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김현지' 작성자 검색결과
SEARCH
페블비치 프로암, 일몰 순연...미컬슨 단독 선두로 대회 5승 도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760만 달러)이 일몰 순연된 가운데, 필 미컬슨(미국)이 단독 선두로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 6816야드)에서 치러진 페블비치 프로암 최종라운드는 일몰로 경기를 채 마치지 못했다.대회 최종라운드에서는 지난 3라운드에서 중간합계 12언더파로 선두와 3타 차로 출발한 필 미컬슨이 단독 선두로 나섰다.2번 홀(파5)에서 버디로 출발한 미컬슨은 4번 홀(파4)과 9번 홀(파4)에서 버디를 솎아내는 등 전반 홀에서 3타를 줄였다.이어 10번 홀(파4)과 13번 홀(파4), 14번 홀(파5)에서 버디를 솎아냈다. 16번 홀까지 보기
골프
'꿈의 무대 밟은' 최호성 "코스에서 쓰러지는 날까지 시합에 나갈 것"
지난 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에서 막을 올린 페블비치 프로암은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 6816야드), 몬터레이 페닌술라골프장(파71, 6958야드), 스파이글래스 힐 골프장(파72, 6858야드) 등 3개의 코스에서 치러진다.무엇보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유명인(배우, 스포츠 스타 등)이 2인 1조 경기한다. 독특한 방식의 대회에 낚시꾼 스윙으로 화제가 된 최호성도 초청을 받았다.꿈의 무대인 PGA투어에 첫 발을 디딘 최호성은 대회 1라운드, 몬터레이 페닌술라 골프장에서 티 샷을 날렸다.초반에 보기만 4개를 범하며 흔들리는 듯 했지만, 후반에 버디를 3개 솎아내며 타수를 줄여나갔고, 1오버파로 공동 111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대회
골프
'내리막' 스피스, 반등하나?...페블비치 2R 공동 선두 도약
세계 랭킹 21위까지 미끄러진 조던 스피스(미국)가 오랜만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우승 기회를 잡았다. 스피스는 9일(이하 한국시간)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스파이글래스 힐 골프장(파72, 6858야드)에서 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760만 달러) 2라운드를 치렀다.폭우로 2라운드를 모두 마치지는 못했지만 16개 홀에서 5타를 줄인 스피스는 2개의 잔여 홀을 남기고 중간합계 10언더파를 기록하면서 공동 선두로 뛰어올랐다.10번 홀(파4)과 11번 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낚으며 출발한 스피스는 14번 홀(파5)에서 16번 홀(파4)까지 3개 홀 연속 버디를 추가했다. 전반 7개 홀에서만 5타를 줄인 셈이다.특히 10번 홀과 14번 홀
골프
남-녀 같은 코스 경기...한국 남자 선수 전원 컷탈락
유러피언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가 같은 코스에서 경기를 치렀다. 한국 남자 선수들이 모두 컷통과에 실패한 가운데, 한국 여자 선수들은 대체로 선전했다.지난 7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빅토리아의 13번 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ISPS 한다 빅 오픈(총상금 300만 호주달러)이 막을 올렸다.호주 투어 대회인 빅 오픈의 경우 지난 2012년부터 남녀 대회를 같은 코스에서 동시에 열었는데, 올해의 경우 여자 대회는 LPGA투어, 남자 대회는 유러피언투어와 공동 주관으로 치러진다.남자 선수와 여자 선수 모두 비치 코스와 크리크 코스에서 1, 2라운드를 치른 후 상위 60위까지 3라운드에 진출하며, 3라운드에서는 상위 35위까지 최종라운드
골프
'17세 여고생' 홍예은, LPGA 빅오픈 2R 공동 12위
초청선수 자격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ISPS 한다 빅 오픈(총상금 110만 달러)에 출전한 홍예은(17)이 2라운드에서 공동 12위에 자리했다. 홍예은은 8일 호주 빅토리아 바원헤즈의 13번 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치러진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를 4개 낚았지만 보기 2개, 더블 보기 2개를 기록하면서 이븐파로 경기를 마쳤다.홍예은은 중간합계 5언더파 140타로 단독 선두 킴 카우프만(미국)에는 8타 차 공동 12위다.대회 1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활약했던 것에 비해 다소 아쉬운 성적이지만 아마추어 선수 중에는 가장 순위가 높다.장타가 주무기인 홍예은은 지난해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발탁되어 활약했으며, 지난해 9월에는 아일랜드에서
골프
'승부욕 가득 당찬 신인' 박현경 "목표는 세계 랭킹 1위"
