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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고가 송림고를 완파하고 2024 하늘내린인제배 전국중고배구대회 18세이하 남자부 예선에서 2연승을 달렸다. 수성고는 13일 강원 인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예선 C조에서 송림고를 맞아 안정된 조직력을 발판으로 세트스코어 3-0(25-20, 25-15, 25-15)으로 가볍게 승리했다. 이로서 수성고는 조 1위를 지키며 6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마련했다. 현일고는 3개팀이 편성된 A조에서 문일고를 3-0(25-19, 25-14, 25-16)으로 완승을 거두고 6강 진출이 유력해졌다. ◇13일 전적▲18세이하 남자부 예선(인제체육관)현일고 3(25-19, 25-14, 25-16)0 문일고예일메디텍고 3(25-20, 25-17, 25-18)0 인창고속초고 3(25-22, 25-19, 29-27)0 영생고수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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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고가 제천 산업고를 완파하고 2024 하늘내린인제배 전국중고배구대회에서 첫 승을 올렸다. 수성고는 12일 강원 인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예선 C조경기에서 경북체고를 맞아 우세한 공격력을 앞세워 세트스코어 3-0(25-21, 25-22, 25-19)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같은 조의 송림도는 제천산업고를 3-0(25-18,25-23, 25-19)으로 가볍게 따돌리고 첫 승을 낚았다. ◇12일 전적▲18세이하 남자부(인제체육관)속초고 3(25-17, 25-20, 25-15)0 인창고수성고 3(25-21, 25-22, 25-19)0 경북체고송림고 3(25-18,25-23, 25-19)0 제천 산업고▲동 여자부(원통체육관)대전 용산고 3(25-14, 30-32, 25-27, 25-18, 15-13)2 광주체고목포여상 3(31-29,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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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는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스포츠용품업체이다. 미즈노 브랜드는 축구, 야구, 배구, 테니스, 탁구, 배드민턴, 골프, 축구, 육상, 수영 등에서 다양한 스포츠 장비와 운동복 등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배드민턴에서도 요넥스와 함께 엘리트 선수들과 동호인들에게 널리 알려진 대표적인 일본 제품이다. (본 코너 1063회 ‘배드민턴 브랜드 ‘요넥스’는 어떤 의미를 갖고 있을까‘ 참조)미즈노는 카타카나로 ‘ミズノ(미즈노)’라고 표기한다. 한자로는 ‘美津濃(미진농)’이라고 쓴다. 영어로는 ‘Mizuno’라고 한다. 미즈노는 창업자 미즈노 리하치(水野利八, 1884~1970)가 동생과 1906년 창업한 회사다. 창업 당시 회사명은 ‘미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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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가 목포과학대를 물리치고 2024 KUSF 대학배구 U-리그 여대부 리그서 첫 승을 올렸다. 단국대는 6일 목포과학대에서 열린 원정경기서 탄탄한 조직력을 발판으로 삼아 목포과학대를 세트스코어 3-1(25-20, 24-26, 25-14, 29-27)로 제압했다. 광주여대는 경일대를 풀세트 접전 끝에 3-2(25-23, 21-25, 19-25, 25-21, 15-10)로 힘겹게 제치고 1승을 기록했다. ◇6일 전적▲여대부 리그단국대(1승) 3(25-20, 24-26, 25-14, 29-27)1 목포과학대(1패)광주여대(1승) 3(25-23, 21-25, 19-25, 25-21, 15-10)2 경일대(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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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가 조선대를 풀세트 접전 끝에 어렵게 제압하고 2024 KUSF 대학배구 U-리그에서 첫 승리를 올렸다. 경희대는 5일 전남 광주 조선대 체육관에서 벌어진 원정경기에서 조선대를 맞아 먼저 2세트를 따내 쉽게 이기는 듯했으나 이후 추격을 허용해 5세트까지 가는 접전을 치러 세트스코어 3-2(25-21, 25-18, 16-25, 27-25, 15-13)로 힘겨운 승리를 거두었다. 충남대는 대전 충남대 체육관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목포대를 3-1(25-9, 25-13, 23-25, 25-13)로 물리치고 1승을 낚았다. ◇5일 전적▲남대부 리그 A조 충남대(1승) 3(25-9, 25-13, 23-25, 25-13)1 목포대(1패)▲동 B조경희대(1승) 3(25-21, 25-18, 16-25, 27-25, 15-13)2 조선대(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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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가 홍익대를 물리치고 2024 KUSF 대학배구 U-리그에서 첫 승을 올렸다. 성균관대는 4일 수원 성균관대 체육관에서 벌어진 홈경기에서 고비 때마다 파괴력 높은 결정타가 터지는데 힘입어 홍익대를 세트스코어 3-0(25-22, 25-23, 25-23)으로 제압하고 1승을 기록했다. 한양대는 홈경기에서 경상국립대를 맞아 탄탄한 조직력을 살려 3-1(25-22, 25-14, 23-25, 25-18)로 꺾고 첫 승을 거두었다. ◇4일 전적▲남대부리그 A조성균관대(1승) 3(25-22, 25-23, 25-23)0 홍익대(1패)▲동 B조한양대(1승) 3(25-22, 25-14, 23-25, 25-18)1 경상국립대(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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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승팀 경기대가 구미대를 가볍게 제압하고 2024 KUSF 대학배구 U-리그 첫 판을 승리로 장식했다. 경기대는 3일 수원 경기대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첫날 홈경기에서 강력한 공격력을 앞세워 구미대를 세트스코어 3-0(25-12, 25-14, 25-19)으로 완파하고 상큼한 스타트를 끊었다. 명지대는 우석대와의 홈경기에서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삼아 3-0(25-13, 25-20, 25-10)으로 완승, 첫 승을 올렸다. 올 U리그는 이날 개막, 오는 10월 7일까지 남녀 71경기를 치르며 남녀 우승팀을 가린다. ◇3일 전적▲남대부 리그 A조 예선명지대(1승) 3(25-13, 25-20, 25-10)0 우석대(1패)▲동 B조경기대(1승) 3(25-12, 25-14, 25-19)0 구미대(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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