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과 KEB하나은행의 메인스폰서 계약은 2년이며, 아울러 하나카드와 하나금융투자가 서브스폰서로 지원 예정이다.
이에 박성현은 KEB하나은행 모자를 쓰고 3월초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HSBC 위민스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2017년 시즌을 시작한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과 박성현이 조인식에 앞서 참석한 분들에게 인사하고 있다./smfoto@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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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6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