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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스토리] 한국중고배구연맹이 펴낸 2023년 카렌다가 주목받는 이유
한국중고배구연맹(회장 김홍)이 올해 편찬한 2023 카렌다는 좀 특이하다. 달력에 월별로 자기 계발을 위한 질문과 삶을 위한 잠언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스포츠 단체가 만든 달력으로선 이례적인 모습이다. 달력 겉 표지에는 김홍 회장의 인사말이 실렸다. ‘조금은 힘들고 쉽진 않지만 나날이 성장하는 나와 연맹이 되어야 합니다’로 시작하는 김 회장의 인사말은 회장단과 중고연맹 소속 선생님,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강조하는 내용을 담았다. 달력은 홀수 달에는 자기 계발을 위한 질문, 짝수 달에는 인생의 잠언들이 올라있다. 1월 ‘자신을 들여다 보는 질문’, 3월 ‘변화를 위한 질문, 5월 ’목표달성을 위한 질문‘ , 7월 ’문제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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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IBK기업은행, 도로공사에 셧아웃 압승…4연패 탈출
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이 홈 팬들 앞에서 새해 첫 승리를 신고하며 4연패 굴레에서 탈출했다.IBK기업은행은 17일 경기도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세트 스코어 3-0(25-13 25-23 25-17)으로 꺾었다.지난해 12월 28일 페퍼저축은행전이 마지막 승리였던 IBK기업은행(승점 25·8승 14패)은 새해 첫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승점을 얻지 못한 도로공사(승점 32·11승 10패)는 3위를 위협하는 GS칼텍스(승점 31·10승 11패)와 거리를 벌리는 데 실패했다.1세트부터 도로공사는 무기력했다.도로공사의 공격 성공률은 16.66%로 IBK기업은행(51.61%) 보다 한참 밑돌았다.IBK기업은행은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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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체고· 한봄고, 2023 옥천향수배 동계 스토브리그 전국중고배구대회 남녀부 5연승으로 단독 선두
경북체고· 한봄고가 2023 옥천향수배 동계 스토브리그 전국중고배구대회에서 나란히 파죽의 5연승을 올리며 남녀부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17일 충북 옥천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5일째 19세이하 남자부 풀리그경기에서 경북체고는 예일메디텍고를 맞아 결정률 높은 공격력을 앞세워 세트스코어 3-0(25-19, 25-12, 25-12)으로 완승을 거두고 5연승을 기록했다. 19세이하 여자부 풀리그경기선 한봄고가 중앙여고를 3-1로 물리치고 5연승을 이어 나갔다. ◇ 2023 옥천향수배 동계 스토브리그 전국중고배구대회 17일 전적 ▲19세이하 남자부(옥천체육센터) 경북체고(5승) 3(25-19, 25-12, 25-12)0 예일메디텍고(1승4패)옥천고(2승3패) 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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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체고, 2023 옥천향수배 동계 스토브리그 전국중고배구대회 4연승으로 단독질주
경북체고가 옥천고를 물리치고 2023 옥천향수배 동계 스토브리그 전국중고배구대회에서 4연승으로 단독선두를 질주했다. 16일 충북 옥천체육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19세이하 남자부 풀리그경기에서 경북체고는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워 옥천고를 세트스코어 3-0(25-21, 25-15, 25-20)으로 완파하고 4연승을 올렸다.19세이하 여자부 경기에선 한봄고가 근영여고를 3-0으로 일축하고 역시 4연승으로 단독 선두를 지켰다. ◇ 2023 옥천향수배 동계 스토브리그 전국중고배구대회 16일 전적 ▲19세이하 남자부(옥천체육센터) 제천산업고(2승2패) 3(19=25, 25-20, 25-21, 25-19)1 문일고(1승3패)경북체고(4승) 3(25-21, 25-15, 25-20)0 옥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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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삼성화재전 시즌 4연승…흥국생명은 페퍼 제압
남자배구 현대캐피탈이 삼성화재를 제압하고 천적 관계를 유지했다.현대캐피탈은 15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삼성화재를 세트 스코어 3-1(25-16 17-25 25-23 25-22)로 제압했다.2연승을 달린 현대캐피탈(14승 7패)은 승점 43으로 전날 우리카드에 덜미가 잡힌 리그 선두 대한항공(18승 4패·승점 53)과 격차를 승점 10으로 좁혔다.특히 현대캐피탈은 이날 승리로 삼성화재와 시즌 전적에서 4승 무패로 우위를 확보했다.남자배구 전통의 라이벌인 두 팀의 맞대결은 '클래식 매치'라는 이름으로 불린다.그러나 라이벌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현대캐피탈은 2014-2015시즌(1승 5패) 이후 한 번도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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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봄고, 2023 옥천향수배 동계 스토브리그 전국중고배구대회 여자부 단독 선두 질주
