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아가 2016-17 GTOUR 대상 시상식에서 테일러메이드 장타상을 수상하였다.
정선아는 232.4m의 드라이버 비거리로 본 상을 수상하였다. 이날 시상식에는 정선아는 개인사정으로 불참하였다. 심보현이 대신 수상하였다.
한 시즌을 마무리 하는 이번 시상식에는 GTOUR에 참가했던 선수들과 메인스폰서인 (주)삼성증권, (주)롯데렌터카의 관계자 및 스폰서인 1872더치커피, 리얼스핀, 테일러메이드, , 레드와인폴리페놀, AB&I, 까스텔바쟉의 임직원도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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