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4(수)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야구
BASEBALL
'오버워치2' 국가대표, 프로야구 키움-두산전서 시구·시타 나서
오버워치 국가대표 선수들이 프로야구 시구·시타에 나선다.22일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2023 오버워치 월드컵'에 참가하는 한국 대표팀이 오는 24일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대 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시구·시타를 한다고 밝혔다.'피어리스' 이의석, '스파클' 김영한 선수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이날 경기 전 이벤트로 각각 시구자와 시타자로 참여한다. 오버워치 리그 프로 선수가 프로야구 시구·시타자로 나서는 것은 처음이다.'오버워치 월드컵'은 전 세계 40개국 대표팀이 참여하는 블리자드의 1인칭 슈팅게임(FPS) '오버워치2' 국가 대항전이다. 이의석은 "역대 가장 많은 우승 횟수를 자랑하는 한국 대표팀이 한데 모인 만큼
국내야구
MLB 오타니, 12탈삼진 불꽃투에도 다저스전 패전 투수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삼진을 12개나 뽑아내고도 시즌 3패째를 당했다.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벌인 '프리웨이 시리즈' 2차전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 오타니는 7이닝 동안 탈삼진 12개를 솎아냈지만 안타 5개와 볼넷 2개를 허용했고, 4회 프레디 프리먼에게 홈런을 맞으며 패전 투수가 됐다.에인절스는 9회초 미겔 바르가스에게 또 홈런을 맞아 0-2로 졌다.오타니는 올 시즌 5번째로 한 경기 두 자릿수 탈삼진을 기록하고 시즌 탈삼진 수를 117개로 늘려 아메리칸리그 이 부문 2위를 달린다. 올해 한 경기 최다 탈삼진은 지난달 4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상대
해외야구
뒷심 잃은 롯데... 구원 나선 이인복
시즌 초반 돌풍을 일으키며 선두로 치고 나섰던 롯데 자이언츠가 뒷심을 잃고 허덕이고 있다.지난 3일 부산 KIA 타이거즈전에서 승리해 29승 18패를 챙겼던 롯데는 이후 15경기에서 3승 12패 하며 도합 32승 30패로 리그 4위까지 순위가 내려갔다.롯데는 리그 1위 SSG 랜더스와 격차가 7경기까지 벌어졌고, 2위 LG 트윈스와는 6.5 경기 차다.5위 두산 베어스와는 2경기 차, 6위 키움 히어로즈·7위 KIA 타이거즈와는 3경기 차로 하위에 가까운 성적이다.탈출구가 보이지 않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나균안은 21일 수원 kt wiz전에서 5이닝 10피안타 6실점으로 무너져 패전 투수가 된데다 팔꿈치 통증으로 선발 로테이션에서 빠질 수도 있는 상황이
국내야구
SSG닷컴, 랜더스와 '쓱닷컴데이' 진행
SSG닷컴(쓱닷컴)은 23∼2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삼성라이온즈와의 주말 3연전을 맞아 브랜드 홍보를 위한 '쓱닷컴데이'를 한다고 22일 밝혔다. 야구팬들에게 쓱닷컴이 전개중인 브랜딩 활동을 소개하고,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을 마련했다 1루 쪽 광장에는 게임존과 포토존으로 구성된 SSG닷컴 브랜딩 부스를 설치해 스페셜 유니폼과 모자, 머플러, 키링 등 굿즈를 경품으로 준다. 'SSG닷컴 포토존'에서는 다양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포토존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한 팬들에게는 특별 제작된 '쓱닷컴데이 스페셜 알비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선수들에게 직접 응원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국내야구
지난해 100패 당한 신시내티, ‘66년 만에 11연승’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가 66년 만에 11연승을 기록했다. 신시내티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경기에서 5-3으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1회와 2회, 4회에 솔로포 하나씩 내주며 0-3으로 끌려가던 신시내티는 5회 무사 만루에서 루크 마일의 2타점 적시타에 한 점차로 추격했다. 이어 TJ 프리들의 동점 적시타로 균형을 맞췄다. 3-3으로 맞선 8회에는 제이크 프렐리의 우월 투런포로 경기를 뒤집었다. 끝까지 2점 차 리드를 유지한 신시내티는 시즌 26번째 역전승을 완성했다. 이는 올 시즌 메이저리그 최다 역전승이다. 아울러
해외야구
한화 이진영 "1군 생활, 1번 타자 모두 즐겁다“
