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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고진영 '드디어 LPGA트로피가 내 품에'

2017-10-15 16:55

[포토] 고진영 '드디어 LPGA트로피가 내 품에'
[영종도(인천)=마니아리포트 김상민기자] 15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오션코스(파 72·6316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우승상금 30만 달러)'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고진영(하이트진로)이 최종스코어 19언더파로 LPGA 첫우승을 차지하며 국내파의 자존심을 지켰다. 2014년 백규정 이후 3년만에 한국인챔피언이며 LPGA직행티켓을 거머쥐게 되었다.

/smfoto@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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