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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승전연애·PPL이 한국드라마 망친다"
   
(표=디시인사이드 제공)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 사용자들이 꼽은, 한국 드라마를 망치는 최악의 요소는 '기승전연애' 이야기였다.

디시인사이드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한국 드라마를 망치는 최악의 요소는?'이라는 주제로 벌인 설문조사 결과다.

기승전연애는 모든 장르의 드라마가 결국은 '연애'로 끝나는 한국 드라마 현실을 비꼰 단어다.

11일 디시인사이드에 따르면, 설문 참가자 1만 3482명 가운데 4089명(30%)이 기승전연애를 선택했다.

이어 '과한 PPL(간접광고)'이 1422표(11%)를 얻어 2위에 올랐다. 높아진 제작비를 충당하기 위해 사용되는 PPL은 단순 제품 노출에서 벗어나, 출연 배우들이 직접 제품의 기능을 설명하는 상황에까지 이르렀다.

3위는 1183표(9%)로 '막장드라마'가 차지했다. 높은 시청률을 위해 범죄, 불륜 등 사회적 통념에 반하는 자극적인 소재(범죄, 불륜 등)를 사용하고, 우스꽝스러운 장면을 넣는 막장드라마는 고질적인 한국드라마의 병폐로 꼽혀 왔다.

이밖에도 출생의 비밀, 기억상실 등 '소재 우려먹기', '한류 겨냥 제작', '발연기' 등도 순위권에 들었다.

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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