KBO리그 6월 '볼넷 1위'는 이진영(25·한화 이글스)이다. 이진영은 6월 18경기에서 볼넷을 18개나 얻었다. 이 부문 2위 홍창기(볼넷 14개·LG 트윈스)보다 4개나 많다. 6월 출루율은 0.448로 전체 5위를 달린다. 최원호(50) 한화 감독이 최근 10경기에서 9차례나 이진영을 1번 타순에 배치한 이유다. 2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서 이진영은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2볼넷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경기가 끝난 뒤 이진영은 "지난해에는 유인구에 자꾸 스윙했다. 작년을 돌아보며 '그 타석에서 공 하나, 두 개만 참았으면 출루할 수 있었는데'라고 생각했
국내야구
한화 문동주 "일희일비하지 않겠습니다"
소속팀 한화 이글스는 물론이고, 한국 야구 전체가 주목하는 '파이어볼러' 문동주(19·한화 이글스)는 '좌절하지 않는 법'을 배우고 있다. 프로 2년 차인 문동주는 등판할 때마다 주목받는다. 4월 12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시속 160.1㎞의 빠른 공을 던져 한국프로야구 KBO 공식 기록통계업체 스포츠투아이에서 운영하는 피치트래킹시스템(PTS) 기준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시속 160㎞를 돌파한 뒤로는 관심도가 더 높아졌다. 그만큼 문동주가 부진하면 아쉬움을 드러내는 목소리도 커진다. 문동주는 지난주 화요일(13일 롯데 자이언츠전 2⅔이닝 9피안타 6실점)과 일요일(18일 키움 히어로즈전 4이닝 6피안타 2실점), 두
국내야구
MLB '중부의 라이벌리' 컵스-카디널스, 금주말 런던서 격돌
미국 프로야구(MLB) '전통의 라이벌' 시카고 컵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이번 주말 영국 런던에서 맞붙는다.컵스와 카디널스는 오는 24일(현지시간)과 25일 양일간 2012 런던 올림픽이 열렸던 '런던 스태디엄'에서 올 시즌 정규리그 2번째 대결이 될 '런던 시리즈'를 치를 예정이다.MLB 측은 이번 시리즈에 대해 "'라웃 66 라이벌'(Route 66 Rivalry)이 런던에서 맞대결한다"고 소개했다. '라웃 66'는 시카고에서 세인트루이스를 거쳐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까지 이어지는 미국 최초의 대륙횡단 국도로, 일명 마더로드(Mother Road)로도 불린다.1876년 창단된 컵스와 1882년 창단된 카디널스가 미국 내륙에 자리잡은 유서깊은 구단이자 ML
해외야구
'방출' 최형우 눈여겨본 김용철 감독 "송구보다 타격 자질"
최형우(KIA 타이거즈)는 2005년 소속팀 삼성 라이온즈로부터 방출 통보를 받았다. 하지만 경찰청 야구단의 김용철 초대 감독은 그를 눈여겨봤다.21일 김용철 감독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최형우는 포수로 송구 능력이 다소 떨어졌지만, 어깨 힘이 나쁜 편은 아니었다"며 "특히 타격에 자질이 있다고 느꼈다"고 회고했다.김 감독의 판단은 최형우의 인생을 바꿔놨다. 최형우는 경찰야구단에서 외야수로 전향했고, 수비 부담이 사라지자 타격 실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최형우는 2007년 퓨처스리그 북부리그 타격 7관왕에 올랐고 군 복무를 마친 뒤 2008년 삼성에 재입단했다.이후 최형우는 프로야구 최초로 1천500타점 고지를 밟는 역사를 썼다.가
국내야구
이강철 kt 감독 "불펜 박시영, 8월 복귀"
지난해 팔꿈치 인대 수술을 받은 프로야구 kt wiz의 박시영(34)이 후반기에 복귀한다.21일 이강철 kt 감독은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를 앞두고 "박시영은 8월에 돌아올 것"이라며 "몸 상태를 회복할 때까지는 무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박시영은 2021년 3승 3패 12홀드 평균자책점 2.40의 성적을 거둔 kt의 핵심 불펜으로 지난해 5월 KIA 타이거즈와 경기 중 팔꿈치를 다쳐 수술대에 오른 뒤 1년 넘게 회복과 재활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이강철 감독은 "(부상 여파로 부진한 불펜투수) 주권과 김민수도 점점 회복할 것"이라며 "우리는 (투수 중) 김영현이 빠지는데, 박시영 등이 회복하면 그 빈자리를 잘 메
국내야구
'부활투' 커쇼 vs 'MVP 순항' 오타니 '맞대결'... 승자는 커쇼
야구 스타 클레이턴 커쇼(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맞대결 승자는 커쇼였다.커쇼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인절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해 7이닝 5피안타 2볼넷 5탈삼진 무실점 역투로 팀의 2-0 승리에 앞장서 시즌 9승(4패)째를 수확했다.이날 승리로 커쇼는 마커스 스트로먼(시카고 컵스), 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내셔널리그 다승 공동 선두로 나섰다.커쇼가 마지막으로 다승왕을 차지한 건 2017년(18승)이었다.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투수로 사이영상 3회 수상에 빛나는 커쇼는 최근 몇 년 동안 잦은 부상으로 서서히 내리막
해외야구
'KIA 불펜 최후의 보루' 임기영, 눈부신 팀 공헌도
