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슨(전체 843건)
-
[Let’s Fun 골프레슨④] 도그레그 홀, 과감한 티샷 공략법
-
[Let’s Fun 골프레슨③] 뒷바람 불 때, 높은 탄도로 비거리 늘리는 방법
-
[Let’s Fun 골프레슨①] 김효주의 부드러운 스윙, 어떻게 따라할까
-
[한국오픈]18번 홀, 내셔널타이틀 주인공의 '대관식'
-
[한국오픈]16번 홀, 최장 파3... 우정힐스 중심타선 '시작'
-
[한국오픈]13번 홀, 호수에 둘러싸인 그린, "어디서 많이 본 그곳?'
-
[한국오픈]9번 홀, 올해는 버디를 구경할 수 있을까?
-
[박성현의 샷메이킹⑧] 박성현이 설명하는 ‘벙커 샷 잘 하는 팁’
-
[박성현의 샷메이킹⑦] 보너스 영상, 박성현의 트릭 샷
-
[박성현의 샷 메이킹⑥] ‘맞바람도 무섭지 않다’ 스팅어 샷을 치는 팁
-
[박성현의 샷 메이킹⑤] 이글을 노리는 파워 우드 샷
-
[박성현의 샷 메이킹- 비하인드] 메이크업 하고 NG 연발? 박성현의 생생한 뒷이야기
-
[박성현의 샷메이킹④] 숏 아이언, 리듬과 템포가 가장 중요합니다
-
[박성현의 샷 메이킹③] 박성현이 말한다 “페이드 샷을 칠 때는…”
-
[박성현의 샷메이킹②] 박성현이 말 한다 ‘드로우 샷을 치는 팁’
-
[박성현의 샷 메이킹①] 박성현이 직접 말 하는 파워 드라이버의 비결
-
[김민호의 스페셜골프(16)] 자신에게 맞는 그립 찾기②
-
[한설희의 플랜B] (2) 비거리 늘리는 스윙 ②-한설희 프로
-
[한설희의 플랜B] (2) 비거리 늘리는 스윙 ①-한설희 프로
-
[한설희의 플랜B]<1>플라잉 엘보와 리버스 피봇, '이젠 안녕~'(2)
-
[한설희의 플랜B]<1>플라잉 엘보와 리버스 피봇 한번에 고치기(1)
-
[김민호의 스페셜골프(15)] 자신에게 맞는 그립 찾기
-
[김민호 스페셜골프(14)] 자신에게 맞는 퍼터, 올바른 퍼팅의 지름길
-
[김민호의 스페셜골프(13)] 타수를 줄이는 꼼꼼한 그린파악법
-
[김민호의 스페셜골프(12)] 상황별 클럽 선택, 스마트한 골퍼의 첫 걸음
-
[김민호의 스페셜골프(11)] 동물적인 감각을 키우자
-
[김민호의 스페셜골프(10)] 업힐 라이와 다운힐 라이에서의 라이 각 변화
-
[김민호의 스페셜골프(9)]숏게임이 쉬워지는 어프로치 '팁'
-
[김민호의 스페셜골프(8)] 나도 프로 골퍼, 로브샷 잘 치는 노하우
-
[김민호의 스페셜골프(7)] 러닝 어프로치와 칩샷 '노하우'
-
[김민호의 스페셜골프(6)] 코스 전략가가 되는 ‘야디지 북’
-
[김민호의 스페셜골프(5)] 플레이를 지연시키는 늑장플레이
-
[김민호의 스페셜골프(4)] 프리샷 루틴의 올바른 이해와 활용
-
[스페셜골프]골프 비거리, '중력'아 도와줘!
-
[꿀레슨(20)] 타수를 줄이는 숏 퍼트 연습 방법
-
[꿀레슨(19)] 왼쪽 어깨를 이용한 퍼팅 스트로크
HOT 뉴스
-
1
'장타자 3인방' WGC 1R 선두권 점령...매킬로이 단독 선두
-
2
'흔들림 없는 샷' 매킬로이, 단독선두 출발...미컬슨 '빨간불'
-
3
던롭, 뉴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 출시[NewLook]
-
4
[포토]'새 모자' 쓴 박성현의 첫 라운드
-
5
팬텀, '새 얼굴' 강소라와 함께한 S/S 화보 공개
-
6
미컬슨, ‘PGA투어 600번째 무대’ WGC 타이틀 방어전 출격
-
7
'한-일 장타왕 출신' 허인회 "허인회답게 돌아오겠다"
-
8
힐크릭, '한예슬X이서진' 2019 S/S 화보 공개
-
9
'메이저 킹 될 것' 매킬로이 "유러피언투어 회원 아니야"
-
10
'4타 차 선두서 미끄러진' 토머스 "후유증 평생갈 것"
-
11
대형 교통사고 겪은 빌 하스, 3주 만에 필드 복귀
-
12
[꿀레슨 시즌2 with 이주연]⑤어프로치 거리감 맞추기
-
13
SBI저축은행, 정연주-김아림-이소미와 골프단 출범
-
14
[챔피언의 룩]두 가지 얼굴, 이민영
-
15
'최소타 기록제조기' 토머스, 세계 랭킹 2위 등극
-
16
미셸 위, 핫핑크 돋보이는 우승 세리모니 런웨이
-
17
[꿀레슨 시즌2 with 이주연]④드라이버 비거리 늘리는 꿀팁
-
18
'특급대회 우승' 미컬슨, 특급 매너도 빛났다
-
19
'최연장자' 미컬슨, WGC 멕시코 챔피언십 우승
-
20
일본골프 통산 3승 이민영 “메이저 우승 목표”