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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2017년은 '미래'를 위해 뛴다
   
지난해부터 '비전 2020'이라는 이름의 5개년 계획을 추진하는 전북은 두 번째 해인 2017년의 캐치프레이즈로 ‘Future of Jeonbuk-전북의 미래’를 제시했다.(사진=전북 현대 모터스 제공)
전북의 2017시즌은 ‘미래’를 향한 두 번째 걸음이다.

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는 11일 ‘Future of Jeonbuk-전북의 미래’를 2017년의 캐치프레이즈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북은 지난 시즌 100년을 준비한다는 의미에서 '비전 2020'을 공개하며 팀의 5개년 슬로건인 ‘Stand up for another’와 함께 시즌별 캐치프레이즈를 선정했다. 2016년 ‘Innovation of Jeonbuk-전북의 혁신’을 시작으로 ‘비전! 2020’의 첫 발을 내딛은 전북은 두 번째 단계인 올해 ‘Future of Jeonbuk-전북의 미래’를 제시했다.

전북은 "'Future of Jeonbuk'은 2017 시즌 클럽의 방향성을 전북의 미래를 위한 노력을 의미한다"면서 "방향성의 중심은 유소년과 클럽 운영을 이끌어갈 프런트이며, 이들의 글로벌 인재 육성을 지향할 것을 뜻한다"고 설명했다.

전북은 유소년 선수 육성을 위해 프랑스 리그1 올림피크 리옹과 협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유럽의 선진 유소년 시스템을 익히며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유소년 코치와 선수들은 리옹 해외 연수를 통해 현장 교육과 문화를 직접 배워 익혔다.

클럽의 미래를 이끌 구단 프런트에 대해서도 청사진을 제시한다. 지난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을 통해 국제적인 행정 업무와 노하우를 쌓은 전북은 "구단 행정 능력을 국제적인 수준에 맞춰 프런트 내실을 다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철근 전북 단장은 "유소년은 클럽의 미래를 볼 수 있는 거울"이라며 "유소년의 발전이 클럽의 100년을 결정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유소년을 위한 노력은 절대 늦추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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