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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필드 규정 강화 적용…세계랭킹 1위도 예외없다
SBS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공동 12위로 마친 제이슨 데이. 사진=AP뉴시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는 2016-17시즌부터 '필드 규정 강화(Strength of Field Regulation)'라는 새 룰을 적용한다.

PGA투어 선수들이 지난 4시즌 동안 자신이 출전하지 않았던 대회에 참가하는 추가 일정을 잡아야 한다는 규정이다. 이 규정은 특정 대회에만 선수들이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 신설됐다. 지난해 25개 대회 이상 출전한 선수는 규정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규정을 어기면 약 2만 달러 벌금 또는 출전정지 징계를 받는다.

세계랭킹 1위 제이슨 데이(호주)도 적용 대상이다.

제이슨 데이는 1월 말부터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리는 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과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 출전한다. 제이슨 데이는 "새 규정을 이행하기 위해 2월 16일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리는 제네시스 오픈에 출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이슨 데이는 지난 시즌 20경기를 뛰었다. 지난해 허리 부상으로 9월 투어 챔피언십을 마지막으로 대회에 나서지 못한 제이슨 데이는 지난 5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치러진 PGA투어 SBS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복귀했다. 

제이슨 데이는 “SBS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기복이 조금 있었다”며 “숏게임에서 작은 실수들이 있었다. 감정을 컨트롤하는 것을 다시 익혀야 한다”고 말했다.

정미예 기자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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