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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위민즈]전인지, 등부상으로 출전취소, 시즌 첫승 '다음 기회에!'
   
▲ 전인지. 마니아리포트DB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부상 암초에 발목이 잡혔다. 전인지는 3일 싱가포르 센토나GC에서 열린 미LPGA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총상금 150만달러) 첫날 등부상을 이유로 경기 출전을 취소했다. 미LPGA는 출전을 취소한 전인지를 대신해 중국의 진양이 경기에 나선다고 전했다.

대회 첫날 전인지와 함께 같은조로 경기를 펼칠 예정이었던 이민지(20.하나금융그룹)는 "전인지 선수가 등부상으로 경기를 출전을 취소했다"고 전했다.

시즌 초반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만큼 아쉬움도 컸다. 전인지는 올 시즌 출전한 두번의 대회에서 단독2위, 공동 3위를 기록하며 이 대회를 앞두고 시즌 첫 승을 기대케했다.

전인지의 부상은 심각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여진다. HSBC 위민스 챔피언스 이후 잡혀있는 스케줄에 대해서는 취소 소식이 전해지지 않고 있고 대회 전날 별다른 이상없이 대회장에 나타났던 것을 감안하면 갑작스러운 통증때문인 것으로 보여진다. 전인지 측이 긴 시즌 일정을 감안해 시즌 초반부터 무리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전인지의 출전 취소로 시즌 주목받는 골프천재들의 맞대결도 무산됐다. 전인지는 이민지와 함께 대회 첫날 캐나다 출신 '골프신동' 브룩 헨더슨(19)과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었다.

브룩 헨더슨은 코츠 챔피언십에서 장하나와 막판까지 우승경쟁을 벌이다 준우승에 그치며 한국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었다.

싱가포르=조원범 기자(wonbum@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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