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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무한도전'…"숨 좀 고르고 갈게요~"
   
(사진=화담앤픽쳐스, MBC 제공)
인기 프로그램들이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간다.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다.

tvN 금토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는 오는 14일 본편인 14화 대신 스페셜 방송을 내보내기로 했다. 이에 따라 14화는 20일 방송되며, 21일 15, 16화가 연속 방송된다.

'도깨비' 측은 "13화를 기점으로 스토리의 변곡점을 맞게 된다. 토종 설화에 판타지, 로맨스, 삶과 죽음의 명제 등 여러 요소가 가미된 새로운 장르를 시도하다 보니 스토리에 대한 다양한 추측과 의견들이 제시됐다"고 밝혔다.

이어 "시청자들이 남은 이야기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등장인물들의 얽히고 설킨 이야기와 남은 분량의 복선까지 흥미롭게 풀어낸 스페셜 편을 특별 편성키로 한 것"이라고 전했다.

'도깨비'는 최종화 대본이 탈고돼 막바지 촬영에 한창이다. 제작진은 "새로운 장르를 시도하다 보니 고난도 촬영과 CG 등 후반작업에 시간적 어려움이 있었다"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남은 회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그런가 하면, MBC 간판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은 7주간 재정비 기간을 갖는다.

MBC 측은 '무한도전'이 더 높이뛰기 위한 7주 정도의 재정비 기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정규방송은 몇 주 쉬겠지만 회의와 녹화는 계속 진행된다. 회의, 준비, 촬영과정을 재정비하기 위한 시간을 갖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28일부터 '가출선언 사십춘기'가 3주간 방송된다. 연예계 절친이자 대표 아내 바보, 자식 바보인 권상우와 정준하의 리얼한 일탈기를 그리는 프로그램이다.

'가출선언 사십춘기'가 끝난 뒤 4주 정도는 역대 '무한도전'의 인기 에피소드를 재편집한 '무한도전' 레전드 편이 방송될 예정이다.

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ssi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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