'애니콜'은 삼성전자 휴대전화 브랜드이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에서 뛴 임창용(은퇴)의 애칭이었다. 팀이 필요할 때 언제든 등판한다고 해서 불린 별명이었다. 팀당 132경기를 치른 1999년, 임창용은 절반이 넘는 71경기에 마운드에 올라 13승, 38세이브라는 놀라운 성적을 냈다.2020년대에도 KBO리그에 애니콜은 존재한다. KIA 타이거즈 김종국 감독이 가장 신뢰하는 불펜 최후의 보루 임기영이다.최형우의 통산 1천500타점을 장식한 역전 결승 투런포 등 홈런 3방을 앞세워 낙승을 눈앞에 뒀던 20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KIA는 6-1로 앞선 9회 박준표와 최지민의 난조로 6-4로 쫓겼다.2사 만루 뒤집힐 위기에 마지막 투수로 KIA 불펜 문
국내야구
KT, 롯데에 5-2 역전승...6월에만 '11승 5패'
KT 위즈가 롯데 자이언츠와 주중 홈 3연전 첫 단추를 잘 끼웠다. 끌려가던 경기를 따라잡고 역전승으로 마무리했다. KT는 20일 수원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선발진 싸움에서는 KT가 아쉬움을 남겼다. 배제성이 6이닝 4안타 1홈런 2볼넷 6삼진 2실점 1자책으로 호투했음에도 승리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 KT 타선이 롯데 선발 댄 스트레일리에게 5이닝 동안 8개의 삼진을 내주며 무실점으로 꽁꽁 묶였기 때문이다. 5회에는 3루수 황재균의 실책으로 0-1에서 0-2로 뒤처졌기에 더욱 아쉬움이 컸다.하지만 KT는 6회 롯데의 마운드가 한현희로 바뀌자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스트레일리에게 막혔던 kt 타선이
국내야구
NC 좌완 최성영, 타구에 얼굴 맞아 병원 이송
NC 다이노스의 좌완 투수 최성영이 타구에 얼굴을 맞아 병원으로 실려갔다. 최성영은 20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LG 트윈스와 벌인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3-0으로 앞선 3회초 선두 타자 문보경의 직선타에 얼굴 왼쪽 광대뼈를 강하게 얻어맞았다. 최성영의 얼굴을 맞고 튄 공은 NC 2루수 서호철을 향해 굴러갔고, 타구를 잡은 서호철은 1루로 송구해 문보경을 아웃시켰다. 타구에 맞은 직후 마운드에 쓰러진 최성영은 좀처럼 일어나지 못했다. NC 내야수들 뿐 아니라 문보경도 최성영에게 다가가 상태를 살폈다. 결국 들것에 실려 그라운드에 들어온 앰뷸런스를 타고 병원으로 향했다. NC 구단은 "최성영이 병원에서 왼쪽 안와부
국내야구
오타니, 통산 5번째 아메리칸리그 '이주의 선수'
미국프로야구에서 활약 중인 일본인 오타니 쇼헤이(28·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개인 통산 5번째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21일(이하 한국시간) MLB.com은 지난 한 주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이주의 선수'로 아메리칸리그(AL)에서는 오타니, 내셔널리그(NL)에서는 마이클 해리스 2세(22·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각각 선정했다고 발표했다.오타니는 지난주 7경기에서 23타수 10안타로 타율 0.435, 6홈런, 12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893을 기록했으며 지난 16일 텍사스 레인저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을 2실점으로 막고 승리투수가 되기도 했다.오타니는 올 시즌 24홈런, 58타점을 기록하며 메이저리그를 통틀어 양 부문 1위를 달리
해외야구
511
512
513
514
515
516
517
518
519
520
많이 본 뉴스
12연승 한화, 창단 최다 14연승 도전... 두산 상대로 '1992년 기록' 넘는다
국내야구
'통산 200승 향해' 류현진, 한화 13연승 도전의 선봉에... 대전 두산전 선발
국내야구
김서현 세리머니 논란에 오승환 '가슴앓이'...일부 한화 팬들, 오승환 부인 추정SNS 글에 발끈해 오승환 '융단폭격' 화풀이
국내야구
2년 연속 유러피언투어 제패한 김효주, 세계랭킹 7위 점프... 한국 선수 2명 톱10
골프
역대급 홈런공 경쟁 예고... 최정 500홈런 잡는 팬에게 '1700만원 잭팟'
국내야구
강정호, KIA 위즈덤 잡는 투구 패턴 '폭로'...하이 패스트볼→원바운드성 변화구→안쪽 깊숙한 공→바깥쪽 슬라이더 또는 하이 패스트볼
국내야구
'아, 왜 또 류현진인가?' 8연승 후 류현진 등판 때 롯데에 진 한화, 12연승 후 또 류현진 등판 때 두산에 패해
국내야구
역시 오타니 계약이 남는 장사...소토와 게레로 주니어 계약은?...계약 첫 해 40~41경기 성적 비교해보니 거의 '폭망' 수준
해외야구
'위즈덤도, 데이비슨도 아니다?' 퇴출 위기 몰렸던 삼성, 디아즈가 홈런왕 후보 급부상...현재 15개로 50개 이상 페이스
국내야구
'다 갈아치워!' 한화, KBO 역대 한 시즌 최다승 기록(93승)도 깰까?...현재 97승 페이스, 사상 최초 100승도 가능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