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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골프 프리미엄 시타회 성황리에 개최

2017-04-28 16:47

야마하골프프리미엄시타회에서박민석프로가원포인트레슨을하고있다.하남=김상민기자
야마하골프프리미엄시타회에서박민석프로가원포인트레슨을하고있다.하남=김상민기자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야마하골프의 무료 시타회가 지난 27일 경기도 하남시의 밀리토피아 골프연습장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아마추어 골퍼 20명이 직접 참가해 야마하골프의 신제품 ‘인프레스 UD+2’ 시리즈를 직접 체험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잃어버린 20미터를 찾아드립니다’라는 이벤트 컨셉트에 맞게, 직접 인프레스 UD+2 클럽으로 스윙을 해 본 참가자들은 “내가 쓰고 있는 클럽 보다 비거리가 더 나간다”는 체험담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장타대회 우승 경험이 있는 박민석 프로가 나서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비거리 관련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어서 열린 장타 이벤트에서는 본인의 7번 아이언과 야마하골프 인프레스 UD+2의 7번 아이언으로 각 2차례씩 샷을 날려 장타왕을 뽑는 자리도 마련됐다. 장타 이벤트 우승자는 국내 최대 골프동호인클럽 ‘골프마니아클럽’을 통해 5월 초 발표된다. 인프레스 UD+2 클럽이 상품으로 걸려 있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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