.대만의 내셔널 타이틀이 걸린 메이저 대회로 총 108명의 선수가 출전했는데, KLPGA에서는 최정예라 할 수 있는 출전자격리스트 상 상위 40명의 선수가 출사표를 던졌다. 대회 첫 날 치러진 1라운드에서는 KLPGA투어 대표 장타자인 김아림이 리더보드 상단에 올랐다.김아림은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김아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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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차' 이준석 "첫 승? 대상 시상식의 주인공 되고파"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7위로 최고의 한 해를 보냈던 이준석(31) 올해 우승을 다짐했다. 호주에서 골프 유학을 한 이준석은 주니어 시절 전 세계 랭킹 1위 제이슨 데이(호주)와 함께 호주 대표팀에서 활약하며 골프 선수의 꿈을 키웠다.제이슨 데이는 큰 꿈을 향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무대를 향했고, 이준석은 호주 투어를 중점으로 아시안투어와 원아시안투어에서 활약했다.지난 2009년 KPGA 코리안투어 QT에서 수석합격하며 슈퍼 루키로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하지만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한 이준석은 2012년 이후 잠시 코리안투어를 떠났다.하지만 2014년 한국인 여성과 결혼을 하면서 다시금 정착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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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 1위 탈환 나선' 켑카, HSBC 1R 공동 11위 출발
세계 랭킹 1위 탈환에 나선 브룩스 켑카(미국)가 유러피언투어 HSBC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공동 7위로 순항했다. 세계 랭킹 2위 브룩스 켑카는 16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아부다비골프장(파72, 7600야드)에서 막을 올린 유러피언투어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총상금 700만 달러)에 출전했다.지난해 마지막 세계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던 켑카는 올해 첫 세계 랭킹에서 2위로 밀려났는데, 현재 세계 랭킹 1위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와는 약 0.3133포인트 차로 충분히 뒤집기가 가능하다.대회 첫 날 켑카는 깔끔한 경기력으로 리더보드 상단을 향했다.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솎아내며 5언더파 67타를 기록한 켑카는 공동 1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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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포텐 터지나' 로리, HSBC 1R 노보기 10언더파
셰인 로리(아일랜드)가 유러피언투어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10개를 솎아내며 질주했다.16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아부다비골프장(파72, 7600야드)에서 유러피언투어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총상금 700만 달러)이 막을 올렸다.이 대회는 올해부터 롤렉스 시리즈에 편성되며 롤렉스 시리즈 1차전으로 치러진다. 이에 세계 랭킹 2위 브룩스 켑카(미국), 세계 랭킹 3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대회 전부터 주목을 받았다.1라운드 후반 조 선수들이 경기 진행중인 가운데, 켑카와 존슨은 비교적 상위권 성적으로 경기를 마쳤다.켑카는 버디만 5개를 솎아내며 5언더파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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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3번 우드맨' 스텐손, 아내보다 3번 우드?
유쾌한 골퍼 헨릭 스텐손(스웨덴)이 또 한 번 기자회견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6승을 포함 프로 통산 20승을 기록한 스텐손은 지난 2016년 리우올림픽 은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다.뿐만 아니라 2016년 메이저대회 디오픈에서는 4대 메이저대회 최소타기록과 디오픈 사상 첫 20언더파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승승장구했다.한 때 세계 랭킹 10위권 내에 자리하던 스텐손의 주무기는 3번 우드인데, 3번 우드로 300야드를 훌쩍 넘는 샷을 구사하기도 한다.3번 우드를 앞세워 우승컵을 수집하던 스텐손은 돌연 팔꿈치 부상으로 우승 사냥에 제동이 걸렸다.지난해 세계 랭킹 9위로 출발했던 스텐손은 부상으로 인해 고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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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 선수로 준우승' 윤상필, KPGA 정식 데뷔 "주눅들지 않겠다"
2018 한국남자프로골프(KPGA)투어 셀러브리티 프로암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던 윤상필(21)이 2019년 KPGA투어에 루키 신분으로 나선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셀러브리티 프로암에서는 무명 돌풍이 일었다.이 중 초청 선수로 출전한 윤상필은 3라운드 무빙데이에서 공동 선두로 뛰어오르며 주목을 받았다.비록 우승컵은 품에 안지 못했지만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얻었다.초청 선수 자격으로 준우승을 차지한 윤상필은 지난 2016년 KPGA 프로(준회원)와 투어프로 자격을 잇따라 획득했다. 프로 3년 만에 KPGA투어에 정식으로 데뷔하게 된 윤상필은 "3년 만에 코리안투어 시드를 확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하며 "유명한 선수들과 한 무대에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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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LPGA 새해 첫 대회, 최혜진-오지현 재대결
2019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새해 첫 대회 대만여자오픈 with SBS Golf가 막을 올린다. 오는 17일(목)부터 나흘간 대만 카오슝에 위치한 신의 골프클럽(파72, 6,463야드)에서 대만여자오픈이 막을 올린다.이번 대회는 대만골프협회(CTGA)가 주최하고 KLPGA가 대만여자프로골프협회(TLPGA)와 공동 주관한다. 대만의 내셔널 타이틀이 걸린 메이저 대회로 총 108명의 선수가 출전해 챔피언의 자리를 놓고 자웅을 겨룬다. KLPGA에서는 최정예라 할 수 있는 출전자격리스트 상 상위 40명의 선수가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 2018시즌 상금순위 10위 이내 선수 중 6명의 선수가 출전하고, 지난 시즌 우승을 기록한 21명의 챔피언 중에서 절반이 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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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시절 한 해 6승' 이재경, KPGA 데뷔...슈퍼루키 될까
