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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은 해외 10개국에 파견할 태권도 사범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파견국가는 레바논, 투르크메니스탄, 베트남, 슬로바키아, 자메이카, 가봉, 케냐, 앙골라, 우간다, 카메룬이다. 모집인원은 국가별 1명이다.분야별 전문성을 높이고자 ▲ A형 대표팀 지도자(겨루기 위주의 태권도 지도) ▲ B형 군·경 및 학교 지도자(품새 및 시범 등 태권도 지도)와 이번에 신설한 ▲ C형 태권도 지도자(품새 및 겨루기 등 전반적인 태권도 지도)로 파견 임무를 구분해 모집한다.A형은 투르크메니스탄, 슬로바키아, 가봉, 케냐, B형은 레바논, 자메이카, 앙골라, 우간다, 카메룬, C형은 베트남이 대상 국가다.응모자는 최대 3개국까지 희망하는 파견국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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