한봄고가 2023 옥천향수배 동계 스토브리그 전국중고배구대회 19세이하 여자부에서 3연승으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한봄고는 15일 충북 옥천생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3일째 풀리그 경기에서 세화여고를 맞아 빼어난 조직력을 과시하며 세트스코어 3-0(25-19, 25-22, 25-16)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한봄고는 3전전승을 올리며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19세이하 남자부선 경북체고가 대전 중앙고를 3-0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역시 3연승으로 선두에 올랐다. ◇ 2023 옥천향수배 동계 스토브리그 전국중고배구대회 15일 전적 ▲19세이하 남자부(옥천체육센터) 인하부고(2승1패) 3(25-20, 25-23, 26-24)0 옥천고(1승2패)제천산업고(1승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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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연주 20점' 현대건설, 난적 인삼공사 꺾고 5연승
프로배구 여자부 1위 현대건설이 난적 KGC인삼공사를 힘겹게 누르고 5연승을 내달렸다.현대건설은 14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KGC인삼공사를 세트 스코어 3-1(23-25 25-23 25-21 25-16)로 꺾었다.현대건설은 2위 흥국생명을 승점 8차로 따돌리며 독주 체제를 이어갔고, 5위 KGC인삼공사는 4연패 늪에 빠졌다.현대건설은 경기 초반 장신 미들 블로커 정호영(190㎝)과 외국인 선수 엘리자벳 이네 바르가(192㎝·등록명 엘리자벳)를 앞세운 인삼공사의 높이에 고전했다.간판 미들 블로커 양효진의 1세트 공격 성공률이 22.22%에 그칠 만큼 KGC인삼공사의 중앙 수비는 견고했다.현대건설은 17-2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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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체고·한봄고, 2023 옥천향수배 동계 스토브리그 전국중고배구대회 2연승
경북체고와 한봄고가 2023 옥천향수배 동계 스토브리그 전국중고배구대회에서 나란히 2연승을 올렸다. 경북체고는 14일 충북 옥천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2일째 19세이하 남자부 풀리그 경기에서 인하부고를 맞아 우세한 공격력을 앞세워 세트스코어 3-0(25-15, 25-23, 25-22)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경북체고는 이날 문일고를 역시 3-0으로 완파한 대전 중앙고와 2연승으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옥천생활체육관에서 벌어진 19세이하 여자부 풀리그경기에선 한봄고가 선명여고에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신승을 올렸다. 한봄고는 이날 근영여고를 3-2로 어렵게 따돌린 중앙여고와 2연승으로 공동 선두를 이뤘다. ◇ 2023 옥천향수배 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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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앙고·인하부고, 2023 옥천향수배 동계 스토브리그 전국중고배구대회서 나란히 첫 승
대전 중앙고와 인하부고가 2023 옥천향수배 동계 스토브리그 전국중고배구대회에서 나란히 첫 승리를 거뒀다. 13일 충북 옥천체육센터에서 개막된 대회 첫날 19세이하 남자부 풀리그 경기에서 대전 중앙고는 우세한 조직력을 앞세워 옥천고를 세트 스코어 3-0(25-20, 25-17, 25-19)으로 완승을 올렸다. 인하부고도 예일메디텍고를 맞아 안정된 전력을 발판으로 삼아 3-1(20-25, 25-23, 25-22, 25-21)로 제압했다. 이번 대회는 남녀 모두 풀리그로 펼쳐진다. ◇2023 옥천향수배 동계 스토브리그 전국중고배구대회▲19세이하 남자부(옥천체육센터)대전 중앙고 3(25-20, 25-17, 25-19)0 옥천고경북체고 3(25-16, 30-28, 25-19)0 제천산업고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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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GS칼텍스, IBK기업은행 꺾고 한국도로공사와 3위 다툼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3위 싸움에 불을 댕겼다.GS칼텍스는 13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홈경기에서 IBK기업은행을 세트 득점 3-0(25-20 25-21 25-17)으로 물리쳤다.시즌 10승(11패) 고지를 밟은 4위 GS칼텍스는 승점을 31로 불려 한 경기를 덜 치른 3위 한국도로공사(승점 32·11승 9패)의 턱밑을 파고들었다.이달 27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지는 GS칼텍스와 도로공사의 시즌 4번째 대결이 3위 다툼의 분수령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GS칼텍스는 시즌 상대 전적에서 도로공사에 1승 2패로 밀린다.리베로 신연경이 무릎 부상으로 빠진 IBK기업은행은 승점을 1점도 얻지 못하고 4경기를 내리 패해 위기에 직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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