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의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25일 자정 B.A.P 공식채널을 통해 "DAE HYUN", "JONG UP"이라는 문구와 함께 프로젝트 앨범 발매를 예고하는 이미지를 깜짝 게재했다.
B.A.P는 최근 서울, 미국, 유럽(프랑스, 독일, 폴란드, 헝가리, 러시아)에서 2017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소속사 측은 "B.A.P 월드 투어에 많은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대현과 종업의 프로젝트 앨범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 앨범 음원은 내달 중 공개될 예정이다.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ssi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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