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스텔바쟉은 지난 18일부터 추석을 맞아 특별히 제작한 아이템을 증정하는 사은 이벤트를 실시했다.
까스텔바쟉은 매장에서 20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소진 시까지 스페인 토마토축제를 모티브로 한 토마토 아트워크의 ‘부뇰 볼마커’ 또는 까스텔바쟉 로고가 포인트인 ‘블라종 볼주머니’를 증정한다.
그린조이는 부담 없는 가격의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양말세트, 셔츠, 셔츠와 니트 세트, 니트와 바지 세트, 머플러와 가방을 포함한 액세서리 상품 등을 3만 원, 5만 원, 10만 원 내외로 구성한 선물세트를 준비했고, 각 대리점에서 제품을 구입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도 증정한다.
올포유는 황금연휴가 끝나는 10월 9일까지 전국 올포유 매장에서 2017년 신상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5만원, 20만원, 3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은 각각 1만원, 2만원, 4만원을 추가로 할인 받을 수 있다.
올포유는 2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추가 선물로 고급 궁중팬을 증정한다.
추석연휴 기간과 맞물려 와이이드앵글은 22일부터 내달 31일까지 론칭 3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와이드앵글은 전국 와이드앵글 매장에서 2017년 가을, 겨울 시즌 신제품을 3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100%당첨 스크래치 복권을 지급한다.
1등 6명(3쌍)에게 300만원 상당의 유럽 여행 상품권, 2등(30)명에게 100만원 상담의 동남아시아 여행상품권을 증정하며, 3등(300명)과 4등(3000명)에게는 각각 와이드앵글 5만 원, 3만 원 쿠폰을 제공한다. 5등에게는 와이드앵글 양말이 제공된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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