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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BO 리그 역대 최소 경기, 최초 전반기 600만 관중 돌파 유력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가 전반기 600만 관중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2024 KBO 리그는 2일(화) 경기까지 408경기에 누적 관중 592만 9,395명으로, 600만 관중 달성까지 7만 605명을 남겨두고 있어 10경기 남은 전반기 내 600만 관중 달성이 유력하다. 달성 시 역대 KBO 리그에서 전반기에 600만 관중 돌파는 처음이다.또한 전반기 최대 418 경기까지 가능한 가운데, 2012년 419경기 시점에서 600만 관중을 돌파한 기록을 넘어 역대 최소 경기 600만 관중을 돌파할 수 있게 된다.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치열한 순위 싸움에 힘입어 KBO 리그 10개 구단 모두 평균 관중 1만명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전체 평균 관중은 1만 4,533명이며,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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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투수 상무 조민석·타자 삼성 이현준' 선정
2024 KBO 퓨처스리그 6월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의 수상자로 투수 부문에 상무 조민석, 타자 부문은 삼성 이현준이 각각 선정됐다.월간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은 입단 1~3년차 선수 중 퓨처스리그에서 규정이닝과 규정타석을 채운 선수를 대상으로 월간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 기준 최우수 투수와 타자를 선정하는 시상이다. 6월 한 달간 상무 조민석은 WAR 0.67, 삼성 이현준은 WAR 0.49를 기록했다.투수 부문에는 지난 5월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에 선정됐던 조민석이 6월에도 꾸준한 경기력을 보이며 두달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민석은 원광대 졸업 이후 22년도 2차 9라운드 90순위로 NC에 입단하여, 24시즌부터는 상무 소속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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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도 너무 변했어~' 키움 4번타자 송성문, 타율 0.352.. 무시무시한 실력 발휘
2015년에 프로 데뷔한 키움 히어로즈의 중고참 내야수 송성문(28)은 지난해까지 큰 조명을 받지 못하는 선수였다.규정 타석을 채운 시즌은 단 한 해(2022년)뿐이었고, 100경기 이상 출전하면서 타율 0.250 이상의 성적을 올린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송성문의 이름 앞엔 '열심히 하는 선수' 정도의 수식어만 따랐다.인고의 시간을 보낸 송성문은 마침내 꽃봉오리를 터뜨리고 있다.그는 2일까지 77경기에서 타율 0.352, 9홈런, 55타점의 성적을 올렸다.규정 타석을 채운 송성문은 KBO리그 타율 4위, 출루율 8위(0.416)를 달리고 있다.시즌 초반 무서운 타격감을 선보였던 송성문은 날씨가 더워진 6월 이후에도 지치지 않았다.오히려 더 무시무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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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다.. 시라카와' SSG, 라인업 카드·사인 유니폼 선물.. 작별 인사
프로야구 SSG 랜더스 선수단이 시라카와 게이쇼와 작별 인사를 했다.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NC 다이노스와 방문 경기가 비로 취소된 뒤, 이숭용 SSG 감독을 포함한 선수단 전원이 3루 쪽 더그아웃 앞에 섰다.이 감독이 선수단 사인이 담긴 유니폼 액자를 선물했고, 주장 추신수는 시라카와가 KBO리그 데뷔전을 치러 선발승을 따낸 6월 1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 라인업 카드를 전달했다.시라카와는 SSG 동료들이 정성을 담아 쓴 '롤링 페이퍼'도 받았다.이날 SSG는 시라카와에게 계약 종료 의사를 전달했다.SSG는 로에니스 엘리아스가 5월 말 왼쪽 내복사근 손상으로 '6주 진단'을 받자, 일본 독립리그 시코쿠 아일랜드리그 도쿠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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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복귀도 불투명' kt 소형준, 재검사서 팔꿈치 근육 손상 진단…투구 중단
프로야구 kt 위즈의 토종 선발 소형준(22)의 후반기 복귀가 불투명해졌다.kt 관계자는 2일 "소형준은 지난달 21일 재검진에서 오른쪽 팔꿈치 외측 굴곡근 손상이 발견됐다"며 "현재 주사 치료를 받고 있고, 당분간 재활에 집중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kt의 주축 선발 투수로 활약하던 소형준은 지난해 5월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고 약 1년 동안 회복과 재활에 전념했다.그는 5월 31일 고양 히어로즈와 퓨처스리그에 등판해 3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복귀 준비를 했다.그러나 6월 7일 롯데 자이언츠 2군과 퓨처스리그에 등판한 뒤 팔꿈치 통증을 느꼈고, 1차 검사와 2차 검사에서 모두 근육 손상 진단을 받았다.kt 관계자는 "팔꿈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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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즈 복귀 희소식' 롯데, 5연승 후 연이은 경기 취소.. 하지만 '무조건 좋은 흐름'