세계 랭킹 1위를 꿈꾸는 당찬 신인 박현경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정규 투어 우승 사냥에 나선다. 박현경은 전주에서 연습장을 운영하는 프로골퍼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골프채를 잡았다. 처음부터 승부욕은 남달랐는데, 박현경은 어린시절부터 연습장 손님들과의 퍼팅 내기에서 지는 날이면 화가 나서 어쩔 줄 몰라 했고 무엇이든 이겨야 직성이 풀렸다. 이런 그의 성향을 보고 아버지는 골프 선수로 키워야겠다고 마음먹었다. 9살부터 본격적으로 골프를 시작한 박현경은 불과 1년 뒤, 처음 출전한 ‘녹색드림배 전국 초등학교 골프대회’에서 3위에 입상했다. 박현경은 “1년 만에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나니 ‘제대로 해봐
골프
'물오른 퍼트' 김시우, 페블비치 1R 선두와 1타 차 공동 3위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760만 달러) 1라운드에서 선두와 1타 차 공동 3위로 출발했다. 김시우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 6816야드), 몬터레이 페닌술라골프장(파71, 6958야드), 스파이글래스 힐 골프장(파72, 6858야드)등 3개의 코스에서 막을 올린 PGA투어 페블비치 프로암 1라운드에 출전했다.대회 첫 날 페블비치 골프링크스에서 경기를 한 김시우는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페블비치 골프링크스에서 경기를 한 선수 중에는 최고의 성적으로 1라운드를 마쳤다.2번 홀(파5)부터 이글로 기분 좋게 출발
골프
보아따라 나선 일본, 10년 만에 만개한 황아름
"보아를 정말 좋아했어요. 일본 투어 진출을 결정하는 데 큰 역할을 했죠" 주니어 시절 국가대표 상비군을 지낸 황아름(32)은 처음부터 한국 무대가 아닌 일본 무대를 두드렸다. 2006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큐스쿨을 응시했고, 첫 도전은 실패로 끝이났다. 하지만 2007년 JLPGA투어 2부 투어에 나섰고, 2008년 다시 응시한 큐스쿨에서 수석을 차지하며 JLPGA투어에 데뷔했다. 황아름은 19살이라는 어린나이에 고국이 아닌 낯선 타국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던 것에 대해 "어릴적부터 일본 투어에 관심이 많았다"고 하며 "사실 보아를 좋아했었는데,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있는 나라에 가고 싶은 덕후(열혈팬)의 마음이 컸다"며 웃었다.
골프
'재미교포' 덕 김, 세계 랭킹 1위 상대로 초청 선수 신화 쓸까?
재미교포 덕 김이 초청 선수로 나선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인슈어런스 오픈에서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지난해 5월 아마추어 세계 랭킹 1위에 오르기도 했던 실력파 덕 김은 지난해 6월 PGA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프로로 전향했다. 또한 지난해 대학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어 벤 호건상을 수상하는 등 떠오르는 기대주다.현재 웹닷컴투어(2부 투어)를 주무대로 하는 덕 김은 지난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라호야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파72)에서 막을 올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에 출전하고 있다.이번 대회에 초청 선수 신분으로 출전한 덕 김은 대회 첫 날부터 리더보드 상단에 이름
골프
'세계 랭킹 1위' 로즈, 단독 선두...시즌 첫 승 도전
세계 랭킹 1위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18-2019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로즈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라호야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 남코스(파72, 7698야드)에서 치러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 보기 1개, 더블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중간합계 18언더파 198타를 기록한 로즈는 단독 2위 아담 스콧(호주)에 3타 차 단독 선두다.2타 차 선두로 3라운드에 나선 로즈는 1번 홀(파4)과 3번 홀(파3)에서 버디를 솎아냈지만 4번 홀(파4)에서 세컨드 샷 미스로 벌타를 받았고, 드롭 후 플레이를 재개했다. 네번째 샷 만에 그린
골프
'선두와 11타 차' 우즈 "퍼팅 난조, 실망스러워"
자신의 텃밭에서 통산 81승에 도전하고 있는 타이거 우즈(미국)가 대회 2라운드에서 순위를 크게 끌어올리지 못한 채 공동 48위로 경기를 마쳤다. 우즈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라호야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 북코스(파72, 7258야드)에서 치러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로 2라운드를 마친 우즈는 컷 통과에는 성공했지만 공동 48위로 중위권이다.10번 홀(파5)에서 출발한 우즈는 첫 홀 부터 버디를 낚으며 순항했다. 이어 17번 홀(파5)에서도 버디를 낚으며 타수를 줄여나갔다. 하지만 18번 홀(파4)에서
