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현은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3라운드부터 해설위원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김미현이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지난 2016년 8월 리우올림픽 해설이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이다.
LPGA투어 1세대인 김미현은 1999년 LPGA투어 신인상을 수상했고, 통산 8승을 올렸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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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4 0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