부상으로 이탈한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투수 찰리 반즈가 후반기 첫 시리즈에서 복귀전을 치를 전망이다.김태형 롯데 감독은 반즈의 복귀 일정에 대해 "후반기 첫 경기는 조금 부담스러울 것 같고 아마 그 뒤 두 번째, 세 번째 경기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롯데는 오는 5일부터 나흘간 올스타 휴식기를 가진 뒤 9∼11일 SSG 랜더스와 원정 3연전을 치른다.반즈는 지난 5월 26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가 2회초 허벅지 통증을 느껴 마운드에서 내려왔다.안쪽 근육 미세 손상을 진단받은 반즈는 당초 2∼3주 안에 복귀할 것으로 보였으나 회복이 늦어져 전반기 내 복귀가 불발됐다.롯데로서는 올해 도입된 단기 대체 외국인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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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LG 감독, '손주영·유영찬' 정말 잘했어.. 전반기 팀 내 최고 수훈로 꼽아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은 프로야구 2024시즌 전반기 팀 내 최고 수훈 선수로 선발 투수 손주영과 마무리 투수 유영찬을 꼽았다.염경엽 감독은 "전반기 최우수선수는 손주영, 유영찬"이라며 "손주영은 승부처였던 6월에 선발 한 자리를 효과적으로 맡아주면서 마운드 과부하를 막았고, 유영찬은 질뻔한 경기를 막아주면서 팀 분위기에 지대한 영향을 줬다"고 평가했다.이어 "두 선수 덕분에 최악의 상황은 막을 수 있었다"며 "일단 우리 팀의 전반기 점수는 수우미양가 중 '우'를 주고 싶다"고 덧붙였다.디펜딩 챔피언 LG는 지난 5월 좌완 선발 자원 김윤식이 팔꿈치 부상으로, 최원태가 중둔근 부상으로 한꺼번에 빠지면서 어려움을 겪었다.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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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카와 지명할까?' 이승엽 두산 감독, '요키시, 몸 이상 없어' 선택의 기로… 숙고 중
단기 대체 외국인 투수를 찾는 두산 베어스가 시라카와 게이쇼와 에릭 요키시 사이에서 숙고에 들어갔다.이승엽 두산 감독은 "모든 것을 종합적으로 신중하게 생각해 좋은 판단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감독은 지난달 30일 첫 테스트를 치른 요키시에 대해 "(결과가) 나쁘지 않다고 들었다. 몸 상태는 공을 던지기에 전혀 이상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다만 "1년 동안 팀 없이 혼자 운동했다 보니까 실전 감각이 조금 문제 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요키시는 키움 히어로즈에서 뛰던 지난해 6월 왼쪽 허벅지 근육 파열을 진단받고 팀에서 방출됐다. KBO리그 통산 성적은 5시즌 56승 36패 평균자책점 2.85다. 구단 관계자는 "요키시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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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기 키움 감독, 요키시에 '늘 응원' 마음 여전해.. 이형종 복귀 임박
홍원기 키움 히어로즈 감독은 두산 베어스 입단 테스트를 본 에릭 요키시를 응원했다.홍원기 감독은 "요키시와 헤어질 때, 어디를 가든지 늘 응원하겠다고 했다"며 "지금도 그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 만약 만날 기회가 생긴다면 반갑게 인사할 것"이라고 말했다.요키시는 2019년부터 지난해 6월까지 키움에서 맹활약하다가 왼쪽 허벅지 모음근 파열 부상으로 방출됐다.미국으로 돌아간 요키시는 개인 훈련에 전념하다가 최근 입국해 두산의 입단 테스트에 임했다.두산은 외국인 투수 브랜든 와델이 왼쪽 견갑하근 부분 손상 진단을 받으면서 단기 대체 선수를 물색 중이다.두산은 요키시와 SSG 랜더스에서 뛰었던 시라카와 게이쇼 등을 후보로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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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인 막판 뒤집기' KIA, 홈런 3방.. 삼성 잡고 3연패 탈출
최근 흔들리던 KIA 타이거즈가 삼성 라이온즈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연패에서 벗어났다.KIA는 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방문경기에서 연장 10회 접전 끝에 9-5로 승리했다.이로써 최근 3연패의 사슬을 끊은 1위 KIA는 이날 패한 2위 LG 트윈스와 승차를 2.5게임으로 벌렸다.KIA가 경기 내내 끌려가다 막판에 극적인 뒤집기를 연출했다.삼성은 1회말 강민호가 좌월 투런홈런을 쏘아 올려 초반 기선을 잡았다.3회에는 1사 1, 2루에서 다시 강민호의 적시타로 1점을 보탰고 계속된 공격에서 협살에 걸린 구자욱이 주루 방해로 득점해 4-0으로 앞섰다.KIA는 4회초 공격에서 김도영이 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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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추격전' 한화, KT에 5-6 역전패.. 40일만에 9위로 추락