골프
'돌아온 승부사' 배상문, 공동 6위 도약...새해 첫 컷통과
배상문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2라운드에서 공동 6위로 뛰어오르며 컷통과에 성공했다. 배상문은 26일 (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라호야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 남코스(파72, 7698야드)에서 치러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배상문은 순위를 21계단 뛰어올라 공동 6위에 안착했다.이번 대회의 경우 남코스와 북코스(파72, 7258야드)에서 치러지는데, 2라운드에서 배상문이 경기한 남코스는 북코스에 비해 난도가 높은 코스다.난도가 높은 코스에서 배상문이 7개의 버디를 솎아낼 수 있었던
골프
'새해 첫 라운드 공동 53위' 우즈 "경기력 올라오려면 시간이 좀 걸려"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새 시즌을 시작했다. 우즈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라호야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 남코스(파72, 7698야드)에서 막을 올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에 출전했다.북코스(파72, 7258야드)에 비해 다소 난도가 높은 남코스에서 1라운드를 치른 우즈는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기록하며 공동 53위로 출발했다.2번 홀(파4)에서 우즈의 티 샷은 페어웨이를 벗어났다. 우즈는 세컨드 샷도 그린에 올리지 못하고 벙커에 빠뜨리며 위기를 맞았고, 보기로 출발했다.이어 6번 홀(파5)과 9번 홀(파5)에서 버디로 만회했고, 11번 홀(파3)에서도 버디를 솎아내며 상
골프
'시드전 수석' 조아연, 올 시즌 막내의 매운맛 보여줄까?
조아연(19,볼빅)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드전에서 수석으로 합격해 2019시즌 KLPGA투어에서 가장 어린 선수로 필드에 나선다. 2000년, 1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난 조아연은 초등학교 2학년 때 골프 채를 처음 잡았다. 아마추어 이상의 실력을 가진 아버지의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골프를 배우기 시작한 조아연은 3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골프를 시작했다.정식으로 연습을 시작한지 약 1년 정도부터 조아연은 ‘녹색드림배 전국초등학교 골프대회’를 시작으로 출전하는 아마추어 대회마다 트로피를 수집하며 재능을 보였다.떡잎부터 남달랐던 조아연은 중학교 1학년 때 처음으로 국가대표 상비군에 발탁됐고, 중학교 2학년때는 국가대표
골프
KLPGA, 석정힐CC와 점프투어 개최 조인식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1월 24일(목),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KLPGA 사무국에서 ‘KLPGA 석정힐CC 점프투어’의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KLPGA 2019 석정힐CC 점프투어’는 오는 9월, 13차전부터 16차전까지 4개 차전으로 열리며 대회당 상금 3천만 원, 4개 대회 총상금은 1억 2천만 원이다. 조인식에 참석한 석정힐CC의 김용술 사장은 “산과 물이 이상적으로 조화를 이룬 석정힐CC에서 KLPGA 점프투어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여자골프의 미래를 책임질 새로운 스타가 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KLPGA 강춘자 수석부회장은 “석정힐CC와 처음으로 인
골프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많이 본 뉴스
'빅리그 진입은 요원한가?' 마이너리그 고우석, 배지환, 박효준, 최지만 언제 올라올까?
해외야구
'벌크업' 김하성, K-존 바깥쪽 투구 장타율 0.362 NL 5위...홈런 페이스 지난해보다 빨라 "20-20 클럽' 문제 없을 듯
해외야구
'은퇴 무대로 정했다' 유소연, 2017년 우승한 셰브런 챔피언십.. 잊지 못할 추억
골프
'그린에서 펄펄 날았다' 고군택, 버디 11개.. 파운더스컵 선두 질주
골프
"얘기 해야겠어!" 로버츠 감독 인내심 '폭발'...오타니, 서울 개막전 득점권 적시타 이후 RISP '제로'
해외야구
수성고·천안고, 2024 하늘내린 인제배 전국중고배구대회 결승 진출
배구
‘프렌즈스크린 퀀텀’ 전국 1호점, 인천 송도국제학교점 오픈
골프
[마니아 노트] 밑둥부터 흔들리는 중고배구, 이대로 둘 것인가
배구
"말은 청산유수" 린가드, 축구 선수인가 시인인가...또 인스타그램에 '감동적인' 메시지 올려
국내축구
[코리아컵 3R] K2 성남-청주, K1 팀 꺾고 16강행
국내축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