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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장군, 김지현 멍군’ BOGNER MBN 여자오픈 1R 치열한 우승 경쟁
김지현2(왼쪽)와 박성현. 양평=박태성 기자

[양평=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오전 조에서는 박성현(23, 넵스), 오후 조에서는 김지현(25, 롯데)이 맹타를 휘둘렀다. 

박성현과 김지현은 19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더 스타휴 컨트리클럽(파72, 675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OGNER MBN 여자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1라운드에서 8언더파를 기록했다. 

박성현과 김지현은 중간합계 8언더파로 3위 배선우를 2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박성현은 경기 초반부터 타수를 줄여나갔다. 10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박성현은 15번 홀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버디 4개를 잡아 전반에만 3타를 줄였다. 

후반에도 박성현의 상승세는 멈출 줄 몰랐다. 박성현은 1번 홀과 2번 홀, 6번 홀에서는 버디를 잡았고 3번 홀에서는 이글을 추가해 후반에는 5언더파를 적어냈다. 박성현은 중간합계 8언더파로 단독선두에 오르며 시즌 6승에 도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김지현은 보기 없는 무결점 플레이를 선보였다. 1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지현은 1번 홀과 2번 홀 버디로 초반부터 타수를 줄여나갔다. 김지현은 이어진 7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해 전반을 3언더파로 마무리했다. 

후반에도 노보기 플레이가 이어졌다. 김지현은 10번 홀 버디를 시작으로 12번 홀까지 3연속 버디를 잡으며 박성현을 무섭게 추격했다. 이후 파 행진을 이어가던 김지현은 16번 홀과 18번 홀에서 다시 버디를 잡아 8언더파 공동선두로 경기를 마쳤다. 

3위에는 6언더파를 친 배선우(22, 삼천리)가 자리했다. 5언더파를 친 이정은6(20, 토니모리), 안송이(26, KB금융그룹), 이미향(23, KB금융그룹), 김지영2(20, 올포유)가 공동 4위다. 한편 김보경은 이번 대회 출전으로 237경기 KLPGA투어 최다 출전 기록을 세웠다. 

양평=임정우 기자 lim@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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