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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사법 리얼리티를 표방한 JTBC '착하게살자'가 베일을 벗었다. 19일 방송된 1화에서는 김보성, 박건형, 김종민, 돈스파이크, 유병재, 위너 김진우, JBJ 권현빈 등 '착하게살자' 멤버들이 교도소에 들어가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들은 신입 입소 절차를 밟기 위해 실제 수용자들과 똑같이 항문검사를 비롯한 신체검사, 신원 대조 확인 등의 과정을 거쳐 눈길을 끌었다. '착하게살자'는 죄를 짓고 처벌을 받는 실제 과정을 공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제작진은 법무부 협조 아래 실제 경찰서, 법원, 구치소, 교도소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향후 7인의 스타들의 수감생활뿐만 아니라 교정공무원들의 노고까지 담아내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1화는 전국 기준 3.5%의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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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아티스트 식케이(Sik-K·본명 권민식)가 새 믹스테잎 앨범을 선보인다.19일 하이어뮤직에 따르면 식케이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트랩 아트(TRAP ART)'를 공개한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옐로우즈 갱(YeLowS Gang)'을 비롯해 총 11곡이 담겼으며, 그루비룸, 보이콜드, 방달 등이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또한, 더콰이엇, 로꼬, 루피, 우디고 차일드, 허내인 등이 피처링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식케이는 지난 15일 수록곡 '마음이 Choppy' 음원을, 17일에는 공식 유튜브를 통해 타이틀곡 '옐로우즈 갱' 뮤직비디오를, 18일에는 사운드클라우드에 보너스 트랙 '네버 노우(Never Know)'를 공개해 믹스테잎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 기자와 1:1 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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