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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 이글’ 케빈 나, CIMB 클래식 1R 6언더파… ‘이글’ 김민휘는 4언더파 선방
케빈 나. 사진=AP뉴시스, 김민휘. 사진=마니아리포트DB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재미교포 케빈 나(34, 미국)와 김민휘(25)가 2017-2018 미국프로골프(PGA)투어 CIMB 클래식(총상금 7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선두권에 자리했다.

케빈 나는 12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쿠알라룸푸르 TPC(파72, 7005야드)에서 막을 올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를 기록했다.

1번 홀(파4)에서 1라운드를 시작한 케빈 나는 시작이 좋았다. 1번 홀에서 버디를 낚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고, 3번 홀과 5번 홀(이상 파5), 7번 홀(파4)에서 버디를 솎아내며 전반 홀에서 4타를 줄였다.

이어 후반 13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며 아쉽게 한 타를 잃었지만 14번 홀(파4)부터는 무섭게 몰아쳤다. 14번 홀과 15번 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추가한 케빈 나는 16번 홀(파4)에서 샷 이글을 기록하며 쾌조의 샷 감을 뽐냈다. 하지만 마지막 홀인 18번 홀(파5)에서 보기를 범하며 아쉽게 한 타를 잃어 결국 합계 6언더파로 66타로 1라운드를 마쳤다.

이번 대회 1라운드 첫 조로 나선 케빈 나는 합계 6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5위에 올랐다.

김민휘 역시 이번 대회 출발이 좋다. 1번 홀(파4)에서 1라운드를 시작한 김민휘는 3번 홀(파5)에서 보기를 범하며 아쉬운 출발을 했다. 하지만 5번 홀(파5)에서 이글 퍼트를 성공시키며 상승세를 탔다. 이어 6번 홀(파4)에서 버디를 낚아낸 김민휘는 전반 홀에서 2타를 줄이며 선방했다.

김민휘는 후반 홀에서도 열심히 버디를 솎아냈다. 10번 홀(파5)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기분 좋게 후반 홀을 맞은 김민휘는 11번 홀(파3)과 16번 홀(파3) 등 후반 파3 홀에서 모두 보기를 범하며 주춤했다. 하지만 뒷심을 발휘해 16번 홀과 17번 홀(이상 파4), 18번 홀(파5)에서 3개 홀 연속 버디를 낚으며 대회 1라운드를 마쳤다.

김민휘는 대회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14위에 올랐다.

한편, 캐머런 스미스(호주)가 8언더파 64타로 단독 선두를 지키고 있다. 이어 2016-2017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우승자이자 시즌 2승으로 신인왕에 오른 잰더 셔플리(미국)가 7언더파 65타로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지난주 개막전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브렌든 스틸(미국) 역시 5언더파 공동 8위에 자리해 시즌 2연승을 노린다. 

이번 시즌 첫 발을 디딘 김시우(22, CJ 대한통운)는 버디 2개, 보기 4개를 기록하며 2오버파 공동 67위다. /928889@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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