"실력은 물론 인성까지 좋은 선수가 되고 싶다" 아마추어 시절 한 해에 6승을 거두며 최강자로 군림했던 이재경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 데뷔한다.2009년인 11세 때 골프채를 처음 손에 잡은 이재경은 2년 뒤인 13세에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선발됐다. 이후 2014년 ‘베어크리크 아마추어선수권대회’, ‘대보그룹배 매경아마추어선수권’, ‘일송배아마추어선수권’등 각종 아마추어 대회에서 우승하며 그 해에만 총 6승을 거뒀다.같은 해 최경주 재단 골프 꿈나무 ‘KJ CHOI INVITATIONAL presented by CJ’ 아마추어 선수 선발전에서 1위에 올라 본 대회에 참가한 이재경은 대회 기간 내내 선두권에 자리했고 최종일 박상현(36.동아제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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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승' 쿠차, 세계 랭킹 10계단 상승...22위 안착
매트 쿠차(41, 미국)가 2018-2019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2승째를 기록하면서 세계 랭킹 22위에 자리했다. 쿠차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 7044야드)에서 치러진 소니오픈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최종합계 22언더파 258타를 기록한 쿠차는 앤드류 퍼트넘(미국)을 4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특히 대회 최종라운드 전반 홀에서 2타를 잃으며 퍼트넘에게 추격을 허용했던 쿠차는 후반에 보기없이 버디만 5개를 솎아내는 등 노련하게 경기를 풀어나갔다.결국 쿠차는 퍼트넘을 4타 차로 따돌리고 통산 9승이자 시즌 2승째를 차지했다.지난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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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쿠차, 소니오픈 3R 단독 선두...시즌 2승 청신호
매트 쿠차(41, 미국)가 2018-2019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소니오픈에서 시즌 2승에 한 발 다가섰다. 쿠차는 13일 (이하 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 7044야드)에서 치러진 소니오픈 3라운드 무빙데이에서 선두 자리를 지켰다.지난 2라운드에서 1타 차 단독 선두로 자리잡은 쿠차는 3라운드에서도 선두 자리를 내어주지 않았다.지난 1라운드에 이어 쿠차는 3라운드에서 역시 노보기 플레이를 선보였는데, 3라운드에서는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솎아냈다.1번 홀(파4)에서 출발한 쿠차는 1번 홀 버디, 7번 홀(파3)에서 버디, 9번 홀(파5)에서 버디 등 전반 홀에서만 버디를 3개 솎아냈다.후반 홀로 자리를 옮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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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돌풍' 쿠차, 소니오픈 2R 단독 선두...시즌 2승 도전
매트 쿠차(41, 미국)가 2018-2019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소니오픈에서 시즌 2승에 도전한다.쿠차는 12일 (이하 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 7044야드)에서 치러진 소니오픈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자리했다.지난 1라운드에서 버디만 7개를 솎아내며 질주했던 쿠차는 2라운드에서도 질주를 멈추지 않았다.10번 홀(파4)에서 출발한 쿠차는 12번 홀(파4)까지 3개 홀 연속 버디로 출발했다. 이어 14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했고, 15번 홀(파4)에서 보기를 기록했지만 18번 홀(파5)에서 이글로 전반 홀을 마치며 전반 홀에서만 5타를 줄였다.후반 홀에서는 전반 홀만큼 타수를 줄이지는 못했지만, 3번 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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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46세, 다시 PGA투어 우승을 꿈꾸는 양용은" 주목
바람의 아들 양용은(47)이 오랜만에 출전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정규 대회에서 컷 통과에 성공하며 주목을 받았다. 양용은은 지난 2008년 PGA투어 퀄리파잉 스쿨을 통해 PGA투어에 데뷔했고, 2009년 3월 데뷔 1년 만에 혼다 클래식에서 우승컵을 차지했다.이후 2009년 당시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던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를 상대로 메이저 대회인 PGA챔피언십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하며 '호랑이 사냥꾼'이라는 별명도 얻었다.특히 당시 우즈는 PGA챔피언십에서 3주 연속 우승이자 시즌 6승에 도전하고 있었을 만큼 최고의 기량이었다. 뿐만 아니라 이 대회 이전까지 메이저대회에서 선두로 최종라운드에 나설 경우 우승 확률은 100%로 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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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투어 상금왕' 이승연 "정규투어 입성, 모든 걸 쏟아 붓겠다"
2018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2부투어) 상금왕 이승연(21,휴온스)이 2019 KLPGA 정규투어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 2018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는 드림 투어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의 정규투어 진출 기회를 대폭 넓혔다.새로운 시스템이 적용된 2019시즌, 총 72명의 루키가 KLPGA투어에 도전장을 던졌다.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선수는 ‘2018 KLPGA 드림투어’의 상금왕 이승연이다. 2남 1녀 중 늦둥이로 태어난 이승연은 오빠들 틈에서 자란 이승연은 놀이로 골프를 시작했다. 본격적으로 골프를 시작한 후 사춘기 무렵에는 친구들처럼 공부가 하고 싶어 6개월 가량 골프채를 놓은 적도 있지만 우연한 기회로 출전한 전국대회에서 4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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