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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막내 페퍼저축은행, 올 시즌 최종전서 IBK기업은행에 극적인 역전승...창단 두 번째 시즌서 5승 수확
여자배구 '막내 구단' 페퍼저축은행이 올 시즌 최종전에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페퍼저축은행은 18일 경기도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도드람 V리그 방문 경기에서 IBK기업은행에 세트 스코어 3-2(21-25 25-10 12-25 25-20 15-13)로 역전승했다.이날 승리로 페퍼저축은행은 창단 후 두 번째 시즌을 5승 31패(승점 14)로 마무리했다.지난 시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조기 종료해 이번 시즌보다 경기 수가 적긴 했지만, 경기 내용을 보면 창단 첫해(3승 28패·승점 11)보다 확연히 발전한 모습이다.더욱이 올 시즌 개막 17연패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반등에도 성공했다.반면 IBK기업은행(승점 48·15승 21패)은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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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봄고, 2023 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서 남성여고 물리치고 3연승 거두며 4강 진출
한봄고가 2023 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 19세이하 여자부 예선에서 파죽의 3연승을 올리며 조 1위로 4강에 올랐다. 한봄고는 18일 충북 단양문화체육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B조 예선 3차전에서 우세한 전력을 앞세워 남성여고를 세트스코어 3-0(25-10, 25-19, 25-21)으로 완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지난 대회 우승팀 한봄고는 조 1위로 4강 토너먼트에 진출, A조 2위 중앙여고와 결승 티켓을 놓고 다투게됐다. 19세이하 남자부 B조선 수성고가 현일고를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신승을 거두고 3연승을 올리며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2023 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 18일 전적 ▲19세이하 남자부(단양국민체육센터) 남성고 3(25-23,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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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PO 직행 확정…인삼공사의 준PO 진출 무산
한국도로공사가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승점 3을 추가하며 플레이오프(PO)에 직행했다.한국도로공사는 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방문 경기에서 GS칼텍스를 세트 스코어 3-0(25-20 25-17 25-23)으로 꺾었다.3위 한국도로공사는 승점 60(20승 16패)으로, 4위 KGC인삼공사(승점 56·19승 17패)와의 격차를 승점 4로 벌렸다.V리그 여자부는 페퍼저축은행의 합류로 7개 구단 체제를 갖춘 2021-2022시즌부터 3위와 4위의 승점 차가 3 이내면 준PO를 열기로 했다.지난 시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포스트시즌이 열리지 않았고, 정규리그가 조기 종료되기 전에 3위와 4위의 승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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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봄고, 경남여고 꺾고 2023 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 2연승으로 조 선두
한봄고가 2023 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에서 2연승을 올리고 6강 고지에 바짝 다가섰다. 한봄고는 충북 단양문화체육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19세이하 여자부 B조 2차전에서 경남여고를 맞아 우세한 전력을 바탕으로 삼아 초반부터 공략, 세트스코어 3-0(25-17, 25-12, 25-16)으로 가볍게 제압했다. 이로써 한봄고는 2연승을 올려, 2승1패의 경남여고를 제치고 조 선두에 올랐다. 19세이하 남자부 C조선 진주 동명고와 경북체고가 인하부고와 송림고를 각각 3-0으로 일축하고 나란히 2승1패를 기록, 조 공동 선두에 나섰다. ◇2023 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 17일 전적 ▲19세이하 남자부(단양국민체육센터) 남성고(1승) 3(23-25, 27-25, 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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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대한항공에 덜미…한국전력과 남자부 준PO 성사
우리카드가 백업 선수를 주축으로 라인업을 꾸린 대한항공에 덜미를 잡혔다.3위 우리카드가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승점을 1만 추가하면서, 남자부 준플레이오프(준PO) 개최가 확정됐다.우리카드는 1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방문 경기에서 대한항공에 세트 스코어 2-3(20-25 21-25 25-20 25-23 14-16)으로 패했다.우리카드는 승점 56(19승 17패)으로 정규리그 일정을 마쳤다.한 경기를 남겨놓은 4위 한국전력(승점 53·17승 18패)과의 격차를 승점 3에서 더 벌리지 못하면서, 17일 한국전력과 KB손해보험 결과에 관계 없이 준PO가 성사됐다.V리그는 3위와 4위의 승점 차가 3 이하면 준PO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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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고와 현일고, 2023 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 남자부 8강 진출
