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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대표 공격수 페체신, 전남의 새 '창'이 되다헝가리·이탈리아 리그서 활약한 베테랑 공격수
   
전남은 헝가리 리그 1위 비데오톤에서 8골을 넣어 득점 선두를 달리던 헝가리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페체신을 영입해 새 시즌 공격진 구성을 마무리했다.(사진=전남 드래곤즈 제공)
전남의 새 시즌 공격진은 '헝가리 특급'이 책임진다.

K리그 클래식 전남 드래곤즈는 9일 헝가리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로베르트 페체신(등록명 페체신)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186cm, 90kg의 탁월한 체격 조건을 갖춘 페체신은 올 시즌 헝가리 리그 1위인 비데오톤의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며 8골 3도움으로 득점 랭킹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헝가리 연령별 대표팀을 거쳐 A매치 11경기에서 4골을 기록했고, 2003년 프로에 데뷔해 헝가리와 이탈리아 리그에서 꾸준히 활약했다. 전남은 "전방에서 몸싸움과 드리블을 통한 돌파 능력이 탁월하고, 골 결정력이 뛰어난 선수"라고 소개했다.

페체신은 "광양이라는 아름다운 도시에서 좋은 시간을 가지고 싶고 멋진 플레이로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보답하겠다"면서 "개인적으로는 K리그에서 8골 이상을 기록하고 싶고 팀이 원하는 목표 달성을 위해 그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선보였다.

노상래 감독도 "자일과 호흡을 이룰 페체신의 합류로 전남의 공격력이 배가 될 것"이라며 "지난해 자신들의 역할을 했던 선수들을 모두 잡았고 부족했던 수비는 새로운 선수들로 보강했다. 선수층이 지난해보다 좋아져 만족한다"고 새 시즌의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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