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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7시즌 만의 EFL컵 결승이 보인다헐시티와 4강 1차전서 2-0 승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헐시티와 리그컵 1차전에서 2-0으로 승리하며 결승 진출을 눈앞에 뒀다.(사진=맨유 공식 트위터 제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잉글랜드 리그컵(EFL컵) 결승 진출을 눈앞에 뒀다.

맨유는 11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헐시티와 2016~2017 EFL컵 4강 1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최하위에 그치는 헐 시티를 상대로 후안 마타와 마루앙 펠라이니가 연속 골 맛을 본 맨유는 27일 열릴 원정 2차전을 한결 유리한 상황에서 치르게 됐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제외한 주전급 전력 대부분이 선발로 나선 맨유는 수비적으로 나선 헐시티 수비에 막혀 전반을 무득점에 그쳤다. 하지만 후반 11분 마타가 포문을 열었다.

후반 24분에 마타를 대신해 투입된 펠라이니가 후반 32분 머리로 추가골을 뽑아 안방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완성했다.

한편 맨유가 우승을 차지한 2009~2010시즌 이후 처음으로 EFL컵 결승에 진출할 경우 리버풀-사우샘프턴의 승자와 최종 우승을 다툰다. EFL컵 최다 우승(8회)을 자랑하는 리버풀은 지난 시즌에도 결승에 진출했지만 맨체스터 시티에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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