수성고와 현일고가 2023 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 19세이하 남자부에서 2연승을 올렸다. 수성고는 16일 충북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B조 경기 2차전에서 성지고를 맞아 우세한 전력으로 시종 앞서나가 세트스코어 3-0(25-8, 25-20, 25-19)으로 제압하고 2승째를 올렸다. 같은 조의 현일고도 제천 산업고를 뛰어난 조직력으로 3-0으로 압승, 2승을 기록했다. 18일 예선 마지막경기로 맞대결을 하는 두 팀은 남은 경기에 관계없이 8강에 올랐다. ◇2023 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 16일 전적 ▲19세이하 남자부(단양국민체육센터)순천 제일고(1승) 3(25-17, 25-20, 25-20)0 영생고(1패)수성고(2승) 3(25-8, 25-20, 25-19)0 성지고(2패)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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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고와 한봄고, 2023 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 남녀부에서 나란히 첫 승
수성고와 한봄고가 2023 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 남녀부에서 첫 승리를 거두었다.수성고는 15일 충북 단양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19세이하 남자부 B조 1차전에서 뛰어난 조직력을 앞세워 제천 산업고를 세트스코어 3-0(25-17, 25-19,25-14)으로 완파했다.19세이하 여자부의 한봄고는 B조 경기서 대전 용산고를 3세트 27-25로 듀스를 주고 받으며 세트스코어 3-0(25-8, 25-15, 27-25)으로 일축하고 1승을 기록했다. ◇2023 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 15일 전적▲19세이하 남자부(단양국민체육센터)현일고(1승) 3(25-19. 14-25, 25-18, 25-20)1 성지고(1패)수성고(1승) 3(25-17, 25-19, 25-14)0 제천 산업고(1패)진주 동명고(1승) 3(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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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구단 6번째 정규리그 1위 확정…4년 만에 챔프전 직행
흥국생명이 4년 만에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흥국생명은 15일 경기도 화성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방문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15 25-13 25-16)으로 승리하면서 잔여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정규리그 정상을 차지했다.흥국생명은 승점 79(26승 9패)를 쌓아, 2위 현대건설(승점 70·24승 10패)이 남은 두 경기에서 승점 6을 추가하더라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는다.흥국생명이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건 2018-2019시즌 이후 4년 만이다.구단 통산 6번째로 정상을 밟은 흥국생명은 플레이오프 승자와 겨루는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했다. 또한, 정규리그 1위 상금 1억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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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챔프전' 흥국생명, 4년 만에 정규리그 1위 확정…챔프전 직행
흥국생명이 4년 만에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흥국생명은 15일 경기도 화성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방문경기에서 1세트를 25-15, 2세트를 25-13으로 가져가면서 잔여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정규리그 정상에 올랐다.흥국생명은 IBK기업은행전 전까지 25승 9패 승점 76으로 2위 현대건설(24승 10패 승점 70)을 승점 6 차이로 따돌렸다.흥국생명은 이날 나머지 3개 세트를 모두 내주고 패하더라도 승점 1을 추가한다.현대건설은 남은 2경기에서 모두 승리해 승점 6을 얻더라도 승점 76에 그쳐 역전할 수 없다.흥국생명이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건 2018-2019시즌 이후 4년 만이다.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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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도로공사, 페퍼꺾고 3위 확정…4년 만에 봄 배구
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가 정규리그 3위를 확정하고 4년 만에 '봄 배구'를 즐긴다.도로공사는 14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방문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을 세트 점수 3-0(25-13 25-18 25-11)으로 눌렀다.정규리그 1경기를 남긴 도로공사는 승점 57(19승 16패)을 쌓아 4위 KGC인삼공사(승점 53·18승 17패)를 4점 차로 따돌리고 포스트시즌 막차 탑승권이 걸린 3위를 결정지었다.도로공사가 포스트시즌에 오른 건 정규리그 2위로 챔피언결정전 준우승을 차지한 2018-2019시즌 이래 4년 만이다.2021-2020시즌에는 정규리그 2위를 하고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여자부 일정이 조기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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