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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포츠, 유태열 신임 사장 선임…"kt위즈 도약 이끌겠다"
   
kt스포츠 신임 사장으로 부임한 유태열 사장. (사진=kt 제공)
야구, 농구 등 총 5개의 스포츠단을 운영 중인 kt스포츠가 유태열(56) 전 kt CS 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kt스포츠는 "27일 주주총회에서 유태열 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유태열 신임 사장은 연세대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경영과학 석사와 재무관리 박사학위를 취득 후 1984년 kt에 입사했다. 이후 정책협력국, 기획조정실 등을 거치며 능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2015년에는 kt CS의 사장으로 부임해 2015~2016년 콜센터품질지수 1위, 2016년 노사문화 대상 수상 등을 끌어냈다.

kt스포츠는 "경영 리더십과 마케팅 전문성을 갖춘 유태열 사장은 kt스포츠를 지속 가능하고 혁신적인 스포츠 전문기업으로 성장시킬 적임자"라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빅데이터 등 첨단 ICT를 활용한 선수단의 과학적 육성, 팬 친화적 경영에 기반한 팬참여 확대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유태열 신임사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스포츠 전문기업인 kt스포츠의 사장을 맡게 돼 막중한 사명감을 느낀다"며 "세 번째 시즌을 맞는 kt위즈를 새롭게 도약시켜 팬들에게 신뢰와 감동을 드리는 한편, 농구, e-sports, 사격, 하키 등도 강팀의 전통을 세워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snowbal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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