연장전 고비를 넘지 못 했다.한화이글스는 7월 2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위즈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와이스의 호투에도 불구하고 연장 11회 고비를 넘지 못해 5-6으로 역전패했다.특히 이날 패배로 40일만에 9위로 처져 아쉬움을 남겼다.선취점의 주인공은 한화였다.2회말 노시환과 안치홍의 연속 안타를 시작으로 채은성의 몸에 맞는 볼에 이어 김태연의 병살타로 1점을 따낸 데 이어 이도윤의 적시타로 2-0으로 앞서 나갔다.그러나 KT의 기세도 만만치 않았다.5회초 오재일의 안타를 시작으로 1사후 김상수가 볼넷으로 출루했고, 강현우가 스리런 홈런을 날려 단박에 점수를 뒤집어 버렸다.반격에 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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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냐? 타자냐? 롯데 윌커슨 vs NC 데이비슨, 프로야구 6월 MVP 경쟁
롯데 자이언츠의 1선발 투수 에런 윌커슨과 NC 다이노스의 거포 맷 데이비슨이 프로야구 6월 최우수선수(MVP)를 놓고 경쟁한다.KBO 사무국은 6월 월간 MVP 후보 8명을 확정해 2일 발표했다.두 선수를 비롯해 카일 하트(NC), 이승현(삼성 라이온즈), 아리엘 후라도(키움 히어로즈·이상 투수), 최정(SSG 랜더스), 김도영(KIA 타이거즈), 김혜성(키움·이상 야수)이 후보에 올랐다.윌커슨은 6월 월간 다승 1위(4승), 투구 이닝 1위(36⅔이닝)를 달리며 롯데의 반등에 앞장섰다.하트는 월간 탈삼진 1위(39개)에 오르고 2승 무패를 거뒀다.삼성 이승현은 6월 5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1위(1.29), 다승 공동 2위(3승)에 올라 차세대 에이스 자리를 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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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승' 상승세 키움, 치명적인 주루실수 범한 LG에 역전승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승부처에서 치명적인 주루 실수를 범한 LG 트윈스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키움은 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최하위 키움은 5연승을 내달렸다.분위기 싸움에서 승패가 갈렸다.키움은 LG 선발 케이시 켈리에게 꽁꽁 묶이며 7회까지 1-2로 뒤졌다.선발 투수 아리엘 후라도가 7회까지 2실점으로 호투했으나 타선이 득점 기회마다 번번이 침묵하며 답답한 경기를 이어갔다.키움은 8회초 수비에서 추가 실점 위기까지 놓였다.키움 불펜 주승우는 박해민을 2루 땅볼로 유도했으나 2루수 김혜성이 송구 실책을 해 무사 1루가 됐다.이후 키움은 박해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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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엘리아스가 돌아온다' 좌투수·경험등... 시라카와 보다 우세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선택은 요에니스 엘리아스(35)였다.SSG는 2일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 시라카와 게이쇼와의 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SSG는 "기존 외국인 투수 엘리아스가 두 차례 퓨처스(2군)리그 경기 등판을 통해 몸 상태와 기량을 점검했다"며 "왼손 투수의 이점과 풍부한 선발 경험 등 후반기 선발진 강화에 더 경쟁력을 갖췄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옆구리 부상에서 벗어난 엘리아스는 3일 창원NC파크에서 벌이는 NC 다이노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5월 12일 KIA 타이거즈전 이후 51일 만에 치르는 1군 복귀전이다.SSG는 "창원 원정길에 동행 중인 시라카와에게 계약 종료 의사를 전달했다"며 "선수단은 2일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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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컬래버레이션 카카오 이모티콘 출시
KBO가 신규 카카오 이모티콘 ‘KBO x 슈야와 토야’를 출시한다.해당 이모티콘은 KBO 버전인 야구 대표팀을 비롯해 LG 트윈스, KT 위즈, NC 다이노스, 두산 베어스, 롯데 자이언츠, 삼성 라이온즈, 한화 이글스, 키움 히어로즈 등 총 9개 버전으로 구성된다.카카오 이모티콘의 인기 캐릭터 ‘슈야와 토야’와의 협업으로 제작된 이번 이모티콘은, 야구 대표팀 및 각 구단의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한 캐릭터와 함께 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느낄 수 있는 24가지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며 KBO 리그 야구팬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고안했다.카카오 관계자는 “KBO 리그 야구 팬들에게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야구 요소를 접목한 카카오 이모티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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