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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카와 미녀 골퍼의 만남...유현주, 레이싱모델 뺨 치네~

2017-09-15 16:53

유현주.사진=BMW그룹코리아제공
유현주.사진=BMW그룹코리아제공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미녀 골퍼' 유현주(골든블루)가 일일 레이싱걸로 변신했다.
유현주는 15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장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참가하고 있다.

유현주.사진=BMW그룹코리아제공
유현주.사진=BMW그룹코리아제공

대회 스폰서가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인 만큼, 대회장에는 BMW 자동차들이 전시돼 있다. 유현주는 이 중 BMW i8 모델 옆에서 포즈를 취했다. 전문 모델은 아니지만, 모델 뺨 치는 볼륨 있는 몸매로 레이싱걸 못지 않은 분위기를 냈다.

한편 유현주는 15일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3오버파를 기록, 중간합계 이븐파를 쳤다.

유현주.사진=BMW그룹코리아제공
유현주.사진=BMW그룹코리아제공

사진제공=BMW그룹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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