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전체 605건)
-
축구협회 행정 총괄하는 전무이사에 박경훈 전 감독 내정
-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 3선 확정
-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 3선 확정...4년더 연맹 이끈다
-
프로축구 전남 신임 대표이사 사장, 이광수 광양제철소 그룹장 취임
-
'3년만의 현장 복귀' 홍명보 축구협회 전무이사, 울산 현대 사령탑으로 맡는다
-
'3선 성공' 정몽규, 제54대 축구협회장 선거 단독 입후보
-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 주역 이영표, 강원FC 대표 이사 확정
-
[대한민국체육 100년100인100장면] 47. 축구 아시안게임 징크스 만든 1974 테헤란의 져주기
-
'아시아 챔프' 울산, 김도훈 감독과 결별
-
여자축구 대표 문은주, 1순위로 WK리그 화천 KSPO행
-
손흥민, 개인통산 5번째 올해의 선수상 수상--여자는 현대제철의 장슬기
-
'대전시티즌 선수선발 비리' 고종수 전 감독 징역형 집행유예
-
'한일 월드컵 4강 신화' 이영표, 강원FC 새 대표이사 내정
-
[대한민국체육 100년100인100장면] 45. 일본 꺽고 잡아올린 런던의 올림픽 축구 첫 메달
-
사상 첫 북한대표 출신 프로축구 MVP안병준..... K리그2 최고의 별로
-
'안병준 PK 극장골' 수원FC, 경남 제치고 5년 만에 1부 승격
-
'김인성·주니오 연속골' 울산, 퍼스 2-0 격파…ACL 16강 진출 유력
-
[
스토리] 마라도나와 허정무 그리고 대한민국 축구의 추억
-
경남, 대전 제치고 PO 진출
-
'코로나 19 양성판정 때문일까' 벤투호, 1년 만의 A매치서 멕시코에 2-3 역전패
-
"괜히 나갔나?" 벤투호, 코로나19 무더기 확진...멕시코, 오스트리아전 진행 '불투명'
-
올림픽 축구대표팀, 강호 이집트와 0-0 비겨...골키퍼 송범근 '선방'
-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내년 3·6월 속개
-
창단 첫 '더블'...전북 '이승기 멀티골' 앞세워 울산 꺾고 FA컵도 우승
-
"이 와중에..." 벤투호, 올해 첫 해외원정 출격…15일·17일 평가전
-
제주, 최종전서 충남아산 1-0 격파
-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7일 ◇ 2020 K리그2 중간순위(7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1제주6018635023272수원FC5417375228243서울E3811510322934전남378135302465경남36998393726대전3610693334-17안산2877131834-168부천2675151936-179안양2567132735-810충남아산2257152040-20※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
김진수, 코로나19 확진...벤투호 합류 '불발'
-
'아듀, 이동국!' 전북, 대구 꺾고 K리그1 최초 4연패·최다 8회 우승 금자탑…울산은 또 준우승
- [프로축구 최종순위] 1일 ◇ 2020 K리그1 최종순위(1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파이널 A1전북6019354621252울산5717645423313포항5015575334194상주4413593436-25대구381089433946광주2567143246-14파이널 B7강원3497113641-58수원3187122730-39서울2985142344-2110성남2877132437-1311인천2776142535-1012부산25510122538-13※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 [프로축구 중간순위] 31일 ◇ 2020 K리그1 중간순위(31일)순위팀승점승무패득실차파이널 A1전북5718354421232울산5416645123283포항4714575334194상주441358333305대구381088433666광주2567133243-11파이널 B7강원3497113641-58수원3187122730-39서울2985142344-2110성남2877132437-1311인천2776142535-1012부산25510122538-13※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
인천, 서울 꺾고 1부 극적 '잔류'…부산은 꼴찌 '강등'
-
수원FC, 안병준 '멀티골' 앞세워 경남FC 2-1 격파...1위 제주 바짝 추격
-
프로축구 FC 서울 수비수 김남춘 사망…극단적 선택 추정
-
"아듀, 이동국"...'K리그 전설' 내달 1일 은퇴경기
-
경남, 최준 '극장골'로 부천에 4-3 승리…준PO 진출 '희망' 살려
HOT 뉴스
-
1
박성현 , 가구 전문기업 넵스와 8년 연속 후원 계약
-
2
'동성애 비하' 발언 PGA투어 토머스, 인성 교육 프로그램 등록해 이미지 회복 노력
-
3
"555억 원 주고 데려온 선수 부모가 아동 인신매매범"...아마드 디알로, 맨유 유니폼에 아버지 성 달고 뛰지 못해
-
4
맥그리거, UFC 포이리에전 5일 앞두고 성폭행 혐의로 23억5000만 원 손해배상 피소
-
5
여자골프 세계 1위 고진영, 대한항공과 후원 계약....2년간 국제대회 참가및 훈련 위한 프레스티지 항공권 무상지원
-
6
"또 허리 수술이야?" 5번째 수술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최소 2월까지 대회 참가 못해...마스터스도 '불투명'
-
7
'또 골대 불운' 손흥민, 아시아 선수 최초 EPL 공격포인트 100개 달성
-
8
황의조 시즌 3호골 폭발…보르도, 니스에 3-0 완승
-
9
'후반 교체 이강인 13분 출전' 발렌시아, 2부팀 2-0 완파…스페인 국왕컵 16강행
-
10
[마니아포커스]'정지택 총재-류대환 사무총장 체제'가 마주친 세가지 문제에서 앞으로 KBO 방향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