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크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투어360 프라임 부스트는 골프화에 적합한 니트 소재를 개발하여 니티드 구조로 이루어진 갑피 설계로 양말을 신은 것과 같이 부드럽고 봉제선이 없어 편안하게 발을 감싸며 매우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안감은 etc 소재를 사용해 신발 내부의 마찰을 최소화시켜 습기와 열을 줄일 수 있도록 통풍성을 극대화 시켜 어떤 기후 조건에서도 발의 쾌적함을 보장해준다.
또한 아디다스골프의 핵심 기술인 부스트(BOOST™)로 뛰어난 쿠셔닝을 통해 흡수한 에너지를 강력한 스윙 에너지로 되돌려 골퍼의 퍼포먼스를 최상으로 이끌어 낸다. 수천 개의 TPU 에너지 캡슐로 구성된 부스트 폼은 기존 스파이크 골프화에서 느낄 수 없었던 궁극의 편안함을 선사하고, 더욱 진화된 듀얼-덴시티 (dual-density) 아웃솔은 안정감을 위해 가장자리에 조금 더 두껍고 단단한 TPU를 사용했고 부스트의 편안함을 극대화하기 위해 아웃솔 안쪽은 소프트하고 얇은 TPU를 사용해 기능성과 착용감을 동시에 향상시켰다. 또한 강력한 접지력과 안정성을 위해 얇은 바닥창에 적합하도록 설계된 씬테크(thintech®) 클릿을 적용해 발을 지면에 더욱 밀착시켜준다.
아디다스골프 투어360 프라임 부스트는 올림픽 오륜마크 컬러인 블루, 레드 두 가지로 출시 예정이며, 5월에 일부 직영점 및 대리점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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