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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 떨어진 기온+바닷바람…방한 아이템 등장한 필드
카디건을 입고 있는 안신애. 영종도=김상민 기자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10월, 필드 위에 패딩 등 방한 아이템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12일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 6316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라운가 열렸다. 선수들은 추위에 맞서며 대회를 치르고 있다.

가을비가 내린 후 뚝 떨어진 기온과 더불어 바다와 인접해 있는 대회장의 강한 바닷바람 때문이다. 스카이72 오션코스는 특히 바닷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바람이 우승자를 가르는 중요한 변수로 꼽힌다.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이정은6, 다니엘 강, 미셸 위(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영종도=김상민 기자
장갑을 낀 채 이동하고 있는 박성현. 영종도=김상민 기자

대회 1라운드에서는 바람막이, 카디건은 물론 패딩 조끼, 패딩 점퍼를 입은 선수들이 눈에 띄었다. 이정은6(21, 토니모리)는 롱패딩을 입은 모습도 보였다.

두툼한 장갑을 낀 채 필드를 걷기도 한다.

크리스티 커(미국)는 귀마개도 착용했다.

기온이 떨어졌지만, 일상에서 패딩을 입기에는 이른 날씨다. 필드 위에서는 한 걸음 빨리 방한 아이템이 등장한다.

골프웨어 특성상 찬 바람이 부는 경우 추위를 느끼기 쉽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골프웨어는 얇다. 무게감을 줄이기 위함이다. 또 고기능성 골프웨어의 흡습, 속건 기능은 액체 상태의 땀을 빨리 흡수해 신속하게 건조시키면서 일시적으로 쿨링 효과를 준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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