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아마추어 골퍼 20명이 직접 참가해 야마하골프의 신제품 ‘인프레스 UD+2’ 시리즈를 직접 체험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잃어버린 20미터를 찾아드립니다’라는 이벤트 컨셉트에 맞게, 직접 인프레스 UD+2 클럽으로 스윙을 해 본 참가자들은 “내가 쓰고 있는 클럽 보다 비거리가 더 나간다”는 체험담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장타대회 우승 경험이 있는 박민석 프로가 나서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비거리 관련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어서 열린 장타 이벤트에서는 본인의 7번 아이언과 야마하골프 인프레스 UD+2의 7번 아이언으로 각 2차례씩 샷을 날려 장타왕을 뽑는 자리도 마련됐다. 장타 이벤트 우승자는 국내 최대 골프동호인클럽 ‘골프마니아클럽’을 통해 5월 초 발표된다. 인프레스 UD+2 클럽이 상품으로 걸려 있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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