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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 ‘퍼트 달인’ 조정민의 드라이버 샷

2017-07-03 14:48



[투어프로스윙] ‘퍼트 달인’ 조정민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조정민(23, 문영그룹)은 9세에 뉴질랜드 어학연수 중 골프를 시작했다. 뉴질랜드 유학 시절 뉴질랜드 청소년대표팀에서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함께 뛴 경험도 있다.

조정민은 2013년 프로에 입회해 2014년까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에서 뛰다가 2015년 정규투어 상금랭킹 30위에 오르면서 당당히 풀시드를 거머쥐었다. 지난 시즌에는 정규투어 2승을 거두며 상금 9위에 오르는 등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조정민은 특히 정확하고 날카로운 퍼트 실력 때문에 ‘퍼트 달인’으로 불린다. 조정민의 샷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자.


촬영=김태영, 안상선 PD /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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